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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콜 중독자가 구씨같을수 없으니 드라마네요ㅎㅎ

ㅇㅇ 조회수 : 4,385
작성일 : 2022-05-31 22:54:19
매일 아침부터 술을 퍼붓는데 꿀피부

근육 고대로 유지되고

밥도 거의 안먹고사는데 건장하고 힘좋고

귀찮아서 집에 도우미도 못쓰는데

옷은 어찌그리 예쁜것만 있는지

스타일 너무좋고

머리도 찰떡으로 예쁘고.



이러니 드라마네요ㅎㅎㅎ

술 못마시는데 술 마시고 싶을 정도로 멋있었어요 구씨.

손석구가 멋있는거겠죠.ㅎㅎ

손석구는 이제 탑이 된거같아요.

날때부터 운 좋은 사람이 노력해서 인생 대운을 만났네요.

승승장구 할듯 합니다.


IP : 49.1.xxx.1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31 10:55 PM (211.219.xxx.193)

    그쵸? 저도 50평생 저렇게 멀끔한 알콜중독자 첨봤어요.

  • 2. ..
    '22.5.31 10:58 PM (218.50.xxx.219)

    그 드라마 보며 평생 안먹던
    테라맥주와 쏘주를 마셔보고 싶었다는…

  • 3. ...
    '22.5.31 11:00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낼 어떤옷을 입고 입국하는지..
    공항패션 기대하는 1인.. ㅎㅎ

  • 4. ㅡㅡ
    '22.5.31 11:00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산포 구씨보면서
    다놓고 사는거같아도
    머리 단정히 자르고
    손톱 깔끔한거보면
    단정한 인간이다
    혼자 생각햏는데
    서울 구씨는 패셔니스타
    드라마니까 드라마틱한거겧죠
    그럴꺼야
    아님 다 알콜릭으로 살아도되게
    세상이 어디 그래요
    정작 손석구는 트레이너 붙이고
    식단 빡시게하고
    스타일리스트가 명품 퍼날랐을꺼야요
    손석구보다
    우리 구씨가 해방되고 미정이랑 행복하길

  • 5. 술톤
    '22.5.31 11:02 PM (1.228.xxx.58)

    비현실적인 비주얼
    술꾼은 뻘건 술톤에 얼굴생김새도 누추해져요 간경화나 간암으로 많이 죽구요
    그 정도로 마시면 쓰러져서 앰블란스 실려가는 것도 예사인데 ...

  • 6. ㅇㅇ
    '22.5.31 11:03 PM (49.1.xxx.136)

    구씨가 저 외모가 아니면 미정이가 추앙이고 뭐고 시작도 안힌고 겸상도 안했을듯요ㅎㅎㅎ

  • 7. 다떠나서
    '22.5.31 11:05 PM (210.2.xxx.229)

    일단 호빠 선수 출신 중에 저런 사람이 없을 걸요. ㅋㅋ

  • 8. 그르치요 ㅋㅋㅋ
    '22.5.31 11:07 PM (106.102.xxx.4)

    구씨만한 마성의 매력남이.

    게다가 심지어 뭔가 있어보임.

    싼티가 안나잖아요.

  • 9. 호빠
    '22.5.31 11:08 PM (49.1.xxx.136)

    근처도 가본적없지만 저렇게 옷을 세련되게 잘입고 멋있는사람이 존재할까요ㅋㅋ

  • 10. ㅋㅋ
    '22.5.31 11:11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공항 입국 옷 기대하는 1인 여기도 손 듭니다~ ㅋㅋㅋㅋ

  • 11. 그니까요
    '22.5.31 11:12 PM (121.168.xxx.44)

    운동도 못할것이 뻔한데 (가슴)근육유지.. 현실에선 말이 안됨

  • 12. 해방 예찬자들
    '22.5.31 11:16 PM (59.6.xxx.68)

    좀 웃겨요
    이 드라마가 현실을 반영해서 정말 좋다고
    구질구질한 현실 속에 사는 여주가 화장 말끔히 하거나 명품 옷 걸치거나, 매번 옷 바꿔입거나 하지 않아서 좋다고, 그래서 이 드라마 맘에 든다고 하는데 구씨야말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남주인데 그런 건 전혀 거슬리지 않나봐요 ㅎㅎ
    역시 눈이 멀면 제대로 보이지 않는건지…

  • 13. ㅋㅋㅋㅋ
    '22.5.31 11:19 PM (106.102.xxx.4)

    운동 못하고 술만 먹는데
    복근유지 ㅋㅋㅋㅋ

  • 14. ㅇㅇ
    '22.5.31 11:21 PM (49.1.xxx.136)

    현실에선 저런 피지컬은 헬스장가도 못보는데 몇년을 술만 마셔도 고급진 옷태와 열명도 쓰러뜨릴 싸움꾼ㅋㅋㅋ

  • 15. ...
    '22.5.31 11:29 PM (218.155.xxx.202)

    산포에선 밥 잘먹고 싱크대 무거운거 나르는 일과 농사일을 했으니 그럭저럭 봐줍시다

  • 16. 손씨
    '22.5.31 11:44 PM (122.35.xxx.62)

    일부러 백만원짜리 티셔츠 때뭍히고 목늘여서 입었대요
    돈좀있었다 이런캐릭터
    목걸이도 몇백짜리 다미아니 벨에포크인듯

  • 17. 저기
    '22.5.31 11:52 PM (110.70.xxx.109)

    드라마 이야기하는 곳에 다큐 한 조각 얹자면…
    제 전 남편이 그랬어요. 알콜 중독으로 이혼했고 개선의 의지가 없어서 저는 놔버렸어요.
    근데 운동했던 사람이라 기본 피지컬과 체력이 좋았고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깔끔했어요. 몸이 그러니 술을 그리 들이부어도 자기 관리가 되는 사람처럼 보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젊어서 가능했던 듯. 지금도 가끔 전화하는데 한 번 밥이나 먹자 하면서 5년 넘게 못 보고 있어요. 통화하기로는 살도 많이 찌고 얼굴도 너무 검어졌다 하더라고요. 구씨, 아직 젊어서 가능한 비주얼일 거예요. 저에게는 비현실적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시쳇말로 한 번에 훅 가는 것 같아요. 2022년의 구씨는 저래도 2025년에는 폐인이 되버릴 수도

  • 18. ㅡㅡ
    '22.6.1 1:19 AM (39.124.xxx.217)

    동네 알콜중독자가 있었는데.
    허우대가 너무 멀쩡하고 좋았으나.
    병원 몇번 입원하고 나오면 말짱 도루묵.
    그 멀쩡한 허우대가 술들어가면 거지됨.

  • 19. 맞아요
    '22.6.1 8:13 A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언젠가 훅 가는 때가 있어요
    여자의 젊음도 40대초까지는 유지되다가 훅 가잖아요
    그리고
    드라마 상대역의 시선으로 보는거면 이해되요
    미정이의 눈에는 구씨가 처음부터 훈남으로 들어왔을수 있죠
    아직 콩깍지가 안벚겨진 상태 ㅎㅎ
    또 기정이가 귤을 우걱우걱 먹는것이 태훈의 눈에는 설레임이 사라진후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는 그런 시점인걸 보여주기도 하는것처럼요

  • 20. 맞아요
    '22.6.1 8:15 A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언젠가 훅 가는 때가 있어요
    여자의 젊음도 40대초까지는 유지되다가 훅 가잖아요
    그리고
    드라마 상대역의 시선으로 보는거면 이해되요
    미정이의 눈에는 구씨가 처음부터 훈남으로 들어왔을수 있죠
    아직 콩깍지가 안벗겨진 상태 ㅎㅎ
    또 기정이가 귤을 우걱우걱 먹는것이 태훈의 눈에는 설레임이 사라진후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는 그런 시점인걸 보여주기도 하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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