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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6 아들 결국 아침 못먹고 가네요;;;;

..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2-05-31 08:25:24
항상 학교 1등으로 갈정도로 아침에 빠릿빠릿하던 아들녀석이 요즘 부쩍 외모에 관심갖더니 아침에 머리만지는데 시간 다 쓰고 결국 아침 못먹고 갔어요;;
채소다져 실컷 소고기죽 끓여뒀더니..
이제 사춘기 시작인건가요..
IP : 112.152.xxx.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5.31 8:30 AM (121.190.xxx.178)

    어머 외모 가꾸는 사춘기아들이라니
    태어난 이후로 쭉 고무줄바지만 입는 대딩아들 있는 저는 그냥 귀엽네요
    사춘기에 뭔가 의욕이 있는것도 좋아요

  • 2. 귀여버요
    '22.5.31 8:38 AM (125.133.xxx.166) - 삭제된댓글

    어멋 느무 귀여운데요~~

    항상 같은 추리닝에
    새운동화가 있어서 너덜한 운동화가 편하고 좋다고하며
    까치집머리 그대로 하고 학교가는 아들이 있어서
    전 부럽네요(물론 잠이 소중해서 당연히 아침은 생략일쑤)

  • 3. ...
    '22.5.31 8:38 AM (58.234.xxx.222)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나봐요~~~

  • 4. 귀여버요
    '22.5.31 8:38 AM (125.133.xxx.166)

    어멋 느무 귀여운데요~~

    항상 같은 추리닝에
    새운동화가 있어도 너덜한 운동화가 편하고 좋다고하며
    까치집머리 그대로 하고 학교가는 아들이 있어서
    전 부럽네요(물론 잠이 소중해서 당연히 아침은 생략일쑤)

  • 5. ㅇㅇ
    '22.5.31 8:39 AM (222.234.xxx.40)

    어머 멋쟁이 아드님 분명 외모도 멋질것같아요

    멋진 남자되려면 키크려면 먹어라 아들아 설득하셔서 몇술이라도 먹고 등교시키세요

  • 6. ..
    '22.5.31 8:41 AM (175.223.xxx.65)

    이제 더 일찍 일어나겠죠 ㅎㅎ
    냅둬유~~

  • 7. ..
    '22.5.31 8:50 AM (121.132.xxx.148)

    차라리 그런 멋쟁이 사춘기면 남의는에 멋있어보이기나 하지 제자식은 눈꼽만 떼고 이도 안닦고 실컷 유튜브보다 허겁지겁 갔어요. ㅠㅠ

  • 8. 우리
    '22.5.31 9:02 AM (221.160.xxx.206)

    씻는거 귀찮아 하던 초5아들
    머리에서 향기나야 된다고
    시간없는데 극구 트리트먼트까지 하고
    겡신이 나갔어유
    벌써시작인가

  • 9. cute
    '22.5.31 9:24 AM (58.122.xxx.184)

    너무 귀엽고 부럽네요 저희집 초6은 오늘도 이안닦고 가려다 목덜미잡혀서 닦고 갔는데……

  • 10. ...
    '22.5.31 9:34 AM (124.5.xxx.184)

    아들은 아침 먹은거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울거예요. ㅎ

  • 11. .....
    '22.5.31 10:18 A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중등까지는 외모에 신경 많이 썼어요
    섬유탈취제는 꼭 뿌리고 등교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고등 가더니 전혀 안꾸며요
    남고 갔거든요 ㅎㅎㅎ

  • 12. 중딩맘
    '22.5.31 11:26 AM (222.103.xxx.217)

    중딩 아들맘인데요. 아침마다 샤워 20분, 헤어드라이 하고 거울보면서 가르마 두 손으로 싹싹 멋지게 잡아요.
    빗으로 가르마 안 잡아요.
    아들이라도 멋 많이 내는데요.

  • 13. ㅇㅁ
    '22.5.31 6:05 PM (125.182.xxx.58)

    섬유탈취제 ㅋㅋㅋ저희집 딸만 뿌리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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