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땡기지않아 냉장고에 일주일 방치
오늘 드디어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그래도 상했나 안상했나 먹어보자싶어 푹푹 끓여
밥한술 말았더니 속이 확 풀리네요
향긋한 바다냄새 미역국이 달디 달아요
앞으로 억지로라도 미역국 자주 먹어야겠어요
저도 요새 미역국이 땡겨서 한솥 끓여서
생떡국처럼 조랭이떡 넣고 끓여서 먹는데 맛나요
해산한것도 아닌데 왜 땡기는지 .....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여자들 애낳고 왜 미역국 먹는지 알것 같아요 한그릇 먹으니 원기회복되는 느낌 팍팍
미역국 맛있죠
평소 소고기 미역국이나 먹었는데 조리원 들어가니 얼마나 다앙하고 맛있는 미역국들이 나오는 지...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나왔네요 ㅎ
오늘 당장 미역국 끓입니다.ㅋㅋㅋ
내일 집 비우는데
미역국 한 냄비 끓여야겠네요.
남편이 걱정말고 나가라는데 그래도 걱정은 되죠.
힌트 받아갑니다.^^
미역국에 고기랑 홍합 둘다 넣고 끓여도 되나요?
둘다 넣으면 오히려 더 맛있죠
경상도식 탕국이라고 제시지낼때 국끓이는거 보니 쇠고기 문어 홍합 조개 한꺼번에 다 때려넣고 끓이는데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