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글에 친정엄마와 남편불화..
며느리가 한소리 해서 시어머니가 울면서
동생네 집으로 갔다면...
과연 남편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이혼이거나
올엄마한테 무릎끓고 빌어
했을겁니다...
1. 마누라에게
'22.5.31 10:48 AM (39.7.xxx.217)볶여서 시모 다시 모옺조
2. ..
'22.5.31 10:50 AM (107.77.xxx.97)최악이 가서 사과드리고 모시고와라 하는 태도죠.
저런 나르시시스트 노인네는 답 없어서 단호하게
나가야해요. 울일도 아인데 괴씸하다고 눈물 찔찔 가식 쩔어요.3. ..
'22.5.31 10:51 AM (49.195.xxx.126)비슷한 상황에서 제 남편은 제 편을 들었어요.
그렇지 않다면 이혼까지 가야겠다고 혼자 생각했는데
그냥 바로 제편을 들었어요.4. ..
'22.5.31 10:52 AM (210.218.xxx.49)대부분 시모님들은 앉아서 받아 드십니다.
손가락 까딱 안 하십니다.5. ....
'22.5.31 10:52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딸 둘 집이 이래서 무서운거예요.
6. ...
'22.5.31 10:53 AM (175.113.xxx.176)무슨 그걸로 이혼을 해요 .??
7. 뭔소리야
'22.5.31 10:53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바로 이혼같은 소리는 ㅋㅋ
연세가 90쯤 되시나요?
저 30대인데 웃고 갑니다.
저래서 딸 둘 집이 무섭다 하는거 느끼고 가요.8. 어휴
'22.5.31 10:54 AM (114.203.xxx.20)댓글 보니 친정 엄마가
딸 둘 혼자 키우셨다는데..
딸네집에서 청소하고 반찬 하나 만들었다가
나르시시스트 노인에 답까지 없다니
82 노인 혐오는 진짜 노답
다 노인됩니다9. ..
'22.5.31 10:58 AM (211.185.xxx.181) - 삭제된댓글역으로 생각해도 같아요
시머머니가 집에서 청소하고 반찬 만들고
시동생네 아이들 불러들이면
어떤 며느리가 반기나요?10. 아들둘
'22.5.31 10:58 AM (175.223.xxx.22)혼자 키웠다고 며느리집 가서 저짓하면 며느리 연끊어요
82쿡에 전부 친정은 호텔잡아 외국올때도 자식에게 피해 안끼치고 올때도 연락한다더니 웃기네요
원글님 저걸 두둔할려면 시모들 욕하면 안되죠11. ㅋㅋㅋ
'22.5.31 11:00 AM (203.251.xxx.221)시모가 6주 기한으로 아들네 집에 가 있기나하겠어요?
12. ...
'22.5.31 11:02 AM (165.246.xxx.58)아들 집에 와서 청소한다고 뒤집고, 요리한다고 뒤집는 시어머니 거의 없을 걸요. 그것도 힘 있고, 기본 열의와 애정이 있어야 하는 일.
13. 시모가
'22.5.31 11:02 AM (175.223.xxx.89)저랬음 욕으로 도배되고 두둔하고 싶어 원글님 같은 글도 안올림. 친정엄마는 성역입니다 그러니 딸들은 우리엄마 같은 사람 없다하고 아들집 가서 똑같은짓하다 연끊기죠
14. ...
'22.5.31 11:05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애초에 아들이라면 그렇게 갈수가 없어요.. 그렇게 간큰 시어머니 82쿡 여기에서나 한번씩 봤지 오프라인에서는 예전에 저희 할머니도 저희 엄마눈치는 보셨는지 딸집은 저희 고모네는 한번씩 가도 저희집에는 잘 오지도 않았어요 .
15. 그런 열의
'22.5.31 11:0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아끼라고 하고 싶네요
다 뒤집어 엎고 여기저기 아프다 소리는 콤보
징글징글합니다
그렇게 흔치 않은 시모인데 어떻게 나한테 당첨됐는지 ㅎㅎ
이사할 때는 꼭 와야 하고 여기다 놔라 저기다 놔라
맘대로 안하면 직성이 안풀리는 그런 사람이 시모인 거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이제는 이사가도 안알리고 집들이도 안해요 ㅎㅎ16. ...
'22.5.31 11:06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애초에 아들이라면 그렇게 갈수가 없어요.. 그렇게 간큰 시어머니 82쿡 여기에서나 한번씩 봤지 오프라인에서는 예전에 저희 할머니도 저희 엄마눈치는 보셨는지 딸집인 저희 고모네는 한번씩 가도 저희집에는 잘 오지도 않았어요 .
17. ...
'22.5.31 11:10 AM (175.113.xxx.176)애초에 아들이라면 그렇게 갈수가 없어요.. 그렇게 간큰 시어머니 82쿡 여기에서나 한번씩 봤지 오프라인에서는 예전에 저희 할머니도 저희 엄마눈치는 보셨는지 딸집인 저희 고모네는 한번씩 가도 저희집에는 잘 오지도 않았어요..
18. 흠
'22.5.31 11:13 AM (114.203.xxx.20)아니 엄마는 한국에 있고
딸 둘이 외국사는데
한번 다니러오면 6주는 있지 3,4일 있다가요?
그건 시어머니라도
6주는 있다가 가라고 하시겠네요19. ...
'22.5.31 11:15 AM (61.81.xxx.129) - 삭제된댓글저는 친정엄마가 내 살림 뒤지고 만지는거 너무 싫어해요. 엄마가 통제를 좋아해서 그냥 두면 다 뒤질게 뻔해서 신혼 초부터 아예 안됀다고 못박았어요. 내 가정은 내가 지키고 동생은 또 나름 철벽 방어 합니다.
20. 요즘
'22.5.31 11:17 AM (39.7.xxx.153)어떤 시모가 아들집에 6주나 가 있어요. 그것도 이전에 여행다니고 맛집 다니면서 대접 받을 거 다 받고 또 오면 어떤 며느리가 반긴다고. 이 자체만으로 아들 내외 부부 싸움하고 난리나죠.
만약 저집처럼 시엄니가 울고 불고 작은 아들집에 간다고 가버리면 맏 며느리가 먼저 이혼 선언하고 연 끊을 겁니다.21. 영통
'22.5.31 11:21 AM (211.114.xxx.32)애 낳고 산후 조리 마치고 집에 오니
집 가구 위치가 다 바뀌어져 있었어요..
시모와 시부가..바꾸고...힘들었다고 몸 아프다고 오히려 피해자 행세..
.
내가 속상해하니..남편은 이해 못하고..도와 주었는데 왜 그러지? 하고.
나중에 시동생도 엄마가 도와 준건데..이상하게 받아들이네 그러고
아들들이 셋 다 명문대 대기업인데도...자기 엄마와 아내 관련해서는 도통 사회적으로 보지를 못하더군요22. ...
'22.5.31 11:27 A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요즘 어떤 간큰 시댁 식구가 그렇게 오래 아들집에 가고 며느리 허락도 없이 살림뒤지나요?
노인분들 많이 달라지셨어요
언니 시어머니도 언니집 근처에 살지만 몇년에 한번 오실까말까고, 그것도 며느리인 언니한테 허락구하고 오십니다23. ..
'22.5.31 11:30 AM (45.118.xxx.2)남편이 개싸가지던데요. 고아원이에요? 라니
24. ....
'22.5.31 12:06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그 글에 나오는 친정엄마 꼭 저희 외할머니 같아요. 밖에서 먹고 온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못들은 척 열심히 부엌 전쟁터 만들면서 진수성찬 차리고 밖에서 먹고 온 식구들이 배불러서 손 안 대면 몸아프게 만들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러워하고 먹으라고 강요하고. 이건 그냥 한개의 에피소드일 뿐. 오죽하면 고아원 소리가 나왔을까요. 전 아 내가 이러다가 밥상을 한번 뒤집어 엎겠구나 싶었어요. 그럼 저만 죽일년 됐겠죠.
25. ..
'22.5.31 12:4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시부모 친정부모가
선넘는 과잉 참견을 방지하려면
자기 살림은 반드시 자기가 잘~하면 됩니다.26. …
'22.5.31 1:17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시어머니가 한번 저랬다고 며느리가 여기가 고아원이에요? 이러고 고성으로 싸우면 뒷일은 생각하기도 싫네요 엄청 욕먹고 남편도 와이프 가만히 안둘듯
27. …
'22.5.31 1:18 PM (223.62.xxx.32)시어머니가 한번 저랬다고 며느리가 여기가 고아원이에요? 이러고 뭐라하면 뒷일은 생각하기도 싫네요 엄청 욕먹고 남편도 와이프 가만히 안둘듯
28. ..
'22.5.31 1:23 PM (182.231.xxx.124)이꼴저꼴 다 머리아프니
결혼한 자식집은 안가고말고 갈일 있으면 주변 호텔잡아 자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단 돈은 한푼도 주지말고 부모가 다 쓰고
그렇게 살아야되요29. 도대체
'22.5.31 2:29 PM (125.177.xxx.209)손주 먹이겠다고 불러들이는건 왜 하나요?
사위가 처조카한테 무슨 정이 있다구요
저희 시모, 시누에게 제가 친정이 되길 바라다 연끊겼어요. 진짜 미친 노인네들..왜 독립된 가정을 인정을 못하고 저러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