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 딸집온 친정엄마글보니
요즘은 이혼할때 딸이랑 엄마랑 같이 변호사 찾아온다고
나한테 못하는건 참아도 우리 엄마에게 못하는 남편 참을수 없다고 찾아온다네요. 명절만 되면 이혼이 늘어나는데
저는 시가 때문에 이혼하는줄 알았는데
30대부터 40초반 이혼
통계에서
요즘은 명절후 시가 때문에 이혼은 줄고 친정 때문에 이혼하는게 계속 늘고 있데요
1. ---
'22.5.31 11:16 AM (220.116.xxx.233)이젠 진짜 고부갈등보다 장서갈등이 더 문제입니다 ㅎㅎㅎ
이미 프랑스 같은데서는 사위가 장모 끔찍하게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2. ..
'22.5.31 11:18 AM (107.77.xxx.97)바운더리 (경계, 선) 무개념이면 부딪힐 수 밖에 없다 싶어요.
3. ....
'22.5.31 11:19 AM (118.221.xxx.29)이런게 진짜 평등으로 가는 길(?)인가봅니다 ㅎㅎ
근데 뭐 아무리 늘어봤자 시모 며느리 껀수만큼은 못늘어요.4. 아들들은
'22.5.31 11:19 AM (58.148.xxx.110)그래도 결혼하면 와이프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딸들은 안그런 경우가 더 많은듯해요
근데 그걸 아들도 참을수 없으니 이혼하는거겠죠5. 어제
'22.5.31 11:21 AM (210.178.xxx.52)근데 시어머니에게든 친정엄마에게든
82쿡의 노인혐오도 너무 심해요.6. 음
'22.5.31 11:22 A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딸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하던 윗동서
딸 결혼하고 나니 가까이 살면서 자꾸 오라가라 하나봐요
조카애가 은근 자기 엄마 디스하더라구요
이상하게 껀수만들어 자꾸 오게 만든다고 ㅎㅎ
이제 50중반 나름 깨인 자라 여겼는데도 그렇게 살더라구요
딸도 자기 가정 일구면 선을 지켜 줘야하는데 말이죠7. 노인
'22.5.31 11:26 AM (39.7.xxx.195)혐오로 받아들이면 답없는거죠. 결혼한 자녀에게 선을 넘는 행동 지적하면 그걸 노인 혐오로 받아들일게 아니라
그런 행동 안해야겠다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이죠8. ..
'22.5.31 11:29 AM (118.235.xxx.217)맞벌이지만 살림의 영역은 여자의 비중이 크니 친정입장에선 힘든 딸 도와준다고 딸사위집 와서 살림거든다고 있으면서 사위한테 선넘는거죠 며느리는 선넘는 시어머니를 몇 십년을 참다가 터지는데 남자들은 그렇지 않네요.. 그런거보면 여자들이 참을성이 많아요 ㅎㅎ
9. ㅇㅇ
'22.5.31 11:30 AM (59.6.xxx.68)노인혐오와 선 구분 못하는 노인들의 행태는 구분해야지요
저렇게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자녀들에게 똑같이 그런 모습 보이고 자녀들이 등돌리면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러면서 한풀이 하는거죠10. 공감
'22.5.31 11:31 AM (114.203.xxx.20)근데 시어머니에게든 친정엄마에게든
82쿡의 노인혐오도 너무 심해요.222211. 그건
'22.5.31 11:3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미국이 그래요.
근데 잘못 알고 계시는게 친정 엄마한테 못해서가 아니라 와서보니 사위가 내딸을 뭣 같이 부려먹어서 친정에서 빡쳐서 이혼하라고 하는 거예요.12. 그건
'22.5.31 11:3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미국이 그래요.
근데 잘못 알고 계시는게 친정 엄마한테 못해서가 아니라 와서보니 사위가 내딸을 뭣 같이 부려먹어서 친정에서 빡쳐서 이혼하라고 하는 거예요
왜 맞벌이인데 사위는 가사노동 참여에 소극적인지
사위는 왜 가정생활이 아니라 본인 취미생활이 바쁜지
사위네 부모는 왜 우리 애를 구박하는지
여기도 가만 안 있을 친정모들 많고
반대 상황이라도 가만히 안 있을 시모도 많고13. 그게
'22.5.31 11:40 AM (124.5.xxx.197)미국이 그래요.
근데 잘못 알고 계시는게 친정 엄마한테 못해서가 아니라 와서보니 사위가 내딸을 뭣 같이 부려먹어서 친정에서 빡쳐서 이혼하라고 하는 거예요 내딸을 부려먹으니 내가 도와주게 되고 그게 당연시한다면 사위의 홀대로 느껴지니까요.
왜 맞벌이인데 사위는 가사노동 참여에 소극적인지
사위는 왜 가정생활이 아니라 본인 취미생활이 바쁜지
사위네 부모는 왜 우리 애를 구박하는지
여기도 가만 안 있을 친정모들 많고
반대 상황이라도 가만히 안 있을 시모도 많고14. ....
'22.5.31 11:51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시모 갈등, 장서 갈등 건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케이스의 갈등이 이혼을 부르죠.
남의 일일 때는 잘 보이는데
본인 일이면 천지분간 못하고 끝까지 내가 잘났다를 외치니까...
그 댁도
글 올린 원글이 본인 동생과 현명한 대화 나눈 다음,
본인 엄마한테도 사위와의 관계는 어때야 한다는 걸 지혜롭게 이해시키고
사위를 그림자 취급한 데 대해 모두가 사과하고
앞으로 조심하면서 살아야 할 것처럼 보였어요.
현실에서는 그런 경우라면 대개는 사위 1명 왕따시키다가 그 가정부터 균열 일어나고
다음은 다른 딸네집 균열 일어나고 ... 심하면 파탄....15. .....
'22.5.31 11:54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시모 갈등, 장서 갈등 건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케이스의 갈등이 이혼을 부르죠.
남의 일일 때는 잘 보이는데
본인 일이면 천지분간 못하고 끝까지 내가 잘났다를 외치니까...
그 댁도
글 올린 원글이 본인 동생과 현명한 대화 나눈 다음,
본인 엄마한테도 사위와의 관계는 어때야 한다는 걸 지혜롭게 이해시키고
사위를 그림자 취급한 데 대해 모두가 사과하고
앞으로 조심하면서 살아야 할 것처럼 보였어요.
현실에서는 그런 경우라면 대개는 사위 1명 왕따시키다가 그 가정부터 균열 일어나고
다음은 다른 딸네집 균열 일어나고 ... 심하면 파탄....
자게에
우리 시모는 전부터 형님네와 사이 틀어졌는데 이젠 저한테 엉겨붙어요.
저도 이제 질려요. 류의 글 자주 올라오잖아요.
눈치코치 없는 시모는 두 아들 집 망쳐놓고도 내 잘났다 하는 경우가 많고.16. 노인혐오라뇨
'22.5.31 11:57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남녀노소 혐오할만 하면 혐오하는거지
노인이 벼슬 아닙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아 가릴 건 가려야지
노인혐오로 몰고가면 어차피 미움받고 살 수 밖에 없어요
미움받아봐야 자기 손해 아닌가요?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고 어울려 살아야 하니
선은 지키고 살아야죠17. ..
'22.5.31 12:0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노인혐오라고
말씀하는 분들 보니
아직도 지켜야 할 선의
구분이 안되나 봅니다.
나이 많다고 무조건 존경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18. 뭐지
'22.5.31 12:50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댓글 중에 노인혐오는 이런 경우들에 쓰는 말이 아닐 텐데요.
단순히 나이 많다고 공경받을 거라 이해해줄 거라 생각하나요? 무례하고, 자기중심적인 노인들의 행동을 용인해줄 필요는 없어요.
노인들에게 시대의 변화를 기민하게 따라가길 바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나이 들었다고 나이가 무기인 것처럼 상대에게 예의없이 행동하지는 말길 바라는 거죠.19. …
'22.5.31 1:13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무슨 통계요? 한번 보고 싶어서요
20. …
'22.5.31 1:14 PM (223.62.xxx.32)무슨 통계요? 한번 보고 싶어서요 링크나 키워드 주시겠어요?
21. …
'22.5.31 1:22 PM (223.33.xxx.96) - 삭제된댓글여러 이름으로 구글링해도 안나와요 말씀하신 통계 키워드만 알려주세요
22. …
'22.5.31 1:38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여러 이름으로 구글링해도 안나와서요 말씀하신 통계 키워드만 알려주세요 제가 찾아볼게요
23. …
'22.5.31 1:47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그리고 시가 원인 이혼이 줄고 친정원인 이혼이 늘고있다고 하셨는데 수치로는 2022에도 여전히 시가원인 이혼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궁금한데 그 통계에선 뭐라고 하나요?
24. …
'22.5.31 1:48 PM (223.33.xxx.55) - 삭제된댓글그리고 시가 원인 이혼이 줄고 친정원인 이혼이 늘고있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2022에도 여전히 시가원인 이혼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궁금한데 그 통계에선 뭐라고 하나요?
25. …
'22.5.31 1:49 PM (223.33.xxx.55)그리고 시가 원인 이혼이 줄고 친정원인 이혼이 늘고있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2022 여전히 시가원인 이혼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궁금한데 그 통계에선 뭐라고 하나요?
26. dlfjs
'22.5.31 1:51 PM (180.69.xxx.74)양가 다 뚝 떨어져 살고 가끔 봐야죠
27. 아닌데
'22.6.1 8:35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우리 시집 보니 아직 멀었는데요..
장서가 극히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