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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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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이신 분들 부부사이 어떠신가요?

Zz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22-06-01 12:28:48
다들 사이가 좋으신가요?
궁금해서요~
IP : 175.117.xxx.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 12:34 PM (1.217.xxx.162)

    제일 친한 친구죠.

  • 2. 그냥
    '22.6.1 12:36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22222
    사이좋은 친구죠^^

  • 3. 123
    '22.6.1 12:37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신혼초 부터 10년을 싸우고 별거도 했는데
    지금은 제일 친한 친구네요
    싸우는게 너~무 지겹고 결과가 같아서 이젠 안싸워요

  • 4. ..
    '22.6.1 12:44 PM (49.181.xxx.134)

    신혼때는 종종 싸우고 과연 잘 살 수 있나 의문도 들었는데
    이제 죽을때까지 서로 의지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어요.

  • 5. 동지애
    '22.6.1 12:44 PM (223.39.xxx.112)

    의리 로 사다네요.측은지심.병원 보호자

  • 6. 50초반
    '22.6.1 12:45 PM (175.208.xxx.235)

    당연히 이제는 친정부모나 형제보다 편하죠.
    내 인생에 가장 오래 곁에 있는 사람이니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 7. ㅎㅎㅎ
    '22.6.1 12:48 PM (14.39.xxx.192)

    저도 남편과 제일 친하고 제일 편해요 여동생보다 더요
    여동생과는 생활습관이나 정치관도 다른데 남편과는 이제 정말 많이 비슷하니까요

  • 8.
    '22.6.1 12:58 PM (222.114.xxx.110)

    젊어서는 많이 싸웠는데 사십대 넘어가면서 전혀 안싸워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 9. ...........
    '22.6.1 1:03 PM (211.109.xxx.231)

    저도 서로 제일 편하고 친하고 그런 사이네요.
    부모, 형제보다 이젠 내게 가장 가까운 존재죠.

  • 10. ㅇㅇ
    '22.6.1 1:08 PM (222.234.xxx.40)

    저는 이제 싸울일도 없고 그냥 저냥 사네요

    코드가 안맞고 경제관념 등등 갈등이 심해서 30대에는 진짜 갈라서려했는데 외동딸보고 참고 살고 부부상담도 받고요

    47세 동갑인데요 그냥 서로 측은지심이라할까 그냥 사네요

  • 11. 어제
    '22.6.1 1:47 PM (210.178.xxx.44)

    베프죠. ...

  • 12. 좋아요
    '22.6.1 2:03 PM (125.177.xxx.70)

    힘든일도 겪고 애들 어느정도 키우고 서로에 대해 잘알고
    다시 부부가 집중하는 시기인것같아요

  • 13.
    '22.6.1 2:10 PM (116.122.xxx.232)

    없음 허전한 친구죠.
    운명공동체고.

  • 14. ove
    '22.6.1 2:50 PM (220.94.xxx.14)

    오래오래 함께 했음 좋겠어요
    남편없는 세상은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 15. 괜찮은친구
    '22.6.1 3:47 PM (1.225.xxx.38)

    소소히짜증나게도 하지만
    젤.친한친구
    여전히 이해안가기도하지만
    운명공동체

  • 16. 음..
    '22.6.1 3:5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결혼 20년인데
    20년동안 살면서 하루도 남편에게 실망해 본 적이 없어요.

    울부부는 믿음? 이런거 없거든요.

    걍 통째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그 자체를 인정하고 살아요.
    성격이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걍 받아들이고
    사고방식이 달라도 걍 받아들여요.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라는 생각을 안해요.

    너는 그런 생각해~나는 이런 생각할테니~하면서
    지내거든요.

    서로를 바꾸려고 하지 않으니까

    20년동안 서로에 대한 마음이 한결~같아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 17. ....
    '22.6.1 4:10 PM (125.191.xxx.252)

    애들 어릴때는 진짜 이혼 직전까지 가고 몸싸움까지 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하호호하고 삽니다.
    젊을때는 저는 친정 특히 남편은 시댁에 가야 마음의 평화가 오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서 자주가고싶어하고
    또 그걸로 싸우고 했는데 이제 50 다 되어가니 둘 다 집이 최고고 시댁친정 죄다 의무감이 점점 더 강해지네요.
    진짜 인간은 망각이란게 없으면 큰일날 것같아요.

  • 18. ..
    '22.6.1 4:59 PM (182.226.xxx.28) - 삭제된댓글

    23년차
    싸울일도 없고 제일 편한 친구죠
    초반에.10년차까진 자주 싸웠는데
    시댁 끊고 둘이 맞춰가니 이젠 좋아요

  • 19. 22년차
    '22.6.1 10:26 PM (112.153.xxx.42)

    애들 둘다 대학보내고 둘이 사는데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여행도 자주다니구
    쉬는날 카페도 다니구
    등산도 하구
    젤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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