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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글에 친정엄마와 남편불화..

55 조회수 : 4,856
작성일 : 2022-05-31 10:46:59
과연 반대로 시어머니가 저렇게 해서
며느리가 한소리 해서 시어머니가 울면서
동생네 집으로 갔다면...
과연 남편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이혼이거나
올엄마한테 무릎끓고 빌어
했을겁니다...
IP : 175.114.xxx.19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누라에게
    '22.5.31 10:48 AM (39.7.xxx.217)

    볶여서 시모 다시 모옺조

  • 2. ..
    '22.5.31 10:50 AM (107.77.xxx.97)

    최악이 가서 사과드리고 모시고와라 하는 태도죠.
    저런 나르시시스트 노인네는 답 없어서 단호하게
    나가야해요. 울일도 아인데 괴씸하다고 눈물 찔찔 가식 쩔어요.

  • 3. ..
    '22.5.31 10:51 AM (49.195.xxx.126)

    비슷한 상황에서 제 남편은 제 편을 들었어요.
    그렇지 않다면 이혼까지 가야겠다고 혼자 생각했는데
    그냥 바로 제편을 들었어요.

  • 4. ..
    '22.5.31 10:52 AM (210.218.xxx.49)

    대부분 시모님들은 앉아서 받아 드십니다.
    손가락 까딱 안 하십니다.

  • 5. ....
    '22.5.31 10:52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딸 둘 집이 이래서 무서운거예요.

  • 6. ...
    '22.5.31 10:53 AM (175.113.xxx.176)

    무슨 그걸로 이혼을 해요 .??

  • 7. 뭔소리야
    '22.5.31 10:53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바로 이혼같은 소리는 ㅋㅋ
    연세가 90쯤 되시나요?
    저 30대인데 웃고 갑니다.
    저래서 딸 둘 집이 무섭다 하는거 느끼고 가요.

  • 8. 어휴
    '22.5.31 10:54 AM (114.203.xxx.20)

    댓글 보니 친정 엄마가
    딸 둘 혼자 키우셨다는데..
    딸네집에서 청소하고 반찬 하나 만들었다가
    나르시시스트 노인에 답까지 없다니
    82 노인 혐오는 진짜 노답
    다 노인됩니다

  • 9. ..
    '22.5.31 10:58 AM (211.185.xxx.181) - 삭제된댓글

    역으로 생각해도 같아요
    시머머니가 집에서 청소하고 반찬 만들고
    시동생네 아이들 불러들이면
    어떤 며느리가 반기나요?

  • 10. 아들둘
    '22.5.31 10:58 AM (175.223.xxx.22)

    혼자 키웠다고 며느리집 가서 저짓하면 며느리 연끊어요
    82쿡에 전부 친정은 호텔잡아 외국올때도 자식에게 피해 안끼치고 올때도 연락한다더니 웃기네요
    원글님 저걸 두둔할려면 시모들 욕하면 안되죠

  • 11. ㅋㅋㅋ
    '22.5.31 11:00 AM (203.251.xxx.221)

    시모가 6주 기한으로 아들네 집에 가 있기나하겠어요?

  • 12. ...
    '22.5.31 11:02 AM (165.246.xxx.58)

    아들 집에 와서 청소한다고 뒤집고, 요리한다고 뒤집는 시어머니 거의 없을 걸요. 그것도 힘 있고, 기본 열의와 애정이 있어야 하는 일.

  • 13. 시모가
    '22.5.31 11:02 AM (175.223.xxx.89)

    저랬음 욕으로 도배되고 두둔하고 싶어 원글님 같은 글도 안올림. 친정엄마는 성역입니다 그러니 딸들은 우리엄마 같은 사람 없다하고 아들집 가서 똑같은짓하다 연끊기죠

  • 14. ...
    '22.5.31 11:05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애초에 아들이라면 그렇게 갈수가 없어요.. 그렇게 간큰 시어머니 82쿡 여기에서나 한번씩 봤지 오프라인에서는 예전에 저희 할머니도 저희 엄마눈치는 보셨는지 딸집은 저희 고모네는 한번씩 가도 저희집에는 잘 오지도 않았어요 .

  • 15. 그런 열의
    '22.5.31 11:0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아끼라고 하고 싶네요
    다 뒤집어 엎고 여기저기 아프다 소리는 콤보
    징글징글합니다
    그렇게 흔치 않은 시모인데 어떻게 나한테 당첨됐는지 ㅎㅎ
    이사할 때는 꼭 와야 하고 여기다 놔라 저기다 놔라
    맘대로 안하면 직성이 안풀리는 그런 사람이 시모인 거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이제는 이사가도 안알리고 집들이도 안해요 ㅎㅎ

  • 16. ...
    '22.5.31 11:06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애초에 아들이라면 그렇게 갈수가 없어요.. 그렇게 간큰 시어머니 82쿡 여기에서나 한번씩 봤지 오프라인에서는 예전에 저희 할머니도 저희 엄마눈치는 보셨는지 딸집인 저희 고모네는 한번씩 가도 저희집에는 잘 오지도 않았어요 .

  • 17. ...
    '22.5.31 11:10 AM (175.113.xxx.176)

    애초에 아들이라면 그렇게 갈수가 없어요.. 그렇게 간큰 시어머니 82쿡 여기에서나 한번씩 봤지 오프라인에서는 예전에 저희 할머니도 저희 엄마눈치는 보셨는지 딸집인 저희 고모네는 한번씩 가도 저희집에는 잘 오지도 않았어요..

  • 18.
    '22.5.31 11:13 AM (114.203.xxx.20)

    아니 엄마는 한국에 있고
    딸 둘이 외국사는데
    한번 다니러오면 6주는 있지 3,4일 있다가요?
    그건 시어머니라도
    6주는 있다가 가라고 하시겠네요

  • 19. ...
    '22.5.31 11:15 A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엄마가 내 살림 뒤지고 만지는거 너무 싫어해요. 엄마가 통제를 좋아해서 그냥 두면 다 뒤질게 뻔해서 신혼 초부터 아예 안됀다고 못박았어요. 내 가정은 내가 지키고 동생은 또 나름 철벽 방어 합니다.

  • 20. 요즘
    '22.5.31 11:17 AM (39.7.xxx.153)

    어떤 시모가 아들집에 6주나 가 있어요. 그것도 이전에 여행다니고 맛집 다니면서 대접 받을 거 다 받고 또 오면 어떤 며느리가 반긴다고. 이 자체만으로 아들 내외 부부 싸움하고 난리나죠.

    만약 저집처럼 시엄니가 울고 불고 작은 아들집에 간다고 가버리면 맏 며느리가 먼저 이혼 선언하고 연 끊을 겁니다.

  • 21. 영통
    '22.5.31 11:21 AM (211.114.xxx.32)

    애 낳고 산후 조리 마치고 집에 오니
    집 가구 위치가 다 바뀌어져 있었어요..
    시모와 시부가..바꾸고...힘들었다고 몸 아프다고 오히려 피해자 행세..
    .
    내가 속상해하니..남편은 이해 못하고..도와 주었는데 왜 그러지? 하고.
    나중에 시동생도 엄마가 도와 준건데..이상하게 받아들이네 그러고
    아들들이 셋 다 명문대 대기업인데도...자기 엄마와 아내 관련해서는 도통 사회적으로 보지를 못하더군요

  • 22. ...
    '22.5.31 11:27 A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요즘 어떤 간큰 시댁 식구가 그렇게 오래 아들집에 가고 며느리 허락도 없이 살림뒤지나요?
    노인분들 많이 달라지셨어요
    언니 시어머니도 언니집 근처에 살지만 몇년에 한번 오실까말까고, 그것도 며느리인 언니한테 허락구하고 오십니다

  • 23. ..
    '22.5.31 11:30 AM (45.118.xxx.2)

    남편이 개싸가지던데요. 고아원이에요? 라니

  • 24. ....
    '22.5.31 12:06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그 글에 나오는 친정엄마 꼭 저희 외할머니 같아요. 밖에서 먹고 온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못들은 척 열심히 부엌 전쟁터 만들면서 진수성찬 차리고 밖에서 먹고 온 식구들이 배불러서 손 안 대면 몸아프게 만들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러워하고 먹으라고 강요하고. 이건 그냥 한개의 에피소드일 뿐. 오죽하면 고아원 소리가 나왔을까요. 전 아 내가 이러다가 밥상을 한번 뒤집어 엎겠구나 싶었어요. 그럼 저만 죽일년 됐겠죠.

  • 25. ..
    '22.5.31 12:4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시부모 친정부모가
    선넘는 과잉 참견을 방지하려면
    자기 살림은 반드시 자기가 잘~하면 됩니다.

  • 26.
    '22.5.31 1:17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한번 저랬다고 며느리가 여기가 고아원이에요? 이러고 고성으로 싸우면 뒷일은 생각하기도 싫네요 엄청 욕먹고 남편도 와이프 가만히 안둘듯

  • 27.
    '22.5.31 1:18 PM (223.62.xxx.32)

    시어머니가 한번 저랬다고 며느리가 여기가 고아원이에요? 이러고 뭐라하면 뒷일은 생각하기도 싫네요 엄청 욕먹고 남편도 와이프 가만히 안둘듯

  • 28. ..
    '22.5.31 1:23 PM (182.231.xxx.124)

    이꼴저꼴 다 머리아프니
    결혼한 자식집은 안가고말고 갈일 있으면 주변 호텔잡아 자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단 돈은 한푼도 주지말고 부모가 다 쓰고
    그렇게 살아야되요

  • 29. 도대체
    '22.5.31 2:29 PM (125.177.xxx.209)

    손주 먹이겠다고 불러들이는건 왜 하나요?
    사위가 처조카한테 무슨 정이 있다구요

    저희 시모, 시누에게 제가 친정이 되길 바라다 연끊겼어요. 진짜 미친 노인네들..왜 독립된 가정을 인정을 못하고 저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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