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개에 물렸어요...ㅠㅠ

가을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2-05-30 08:37:00
초4 아이인데 오늘 몸을 잘 보니 허벅지에 멍이 들어 있어서 물어보니 1주일 전 쯤 놀이터에서 개에 물렸대요...ㅠㅠ
평소 혼자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하다보니 몸 구석구석 보지 못해 발견을 못했네요...ㅠㅠ
물렸을 때 피가 몇방울 났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주사 맞혀야겠죠?
어떤 주사를 맞혀야 하고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IP : 1.244.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30 8:42 AM (124.5.xxx.184)

    외과 가시고 파상충 주사 맞으면 될거예요

    일주일 전이면 별일 없어 보여요

  • 2.
    '22.5.30 8:45 AM (180.65.xxx.224)

    그렇게 큰일을 부모에게 말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 3. 개에
    '22.5.30 8:48 AM (222.234.xxx.222)

    물린 게 맞겠죠? 학폭 이런 거 아니겠죠?
    아이가 엄청 놀랐을 일인데 왜 바로 말하지 않았을까요?

  • 4. 저라면
    '22.5.30 8:53 AM (106.102.xxx.219)

    우선 아이는 빨리 병원에 문 열자마자 데려가서 처치 받게 하고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입회하에 그 시간대의 놀이터 cctv를 열람 해야죠
    떠돌이개가 아니라면, 개주인이 근처에 있었을 텐데요
    아이가 피가 날 정도로 개에 물릴 땐, 놀라고 아파서 분명 소리를 질렀을거 아니에요
    자기 개에 물린 아이에게, 아무런 사후조치도 하지 않고,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현장을 도주한 거잖아요
    아이는 자기 실수 내지 부주의로 물린건줄 알고, 피가 나고 멍이 들도록 아파도 엄마한테 말을 못 한 거고요

  • 5. ...
    '22.5.30 9:01 AM (223.39.xxx.74)

    들개였는지 주인이 있는 개였는지 확인하세요.
    주인이 있는 개였다면 주인 찾아서(씨씨티비 등) 광견병 주사 맞혔는지 알아보세요.
    사실 최근 몇년간 광견병은 거의 발생 안했어요.

  • 6. ㅇㅁ
    '22.5.30 9:11 AM (211.36.xxx.32)

    주인을 못찾는대도 저같으면 광견병 주사는 아이에게 맞추지않겠어요
    광견병 발병 안한지 오래됐고 지역에 발병하면 뉴스나와요

  • 7.
    '22.5.30 9:18 AM (180.65.xxx.224)

    광견병은 걱정안하셔도 되는데 어찌된 상황인지 확인은 해보세요
    개한테 물려 피가 났는데 바지는 멀쩡해요?

  • 8. 가을
    '22.5.30 9:25 AM (223.39.xxx.59)

    병원 왔어요...머리에 고무줄 묶었고 깨끗했대요..
    파상풍주사는 맞출거고요. 광견병주사는 맞으면 안 좋은건가요?

  • 9. 아고
    '22.5.30 9:48 AM (58.125.xxx.87)

    파상풍 주사만 맞히면 될 거 같은데요...
    cctv 찾아서 개주인 꼭 만나서 보상 받으세요
    저희도 강아지 키우는데 큰 애가 공부방 가다가
    목줄 안 하고 나온 강아지한테서(말티즈) 도망치다가
    조경해놓은 기둥에 부딪쳐서 얼굴이며 다리며 다 까지고
    안경도 망가져서 관리사무실 가서 cctv 보여달래서
    찾아서 안경값만 받았어요. 청심환 사다 먹이고..
    관리실에서 cctv 못 보여준단 식으로 말하길래
    경찰 신고하고 경찰 대동해서 오면 보여줄거냐고 했더니
    찾아주더군요.
    저듀 애견인이지만 개념없는 견주들 정말 문제에요

  • 10. ...
    '22.5.30 9:53 AM (210.126.xxx.42)

    꼭 CCTV 확인하시길...그런 큰일을 얘기안한 아이도 문제지만 만약 주인이 아이가 물린걸 알고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않았다면 더 큰 문제 같아요

  • 11. ...
    '22.5.30 10:03 AM (112.214.xxx.184)

    이런건 고소 접수 해야해요

  • 12. ...
    '22.5.30 10:02 PM (221.151.xxx.109)

    어머나
    초4면 애기인데 피까지 났으면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 ㅠ
    앞으로는 무슨 일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해달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650 지뢰밭에 온 기분ㅎㅎ 4 ㅇㅇ 2022/05/29 1,209
1339649 서울 뒤집어 지네요. 59 손혜원 2022/05/29 26,842
1339648 볶음김치 끝판왕 레시피! 아시는분~ 편의점에서 파는 맛 5 보다 2022/05/29 2,395
1339647 아이폰 뒷면 깨짐 2 아이폰 2022/05/29 776
1339646 티빙 보시는분 질문이요~ 3 티빙 2022/05/29 1,017
1339645 층간소음 없는 집은 없나봐요 8 서울 2022/05/29 2,069
1339644 해방) 어제 마지막 창희가 형 나는 산이었던것 같애 15 스마일223.. 2022/05/29 5,696
1339643 남편이 차를 사준다면 어떤 걸 해주시나요 33 .. 2022/05/29 5,295
1339642 햇양파 요리 8 ..... 2022/05/29 1,943
1339641 비치는 베이지색 마바지 안에는 뭐 입어야 할까요? 11 패션팁 2022/05/29 2,294
1339640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 2022/05/29 671
1339639 별마당에서 책 여러권 쌓아놓고 보는 애들과 부모 3 2022/05/29 2,333
1339638 해방일지)미정이는 회사를 12 그래서 2022/05/29 6,096
1339637 은행 근저당 있는 집 매매시.. 3 .. 2022/05/29 1,770
1339636 도망친 음주운전범 5 .... 2022/05/29 1,165
1339635 모임에 나가면 빨리 집에가서 혼자있고싶고, 혼자있으면 모임이 그.. 7 ........ 2022/05/29 2,854
1339634 남편이 자꾸 꿈에 나오는데 환장하겠네요(양인모 음악첨부) 4 젠장 2022/05/29 3,554
1339633 삼시세끼를 지지고 볶고 하니 2 2022/05/29 2,245
1339632 엄마사별의 가장 큰 빈자리는 기정이한테 보였어요 10 에휴 2022/05/29 3,891
1339631 지역건강보험료 5개월째 연체...ㅠㅠ불이익.. 11 1212 2022/05/29 3,938
1339630 인스타그램이 갑자기 이상해요 3 ... 2022/05/29 1,692
1339629 맛있는 나물 추천해주셔요 6 ㄹㄹ 2022/05/29 1,775
1339628 펑합니다 23 ㅠㅠ 2022/05/29 4,130
1339627 국힘 지지자는 민주당을 너무 괴롭히네요 46 .. 2022/05/29 1,932
1339626 길거리 쓰레기, 담배꽁초 너무 많은데 민원 넣으면 해결되나요? 7 흠흠 2022/05/2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