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후반이신 분들 부부사이 어떠신가요?
궁금해서요~
1. 걍
'22.6.1 12:34 PM (1.217.xxx.162)제일 친한 친구죠.
2. 그냥
'22.6.1 12:36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저도22222
사이좋은 친구죠^^3. 123
'22.6.1 12:37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신혼초 부터 10년을 싸우고 별거도 했는데
지금은 제일 친한 친구네요
싸우는게 너~무 지겹고 결과가 같아서 이젠 안싸워요4. ..
'22.6.1 12:44 PM (49.181.xxx.134)신혼때는 종종 싸우고 과연 잘 살 수 있나 의문도 들었는데
이제 죽을때까지 서로 의지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어요.5. 동지애
'22.6.1 12:44 PM (223.39.xxx.112)의리 로 사다네요.측은지심.병원 보호자
6. 50초반
'22.6.1 12:45 PM (175.208.xxx.235)당연히 이제는 친정부모나 형제보다 편하죠.
내 인생에 가장 오래 곁에 있는 사람이니 어찌보면 당연한거죠.7. ㅎㅎㅎ
'22.6.1 12:48 PM (14.39.xxx.192)저도 남편과 제일 친하고 제일 편해요 여동생보다 더요
여동생과는 생활습관이나 정치관도 다른데 남편과는 이제 정말 많이 비슷하니까요8. ㅇ
'22.6.1 12:58 PM (222.114.xxx.110)젊어서는 많이 싸웠는데 사십대 넘어가면서 전혀 안싸워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9. ...........
'22.6.1 1:03 PM (211.109.xxx.231)저도 서로 제일 편하고 친하고 그런 사이네요.
부모, 형제보다 이젠 내게 가장 가까운 존재죠.10. ㅇㅇ
'22.6.1 1:08 PM (222.234.xxx.40)저는 이제 싸울일도 없고 그냥 저냥 사네요
코드가 안맞고 경제관념 등등 갈등이 심해서 30대에는 진짜 갈라서려했는데 외동딸보고 참고 살고 부부상담도 받고요
47세 동갑인데요 그냥 서로 측은지심이라할까 그냥 사네요11. 어제
'22.6.1 1:47 PM (210.178.xxx.44)베프죠. ...
12. 좋아요
'22.6.1 2:03 PM (125.177.xxx.70)힘든일도 겪고 애들 어느정도 키우고 서로에 대해 잘알고
다시 부부가 집중하는 시기인것같아요13. 음
'22.6.1 2:10 PM (116.122.xxx.232)없음 허전한 친구죠.
운명공동체고.14. ove
'22.6.1 2:50 PM (220.94.xxx.14)오래오래 함께 했음 좋겠어요
남편없는 세상은 생각해본적이 없어요15. 괜찮은친구
'22.6.1 3:47 PM (1.225.xxx.38)소소히짜증나게도 하지만
젤.친한친구
여전히 이해안가기도하지만
운명공동체16. 음..
'22.6.1 3:5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결혼 20년인데
20년동안 살면서 하루도 남편에게 실망해 본 적이 없어요.
울부부는 믿음? 이런거 없거든요.
걍 통째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그 자체를 인정하고 살아요.
성격이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걍 받아들이고
사고방식이 달라도 걍 받아들여요.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라는 생각을 안해요.
너는 그런 생각해~나는 이런 생각할테니~하면서
지내거든요.
서로를 바꾸려고 하지 않으니까
20년동안 서로에 대한 마음이 한결~같아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17. ....
'22.6.1 4:10 PM (125.191.xxx.252)애들 어릴때는 진짜 이혼 직전까지 가고 몸싸움까지 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하호호하고 삽니다.
젊을때는 저는 친정 특히 남편은 시댁에 가야 마음의 평화가 오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서 자주가고싶어하고
또 그걸로 싸우고 했는데 이제 50 다 되어가니 둘 다 집이 최고고 시댁친정 죄다 의무감이 점점 더 강해지네요.
진짜 인간은 망각이란게 없으면 큰일날 것같아요.18. ..
'22.6.1 4:59 PM (182.226.xxx.28) - 삭제된댓글23년차
싸울일도 없고 제일 편한 친구죠
초반에.10년차까진 자주 싸웠는데
시댁 끊고 둘이 맞춰가니 이젠 좋아요19. 22년차
'22.6.1 10:26 PM (112.153.xxx.42)애들 둘다 대학보내고 둘이 사는데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여행도 자주다니구
쉬는날 카페도 다니구
등산도 하구
젤편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44577 | .. 11 | ㅇㅇ | 2022/06/02 | 1,127 |
| 1344576 | 돌아가신 분을 위해 많이 울어드리면 도움이 될까요 6 | .. | 2022/06/02 | 2,554 |
| 1344575 | 박지현 메세지팀 했던 사람이 쓴 글 jpg 51 | .... | 2022/06/02 | 5,691 |
| 1344574 | 어이가없어서 7 | ........ | 2022/06/02 | 2,504 |
| 1344573 | 민주당 새로 창당했으면 좋겠어요 46 | ... | 2022/06/02 | 2,698 |
| 1344572 | 브라질 경기 심판 잘생기지 않았나요 3 | 뻘글 | 2022/06/02 | 1,532 |
| 1344571 | 불고기의 힘 23 | 정말 | 2022/06/02 | 6,293 |
| 1344570 | 여름 마스크 추천 부탁드려요 4 | ㅇㅁ | 2022/06/02 | 1,842 |
| 1344569 | 상을 당한 사람은 그 해에 다른 사람의 상에 가지 않나요? 6 | 은샘 | 2022/06/02 | 2,903 |
| 1344568 | 성분 좋고 해양 오염 없는 썬크림 추천해요 | ㅇㅇ | 2022/06/02 | 785 |
| 1344567 | 내용 펑 65 | 예민 | 2022/06/02 | 9,927 |
| 1344566 | 애들이 뭘 해줘도 잘 먹어요 10 | 귀여워 | 2022/06/02 | 2,363 |
| 1344565 | 한달동안 제가 먹은거요 6 | 지난 | 2022/06/02 | 2,837 |
| 1344564 | 전세입자가 붙박이장 반만 그대로 두고갔어요 10 | 이사 | 2022/06/02 | 4,976 |
| 1344563 | 구씨 암만봐도 키 175나 그 이하일듯. 178 은 아닌듯요 22 | dbtjdq.. | 2022/06/02 | 13,319 |
| 1344562 | 수박 구입 작전에서 퇴각함 12 | ... | 2022/06/02 | 3,977 |
| 1344561 | 지난주에..검사결과 들으러 간다던 쫄보입니다. 12 | ,,, | 2022/06/02 | 3,582 |
| 1344560 | 사장이 직원 결혼 축의금 얼마해야될까요 17 | 문의 | 2022/06/02 | 5,171 |
| 1344559 | 윤가 때문에 브라질 골 넣었네요 39 | .. | 2022/06/02 | 6,177 |
| 1344558 | 제주여행 렌트카 or 승합차관광(미니버스관광) 1 | ᆢ | 2022/06/02 | 832 |
| 1344557 | 축구 어디 채널에서 중계해요? 10 | 아라비안자스.. | 2022/06/02 | 1,470 |
| 1344556 | 강서구민 분들 계시나요? 15 | ㆍ | 2022/06/02 | 2,237 |
| 1344555 | '그대가 조국', 일주일 만에 30만 육박…관람객 평점 9.87.. 34 | 대단 | 2022/06/02 | 2,792 |
| 1344554 | 윤 축구장에서.한없이.가볍고 체통없어뵈네요 22 | ㅇㅇ | 2022/06/02 | 6,254 |
| 1344553 | 헉..똥 밟았어요. 10 | ㅇㅇ | 2022/06/02 | 4,1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