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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를 낳지 말았어야...

...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22-05-29 23:18:54
저는 참... 작은 것 하나에 신경이 곤두서고
애가 하는 말대꾸도 못참아주겠어요.
이제 초4 정도면 그냥 내버려둬야하나요

남자아이고, 원래 길게 말하면 애들이 잔소리로만 알아듣는다고도하지만...
해도 해도 안고쳐지는 행동들
본인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칼갖은 잦대를 들이대는 성격인 아이
어디가서 쥐어터지거나 혼나거나 인생을 망쳐버리거나
니 멋대로 하고 살라고 하고 싶네요
숙제도 하기 싫음 하지말고, 공부도 그렇게 길을 알려줘도 지 하고싶은대로만 할거면 그러던가 말던가.

전 그냥 저하나 회사 다니면서 혼자 살걸...
오늘은 남편이랑도 아침부터 싸우고...진짜 술이나 한잔하고 싶네요..

남이 나 같을 수 없다는거 백번 생각하고 아무리 참으려고해도...
참고 좋게좋게 넘어가고 얘기한건 그들 기억속에서는 지워지고
결국 잔소리 늘어놓는 사람으로나 생각하니...
그냥 제 할일이나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IP : 1.241.xxx.2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9 11:25 PM (118.235.xxx.170)

    저두 그래요..요즘 더 심해요..남편도 버겁고..책임이란것에서 해방되고 싶어요ㅠ

  • 2. Dd
    '22.5.30 12:06 AM (218.239.xxx.72)

    도 닦을려고 자식 낳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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