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도아니고
2학년도아니고
무려 3학년이요
학원 한번 보내려면 얼마나 온갖 핑계가 많은지 아픈데도 많고 진짜 온갖 징징거림 다 받아줘야 되고 (물론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쓸데가없어 귓 등으로 듣지만)
학교에서는 이십에서 30% 사인데(학군지)
아주 버리고 가자니 성적이 애매하게 아깝고
그렇다고 악착같이 챙길 수 있는 깜냥도 안되고
그냥 본인 생긴 대로 그만큼만 하면 되는데 그렇다고 인문계 안 보낼 건 아니니까.... 그 하루 하루가 매일 너무 버거워요
고등학교생활이 까마득합니다
이 와중에 무슨 자사고를 가겠다고ㅠㅠㅠ
중년이 이렇게 확 늙어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늙는다 늙어........ 중딩 밥해먹이고 공부시키기 힘들어죽겠어요.
ㅠㅠ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22-05-31 18:26:57
IP : 1.225.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31 6:32 PM (182.211.xxx.105)엎어지고 망가지더라도 중등때 망가지게 내버려두세요.
학군지 2~30퍼센트 중딩 애매하게 아까운 점수도 아니고
그냥 못함입니다. 냉정하게..2. 그렇게
'22.5.31 6:46 PM (223.38.xxx.100)팩폭안해주셔도 알아요 ㅠㅠ
특성화고 가긴아깝단뜻입니다 재능잇는 분야도없지만요.3. 네..
'22.5.31 7:10 PM (14.35.xxx.185)동지입니다.. 늙어요.. 늦게 낳아서더 힘들어요.. 남의 자식이라면 망가지게 내버려두라지만 내 자식이라 그렇게는못하네요.. 우리 힘내요
4. 흠..
'22.5.31 7:17 PM (211.228.xxx.147)희망 놓지 마세요.
학군지 20% 였고 고3까지 그랬는데
재수해서 의대 갔어요5. dlfjs
'22.5.31 7:33 PM (180.69.xxx.74)학원 효과없으면 끊어요
지가 의지 생길때까지요6. 눈딱감고
'22.5.31 7:59 PM (125.133.xxx.166) - 삭제된댓글눈딱감고 받아주세요.
이 또한 지나가려니~~~하시면서
저희애는 겜에 빠져서
중딩때 절 그리 힘들게하며
학군지20%로 졸업했는데
고등와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7. ...
'22.5.31 8:38 PM (118.235.xxx.224)학군지 20%가 냉정하게 못한다니...
여기 82의 엄마 아이들은 다 전교권인가봐요.
학생수 400명 기준으로 20%면 전교 80등 아닌가요?
주위에 그러다가 고등에서 1ㅡ2등급 수두룩한데..ㅡ8. ..
'22.5.31 10:51 PM (119.69.xxx.167) - 삭제된댓글대치동이면 인정
9. ..
'22.6.1 12:50 AM (211.117.xxx.234)학군지 20%가 못하는건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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