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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 외모가 뛰어난 친구

ㅇㅇ 조회수 : 20,456
작성일 : 2022-06-01 14:48:49
가 많아요 보통 질투를 하는데
저는 같이 어울리기를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들은 제 외모가 뛰어나지않다는 걸 알죠
빈말이라도 저보고 예쁘다고 안하는 친구도 있어요)
한 친구가 제 가족 결혼식에 왔었는데
부모님이…싫어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보다도 주목을 받으니
부모 입장에선 싫으셨을 것 같아요
어쩌면 질투가 건강한 감정인가 싶기도 해요
IP : 220.79.xxx.1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 2:53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근데 외모가 너무 뛰어나면 그냥 나랑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질투는 아예 안나던데요 .. 저한테도 그런친구 한명있는데 정말 늘씬하고 이쁘다. 이생각만 들지 비교가 안되니 질투 자체도 안나요.ㅎㅎ 질투도 어느정도 비슷해야 나죠 완전 다르면 안나는거아닌가요.

  • 2. ...
    '22.6.1 2:55 PM (175.113.xxx.176)

    근데 외모가 너무 뛰어나면 그냥 나랑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질투는 아예 안나던데요 .. 저한테도 그런친구 한명있는데 정말 늘씬하고 이쁘다. 이생각만 들지 비교가 안되니 질투 자체도 안나요.ㅎㅎ 질투도 어느정도 비슷해야 나죠 완전 다르면 안나는거아닌가요.

  • 3. ㅁㅁ
    '22.6.1 2:56 PM (175.223.xxx.240)

    제 친구중에 미스코리아 있거든요. 입상도 했어요.
    성격이 좋아서 그런가 그냥 아무생각 없어요.
    너무 급이 다른 미모라 질투도 안나던데요.
    성격도 좋아서 남자고 여자고 주변에 다들 좋아하지
    외모 하나로 시샘해서 미워하는 거 없더라고요

  • 4. ㅇㅇ
    '22.6.1 3:03 PM (220.79.xxx.118)

    네 저도 밉지않와요
    근데
    울부모님입장에선 싫으셨을듯싶어요 ㅎ

  • 5. 질투야말로
    '22.6.1 3:04 PM (116.45.xxx.4)

    가장 위험한 감정이죠.
    질투로인한 범죄를 생각해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집안에 외모 뛰어난 사람이 있어서
    그 누구의 결혼식에서도 주목 받아요.
    영화배우냐 대체 뭐하는 사람이냐?
    얼마나 질문을 하는지.......
    암튼 아무도 질투 안하고 웃어 넘기고 그러려니 합니다.

  • 6. ㅇㅇ
    '22.6.1 3:15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질투해서 도움될게 뭐죠?
    남편 절친 소개 바래야하는거 아님?

  • 7. 아마
    '22.6.1 3:20 PM (1.53.xxx.94)

    원글님이 그 이쁜이들애겐 없는걸 갖고 계시겠죠.
    학벌이나 머리등.. 질투하지 않아도 될만한 그들보다 월등한 무엇

  • 8.
    '22.6.1 3:24 PM (124.54.xxx.37)

    저도 이쁜 애들 좋아했어요..ㅎㅎ

  • 9. ㅇㅇ
    '22.6.1 3:36 PM (58.234.xxx.21)

    시기심 없고 질투심 없는 사람이 위너에요
    그런 맘들이 본인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데요
    내 맘 편하고 행복한게 최고

  • 10. ..
    '22.6.1 4:04 PM (223.38.xxx.93)

    시기 질투 많이 당해서 사람 가까이 안 둬요
    다행히 혼자 잘 놀고 시간 잘 감

  • 11. ㅇㅇㅇ
    '22.6.1 4:14 PM (119.71.xxx.203)

    질투는 건강한 감정이 아니죠~
    남을 망치고 나를 망치는 무기가 되잖아요,
    일단 외모가 출중하면, 아무래도 살아가는데 도움은 많이 되는것 같아요^^
    구김살 없이 크고, 더 행복하고, 조금더 편안해지고.^^
    그래도 또 원글님도 분명 그들이 갖지못한 장점이 있을겁니다.^^

  • 12. dlfjs
    '22.6.1 4:40 PM (180.69.xxx.74)

    결혼식장에서 신부말고 다른 사람이 이목 끌면 싫죠

  • 13. 그럴수있죠
    '22.6.1 5:00 PM (82.1.xxx.72)

    제 친구 결혼할 때 1년 먼저 결혼한 큰동서가 한복 입고 왔는데 보는 사람마다 형님이 너무 예쁘시네 하고 심지어 눈치없는 친구들은 야 너보다 훨씬 예쁘다 하니 친구가 짜증내더라구요. 몇 년 후 그 친구 시아버지 돌아가셔서 갔는데 심지어 그 때도 문상객들이 그 소리..제 친구도 빠지는 인물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비교당하니 싫겠지요. 뭐 아무데서나 쓸데없는 말 하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긴 하죠.

  • 14. 그니까
    '22.6.1 7:39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이해 가는데요
    모두의 눈길이 미코같은 친구에게로 향하니까요

    얼마전에도 82에도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남편도 동석 자주 했대요
    근데 그중 한 친구와 낌새가 이상하다는 하소연 글

    어른들은 주변에서 이런저런 가까운 사이에서
    뒷통수 치는 일들이 생기니 미연방지,,,,

  • 15.
    '22.6.1 9:33 PM (220.79.xxx.118)

    맞아요 미연방지 공감해요 별별일이 다 일어나니까요

  • 16. 너무
    '22.6.2 2:34 AM (125.134.xxx.134)

    이쁘고 성격까지 좋으면 질투안나요
    어정쩡하게 조금 이쁜데 얌체같고 잘난척하면
    대박 밉상으로 찍힘
    이왕이면 친구도 나보다 잘난 사람 만나면 좋죠
    외모든 성격이든 능력이든
    내가 손해보지는 않거든요. 발전할수도 있고요

  • 17. ..
    '22.6.2 3:56 AM (209.52.xxx.23)

    월등히 예쁘면 가까이 있고 싶죠.
    성격도 착하면 더 그렇구요.
    근데 어설프게 이쁘거나 나보다 조금 나은 것 같다..
    이러면 오히려 멀어짐ㅋ

  • 18. 요즘
    '22.6.2 5:52 AM (211.206.xxx.180)

    예쁜 애들끼리 친해요.
    그냥 즐기세요.

  • 19. ㅣㅣ
    '22.6.2 8:05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질투와 부러움을 구분하세요
    님 부모님도 평범하시진 않은거예요
    외모로 주목받는 사람들 눈에 띄는 행동을 일부러 안해도
    이유없이 시기질투의(여자들에게만) 대상이되어서 그 삶이
    님이 모르는 고단함이 있을수있어요

  • 20. 크게
    '22.6.2 8:57 A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미모가 차이 나면 오히려 질투는 안 생겨요.

  • 21. ...
    '22.6.2 9:14 AM (1.237.xxx.142)

    그게 질투라기보다 인간 감정이죠
    비교되는거 좋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내친구도 하얗고 여리여리한 애였는데 나와는 비교되는구나 했을뿐 질투나서 싫었던 적은 없어요
    친구 이민가고
    나중에 결혼 할 남자가 생기고나니 있었으면 친구 보여주기 싫었겠다 싶더라구요
    친구와 뭔일이 있을까보다는 그냥 나보다 이쁜 친구와 비교되는 상황이 싫은거죠

  • 22. 어디 가면 외모
    '22.6.2 10:37 AM (112.167.xxx.92)

    좋은 사람 보나요 없네요 내주변은 걍 동네 흔하디 흔한 모습들이라 미인미남 보기 힘들

    질투나마나 질투가 갈정도로 부러운 외모자가 주위에 있어야 하던지 할텐데 없삼ㅋ 돈 있는 사람이나 굳히 부러워할까

  • 23. 아닌데
    '22.6.2 10:59 AM (124.50.xxx.106)

    저도 예쁜 친구 있는데 질투 안나요
    그냥 나와는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저희 엄마는 오히려 좋아하세요
    예쁜 누구누구라고요ㅎ
    분위기 화사해지잖아요
    젊어 예쁜 사람은 늙어도 예쁘더라고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예뻐가지고 또 놀람요ㅎ

  • 24. 너무
    '22.6.2 11:10 AM (222.117.xxx.173)

    완전 이쁜 친구도 불편해지던데요. 걔가 저에게 잘해도요. 사진을 찍어도 저도 못난거 아닌데 시녀처럼 나오고 걔 인스타는 지금도 엄청 화려해요. 정말 모델이라.
    저는 그냥 연락 못하겠어요. 인간적으로 걔가 너무 좋은것도 아닌데 자꾸 비교 되는데 자꾸 셀카 찍자 이러고 인스타 올리니 불편해서 ㅜㅜ

  • 25. ㅇㅇ
    '22.6.2 12:46 PM (182.211.xxx.221)

    외모 넘 차이나면 옆에서 한마디 하는게 더 스트레스라 같이 안다니는게 나아요 서로 잘 맞아도

  • 26. ...
    '22.6.2 12:54 PM (222.108.xxx.250)

    너무 미인이라 어디서나 그 사람에게만 시선집중되는게 어떨땐 민폐일수 있죠

  • 27. 마저마저
    '22.6.2 1:24 PM (211.248.xxx.247) - 삭제된댓글

    미연방지 ㅋㅋ
    부모님의 삶의 지혜 일 수도 있어요
    저도 친 언니에게 남편 얘기 친구들과 공유 하지 마라고 신신당부 받았어요
    특히 잠자리 얘기는 더더욱 금기 했다는
    결혼 전에는 남친과 여자 친구 자리도 만들지 마라고 ㅎㅎㅎ


    겸험 없을땐 이해 안가죠
    유부 친구들 일주일 저희 집에서 힐링모임 같은거 가졌는데
    제 남편이 이런 모임에 협조적인 성향이라 즐겁게 놀았거든요
    언니 충고 무시하고

    몇년후 한 친구가 제 남편과 자신의 결혼 생활을 상상해 봤다고 고백해서( ....??)순간 못 들을 말을 들은것 같았어요
    친구 말은 이어서 니 남편 이 좋은데 내가 니 남편 기준에 맞출 수 있을까 생각하니 어려울것 같았어

    이 말이 진짜 이상한데 이상하다고 되 묻기도 뭐하고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좀 찝찝 하달까

    후에 남편도 그 친구를 콕 찝어서 좋은인상 이러고 주절주절 하더라구요
    둘이 정서적으로 눈빛으로 라도 통 했나봐요

  • 28. 마저마저
    '22.6.2 1:26 PM (211.248.xxx.247) - 삭제된댓글

    그후로 절대 제 친구들과 남편과의 만남은 차단 하고 살고 있어요

  • 29.
    '22.6.2 3:02 PM (61.82.xxx.63)

    좀 솔직해집시다들!!!
    여기 댓글들 웃기네요
    질투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질투가 너무 심해서 지배를 받느냐 아니면 다스리느냐에 문제죠~
    어머님 맘 충분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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