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30203707255
이게 사람입니까!
언론인에 교수인 남편의 실체
그날은 친척의 결혼식 날이었습니다.
준비가 늦어지는 아버지에게 "따로 가겠다"고 했더니, 아버지는 갑자기 화를 냈습니다.
"사람 참 안 변한다"는 투덜거림에 무자비한 폭행이 돌아왔습니다.
배를 걷어차였고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맞아 안경이 날아갔습니다.
눈에 피멍이 들었는데도 폭행은 계속됐습니다.
[연주(가명)/대학생] "(아버지가) 제 목을 조르고, 제가 숨을 못 쉬니까…웃으셨어요."
심지어 부엌에서 과도까지 가져왔습니다.
딸을 실명위기까지 부인도 두들겨패도
썩을노무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22-05-30 21:47:03
IP : 125.132.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30 10:10 PM (222.112.xxx.226)제발 실명 좀 깠으면 좋겠어요.
저런 괴물 밑에서 배울 우리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2. 헐
'22.5.30 10:29 PM (223.38.xxx.206)법이 너무 솜방망이네요.
저 정도면 징역 몇년은 살려야지요3. 누군지
'22.5.31 12:37 AM (116.39.xxx.162)얼굴 대문짝만하게 붙여 뇠으면 좋겠네
싸패4. ㅇㅇ
'22.5.31 2:30 AM (98.237.xxx.227)한국에서 젤로 위험한 남편이
사회적 지위있고 돈있는 사람이 폭력..
특히 가정폭력 쓰는거
그런 사람의 부인과 자식이라면
진짜 구제할수없을정도로 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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