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방)얼떨떨..

밍쯔 조회수 : 3,551
작성일 : 2022-05-30 09:29:40
다 보고나서
어제 나왔던 환대라는 일상적이지 않는 단어를 곱씹어보다가
추앙..를 다시 생각하다 해방까지 가니 멍해지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중 첫 시작부터 눈물이 줄줄 나오는 영화가
벤자민버튼과 책읽어주는 남자인데
해방도 다시 보면 많이 울것같아요

그리고 15회까지는 구씨와 미정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주인공은 창희였구나 했어요
스스로 자기 길을 가는 작고 나약한 인간

존경합니다 작가님ㅜ
IP : 223.38.xxx.1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30 9:30 AM (59.8.xxx.133)

    저도
    진정한 주인공은 창희였구나222

    이민기 연기 이리 잘하는지 몰랐네요

  • 2.
    '22.5.30 9:33 AM (114.199.xxx.43)

    창희 대사는 그냥 좋아요 전 아버지와 대화하는 씬을
    수시로 들어요 소리 지르고 그래도
    이상하게 편해요

  • 3. ,,,,,
    '22.5.30 9:34 AM (118.222.xxx.7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영화 두편에 동감요 그리고 책읽어주는 남자는 책으로 먼저 읽으면서 넘 감동,,,,또 앞으로 이민기 배우는 믿고보는 배우 추가요,,

  • 4.
    '22.5.30 9:35 AM (180.65.xxx.224)

    벤자민버튼 진짜 꺼이꺼이 울면서 봤어요
    아픈 엄마의 퇴행이 떠올라서 감정이입 너무 되더라구요

  • 5. ...
    '22.5.30 9:37 A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창희는 소리 꽥꽥 지를때도 그 안에 사랑이 있어요
    그런 표현 능력 있는거 알고 작가가 이민기 캐스팅을 강력 고집한듯

  • 6. 오..
    '22.5.30 9:38 AM (60.253.xxx.9)

    저도 벤자민버튼 말미에 눈물이.... 남편에게 추천했더니 남편이 좋은 영화소개시켜줘서 고맙다고.

    책읽어주는 남자는 대당 딸아이에게 추천했는데 감동적이었다고 고맙다고.

    참 좋은 영화들이지요 해방일지도 참 좋은 드라마. 횟수가 짧아 아쉬울 따름이네요

  • 7. 이민기는
    '22.5.30 9:41 AM (223.38.xxx.138)

    이 작품을 계기로 배우로서 산을 하나 넘었을 것 같아요
    다른 역으로 봤을때는 언제나 그 역에 푹 빠져있어보지 않았는데
    15회 마지막에 산보며 눈이 뻘개졌을때는 정말 창희였어요ㅜ

  • 8. ...
    '22.5.30 9:53 AM (175.117.xxx.251)

    진짜 배우된거 맞죠?작가가 다시 데뷔초처럼 생활연기 원했다했는데 이민기 입장에선 쉽지않은 선택이였을것같아요. 그런데 알깨고 나온거 같아요.박수쳐주고싶오요. 창희 너무예뻐♡♡

  • 9. --
    '22.5.30 10:05 AM (59.12.xxx.41)

    스스로 자기 길을 가는 작고 나약한 인간......
    우리네요 ㅠ

  • 10. 저도
    '22.5.30 10:09 AM (220.95.xxx.155)

    주인공이 구씨와 미정인줄 알았더니..

    창희였어요
    창희에게도 맘이 가고,
    이민기배우님에게도 믿음이 갑니다.

    방영되는동안
    즐거웠어요

    한동안 뉴스도 보기싫고 티비도 안보다
    맘둘곳도 없는 상황에서
    우연히 보기 시작했었어요

    곱씹어봐야 그 진정한 뜻을 알아보는 이 드라마가
    뭐라고 위로가 됩니다.

  • 11. 어제
    '22.5.30 10:11 AM (210.178.xxx.52)

    등장인물 소개에 첫번째더라고요.
    작가님도 제일 먼저 캐스팅이라 하고...

    이민기 배우도 창희도... 감동이었어요.

  • 12. ..
    '22.5.30 10:13 AM (223.62.xxx.111)

    저도 끝나고나니 창희가 제일 여운이 남네요...
    15,16화의 창희 대사들 계속 생각이 나요.

  • 13. 맞았어요
    '22.5.30 10:33 AM (121.168.xxx.71)

    오프닝 음악 나올때 화면에 이민기 이름이 제일 먼저 나와요
    그래서 이상하다 김지원이 아니고 왜 이민기지? 의아했었는데...
    이민기가 주인공 이었네요.

  • 14. 살짝 떨리는
    '22.5.30 1:52 PM (124.49.xxx.90)

    목소리가 살짝 떨리는듯이 나오는데 원래 목소리인지 연기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그마저도 마음에 울림을 주고 울컥하게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922 프리랜서 지원금 아침 7시 반에 보내줬네요 3 ... 2022/06/13 1,640
1347921 밸리댄스에서 배(복부)를 꿀렁꿀렁 파도치듯이 하는거 1 .. 2022/06/13 1,338
1347920 윤대통령 도어 스태핑, 어떻게 생각하세요? 48 찬성 2022/06/13 3,625
1347919 이거 외교부 피싱문자겠죠? 3 ㅁㅁㅁ 2022/06/13 971
1347918 정우성 눈이 초점을 잃었네요 ㅋㅋㅋ 29 .. 2022/06/13 21,609
1347917 애플워치스트랩 저렴이 5 ㅣㅣ 2022/06/13 796
1347916 경기도쪽에 국민지원금 나오나요? 6 .. 2022/06/13 1,454
1347915 한강대교 네비오류 2 용산 2022/06/13 623
1347914 저 타코를 거의 매일 시켜먹어요.. 10 .,, 2022/06/13 4,459
1347913 청소3시간 하는데 4만원vs4만5천원 ? 8 ㅇㅁ 2022/06/13 1,607
1347912 주식이 떨어져서 싸진거면 기관이든 외인이든 7 이상하네 2022/06/13 2,082
1347911 푸들 사료추천해주세요~ 3 ... 2022/06/13 688
1347910 결혼생활.. 2 2022/06/13 1,634
1347909 지방 어르신들 주택연금 추천 합니다 8 비전문가 2022/06/13 2,471
1347908 자다가 가슴이 답답해서 깼는데요 3 ㅇㅇ 2022/06/13 1,536
1347907 애들 자취집에 왔는데 장봐주고 청소해주고 1 ..... 2022/06/13 2,316
1347906 씽크대. 한샘 홈쇼핑 모델? 사재? 8 워터 2022/06/13 1,604
1347905 와 명신이가 사진을또 팬까페에 보낸거에요? 15 ㄴㅅ 2022/06/13 2,507
1347904 데스커나 일룸은 매장이나 온라인이나 구입조건이 같나요? 5 ㅡㅡ 2022/06/13 1,108
1347903 직원뽑기가 두렵네요 10 오너 2022/06/13 3,101
1347902 쿨의 애상…… 신입생 시절 그리워라 2 다이아몬드 2022/06/13 956
1347901 내 분노들 일기장에 적어봤어요 3 ㅇㅇ 2022/06/13 1,393
1347900 상위권 학생들 현우진 강의 13 인강 2022/06/13 5,416
1347899 삼전주가 보니 헛웃음만 나네요. 6 2022/06/13 4,611
1347898 작년에 물가 오를거라고 충고 해주셔서.. 6 감사해요. 2022/06/13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