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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해방감 느낄 때가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22-05-31 21:14:06
전 요새 줌바 끝나고 헬쓰장에서 기구 몇개 한 후에
꺼꾸리에 매달렸을 때요
허공에 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온몸의 관절이 중력으로부터 해방됨을 느껴요
(특히 무릎과 발목!)

요렇게 매달려 있는 동안 다른 걱정둘도 가벼워지는 거 같아요 ㅎ
IP : 175.223.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2.5.31 9:14 PM (220.117.xxx.61)

    수영장 자유형으로 몇바퀴 돌면 그랬었는데
    이제 수영이나 좀 다녀볼까싶네요.

  • 2. 자전거타고
    '22.5.31 9:25 PM (211.109.xxx.192)

    바람을 가르며 달릴때.

  • 3. 그랑
    '22.5.31 9:31 PM (122.32.xxx.100)

    전 운전할때요.

  • 4. 밥맛떨어졌어
    '22.5.31 9:38 PM (218.147.xxx.75)

    주말에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나가면 공허하면서도 해방된 너낌

  • 5. 힐링힐링
    '22.5.31 9:48 PM (122.34.xxx.152) - 삭제된댓글

    서울근교마트나 쇼핑가며 필오는 음악들으며 운전할때^^

  • 6. ..
    '22.5.31 9:48 PM (49.181.xxx.134) - 삭제된댓글

    아빠가 돌아가셨을때요.

  • 7. 누군가의
    '22.5.31 9:50 PM (121.128.xxx.101)

    부인으로 지내면서 며느리로서의 의무로부터는 작년 추석 이후 해방되었어요.

    그 뒤로는 구씨처럼 아침에 눈뜨면 찾아오던 그들이 없어지고 나날이 오롯하게 제 삶을 살고 있어요.

    그래서 해방일지 보면서 구씨는 미정이를 만난것이 구원을 받았다.

    금동아줄을 잡았다.. 그런 생각 했어요.
    완변하진 않아도 그런 사람이 지금의 남편이라고 믿고 있네요.

  • 8.
    '22.5.31 10:07 PM (218.38.xxx.12)

    설거지 하는 동안 그들이 찾아와서 식세기 들이고 해방

  • 9. 신랑
    '22.5.31 10:15 PM (112.169.xxx.146)

    출장가면요

  • 10. 애들어릴딱
    '22.5.31 10:23 PM (219.248.xxx.248)

    큰애 8살, 작은애 6살..남편이 바빠서 혼자 애둘델고 대형마트 종종 다녔어요.
    여자화장실에 있는 남아변기이용했는데 큰애가 8살되니 여자화장실 안간다고 남자화장실가니 둘째도 형아따라 가더군요.
    전 그래서 혼자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그 해방감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벌써 8년전의 일인데도 아직도 기억나요.

  • 11. 자전거타고
    '22.5.31 10:3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바람을 가르켜 달릴때222

  • 12. 저는
    '22.5.31 10:58 PM (114.207.xxx.130)

    강아지들 미용맡길때요^^
    혼자일때 창문 활짝 열어놓고 바람 솔솔 불고, 조용한 가운데 잔잔한 곡 피아노를 집중해서 치고 있으면 마치 다른 세계에 들어간것 처럼 온전히 나만 느끼는 해방감이 있어요.^^

  • 13. 가족들
    '22.6.1 12:22 AM (117.111.xxx.31)

    다 나가고 집에 나혼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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