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주위의 딸 엄마들은 왜 이럴까요?

ㅇㅇ 조회수 : 25,399
작성일 : 2022-05-29 20:35:27
다들 자녀 결혼시킬 나이의 50대 여자 4명 모임입니다.
제가 막내고 저만 아들 둘 다들 딸 둘, 셋 엄마들입니다.
그 중에 세명의 딸이 결혼을 했는데 다들 싹 다 사위네에서 집 사는데 돈 하나 안보태고 나 몰라라 하더군요.
그러다 그 중 한 명이 아기를 낳는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손주 날 때는 그 돈은 시댁에서 다 하는거라고...
저 보고 집 마련하랴 산후 조리비 내랴 돈 많이 들겠다고.
아니 아들 엄마는 무슨 호구고 아들 아빠들한테는 나라에서 회사에서 무슨 돈을 더 준답니까?
이거 뭐 아들만 있는 집은 자식한테 다 주고 길거리에서 나가 죽으라는 소린가요?

요새 인터넷에서도 준비안된 남자는 결혼 할 생각하지 마라던데(기사 댓글에 여자들 댓이 가관도 아님)...그게 20-30대 청년이 준비하라는 말이 아니고 너네 부모한테 뜯어 오라는 말이잖아요.
요새 여자들 변했다고 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변하길 개뿔
페미페미 거리다가 결혼할 때는 다 남자 덕 볼 욕심만 잔뜩이면서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

아들 어머님들 결혼 시키실 때 아들과 예비 신부 둘이 알아서 돈 모아서 결혼 하든지 말든지 하라 하고요.
도움 주시더라도 80넘어서 노후 자금 20년분 띠어 놓고 도와주세요... 그래도 늦지 않습니다.

주위에 60 넘어 집 줄이고 경기도권으로 집 옮겨서 노후 자금 쓰신 분들 너무 오래 살아서 당황하는 거 많이 봅니다,
60대에 이렇게 오래 살 줄 모르고 20년 노후 생각했다가 날벼락 맞은거죠.
노후 준비 제대로 하시고요...애들은 천천히 도와주세요...그게 자녀들 위해서도 바람직 합니다.
IP : 14.39.xxx.225
2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
    '22.5.29 8:36 PM (210.96.xxx.10)

    50대에 자녀가 다들 결혼??
    결혼을 일찍 시키시네요

    저는 저희 엄마가 산후조리원비 다 내주셨는데요

  • 2. ...
    '22.5.29 8:37 PM (112.133.xxx.3)

    각자 형편대로 할 일
    딸엄마 아들엄마 싸움붙이지 말고요

  • 3. ㅇㅇ
    '22.5.29 8:37 PM (58.77.xxx.81)

    저두 저흰 딱 반반
    조리비도 양쪽에서 똑같이 주셨어요

  • 4. ..
    '22.5.29 8:37 PM (218.50.xxx.219)

    이상한 이웃들만 두심에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 5. ......
    '22.5.29 8:38 PM (1.176.xxx.11)

    그 모임이 이상하네요.저 50대고 딸둘.
    그런생각 전혀 안해요. 똑같이 할겁니다.

  • 6. ㅇㅇ
    '22.5.29 8:3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주위에 그런사람들만 있나봐요.

  • 7. 원글님
    '22.5.29 8:39 PM (223.33.xxx.126)

    어머님은 어떻게해주셨나요

  • 8. 다 그런건
    '22.5.29 8:39 PM (14.32.xxx.215)

    아닌데 딸 가진 엄마들 그러는거 가끔 봐요
    여기도 가끔 올라오잖아요
    40억 집에 3천 혼수 ㅋㅋ
    자기 딸 노예 만드는거죠 뭐

  • 9.
    '22.5.29 8:40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제목 그대로..원글님 주변만 이상하네요
    제주변 딸가진 부모들 다들 몇억씩 결혼비용 보태고 딸앞으로 아파트 사놓고 했는데요..

  • 10. 82쿡만
    '22.5.29 8:41 PM (39.7.xxx.28)

    반반입니다 ㅎㅎㅎ통계도 아닌데 여기만 반반

  • 11. ....
    '22.5.29 8:41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없는집 딸들이 그러죠
    있는집에선 남자가 어떤 형편이든 상관없이 적절히 해요
    남자네도 잘살고 여자네도 잘살면
    남자는 집하고 여자네는 상가에 현금에..암튼 비슷하게 해요
    주변에 없는 집들만 있으신듯

  • 12. . . .
    '22.5.29 8:43 PM (39.7.xxx.197)

    페미페미 거리다가 결혼할 때는 다 남자 덕 볼 욕심만 잔뜩이면서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
    ——-> 님도 없는집이라 재수없는거에요
    끼리끼리 어울리는거라

  • 13. 주변이 이상
    '22.5.29 8:43 PM (106.253.xxx.78)

    도매급으로 몰지 마세요.
    님주변이 이상한 걸..
    그 주변인들 경제력이 별로 아닌가요?
    아들이고 딸이고 상관없이 경제력 없는 부모들이 다들 거지공짜 근성이지 있는집은 어떻게 하면 절세해서 증여해줄까 그걸 고민합디다.
    얼마전 증여한도 1억 상향법안 드디어 상정됐다해서 기뻐하고 있는 딸엄마에요.

  • 14. 원글님
    '22.5.29 8:44 PM (14.39.xxx.225)

    산관비 반반...그리고 집은 저희 집에서 해주셨어요.

  • 15. ..
    '22.5.29 8:44 PM (211.222.xxx.85)

    82만 반반이고 오프 라인에선 원글님이 말한 경우가 더 많죠. 노예는 무슨. 결혼은 시댁이 준비하지만 결혼 후엔 양성평등 외치는 여자들.

  • 16. 00
    '22.5.29 8:44 PM (123.100.xxx.135)

    사람나름이겠지요 ~ 너무 없이 보내면 그만큼 시집살이 고될텐데 ... 딸이 불쌍하네요 .. 요즘같은 시대에는 점점 반반입니다

  • 17. 산간비입니다
    '22.5.29 8:44 PM (116.123.xxx.191)

    죄송요 맞춤법이 눈에 걸러서요

  • 18. 아주 없는 집
    '22.5.29 8:45 PM (14.39.xxx.225)

    아닌데 저러니 어이가 없어서요.
    그러면서 돈 안들이고 결혼 시킨걸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더라고요.
    저라면 창피해서 말도 못할거 같은데

  • 19. 요즘도
    '22.5.29 8:45 PM (223.39.xxx.193)

    은근 보수적 사고를 가진 젊은 딸엄마들 봅니다
    각자 생각대로 사나봐요

  • 20.
    '22.5.29 8:46 PM (223.38.xxx.113)

    아들 딸,며느리 사위, 시모,장모,편가르는 얘기 이제 그만합시다.
    안그런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 21. ㅁㅁ
    '22.5.29 8:46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반반은 다 뻥
    형제네 아이는 잘났는데 없는놈?물어서
    전세금 반반은 봤네요

    절친은 딸잡해줬다길래 오 ㅡㅡㅡ 했더니 개뿔
    지방에 집얻는데 돈 6천빌려줫다가 다 받아내고

  • 22. 산관??
    '22.5.29 8:46 PM (14.32.xxx.215)

    신간??
    산후 구완이 맞는거 아닌가요??
    구완 대강 발음해서 저렇게 듣는거구요?

  • 23. ㅠㅠ
    '22.5.29 8:47 PM (14.39.xxx.225)

    산후 조리비로 고쳤어요. ㅠ

  • 24. 산관산간
    '22.5.29 8:49 PM (118.217.xxx.34)

    다 아니고 산구완

  • 25. 어제
    '22.5.29 8:50 PM (210.178.xxx.44)

    저 딸 하나 키우고 있고 주변에 그런집 많지만 다들 아이 결혼 하든 말든 자기 책임질 능력 만들어 주고, 집도 준비시켜야 한다고 해요.
    결혼해도 시댁이나 남편에게 할 말 하고 살게 하기 위해서라도 반반 해서 공동명의 해서 시작하게 해줘야 한다고요.

  • 26. 머임?
    '22.5.29 8:51 PM (211.246.xxx.202) - 삭제된댓글

    아들있는 집들은 자동으로 부자되나요?
    집값이 애 이름도 아니고 몇억씩 하는 집을 아들 장가 보낸다고 턱턱 사준다구요?

    당장부모본인들 노후준비도 못해놓은 판에!
    남자이름으로 대출받아 집마련하고 결혼생활하면서 둘이갚아나가는게 일반적이드만

  • 27.
    '22.5.29 8:52 PM (125.248.xxx.133)

    제 주변에도 있어요
    딸 둘인데 있는척은 엄청하면서 집은 남자가..
    그래놓고 아들엄마는 자식집도 못가보고 안됐다고
    딸엄마는 비번도 알려줘서 아무때나 드나들 수 있다고
    미친소리
    재수 없는거 맞아요

  • 28. 그렇게
    '22.5.29 8:53 PM (116.126.xxx.23)

    거품 안물어도 돼요.
    원글님 친구들만 그런거예요.
    40후반인데 저도 제가 전세집 마련했고,
    지금시대 저나 제주변 그런생각 하는사람 없음요.
    원글님도 아들만 둘이라면서
    반반 결혼 시키면 돼지, 남 얘기가지고 왤케 흥분하시는지.

  • 29. ...
    '22.5.29 8:54 PM (116.37.xxx.92)

    도대체 여자 결혼비용 3천은 어디 나라에서 정해준거에요?
    제가 결혼한 12년 전에도 3천인데 요새도 3천이라 하더라구요
    웃긴게 그당시 서울 24평 아파트가 4억정도 했는데
    그 아파트 지금 12억 넘거든요??? 근데 남자는 집값 상승분 고대로 떠안아서 대출 끼더라도 10억 가까이 준비해야 되고
    여자는 그러거나 말거나 3천만 있으면 되는건가요?
    진짜 양심들은 뇌와 함께 갖다 버린건지 ㅉㅉㅉ
    딸 아들 다 있는 엄마들은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30. 실제로
    '22.5.29 8:55 PM (14.32.xxx.215)

    자로잰듯 반반은 아니어도
    주변이 다 저렇다는 분들은 ㅠ
    요샌 그래도 30~40프로 정도는 보태요

  • 31. 딸 아들 있는 엄마
    '22.5.29 8:58 PM (14.39.xxx.225)

    딸은 시댁에서 전세 돈 받아서 결혼하고...아들은 미국에서 직장 다니는데 한국에 안오고 평생 미국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어이가 없어서 ㅠㅠㅠㅠㅠㅠ

    제 주위가 진짜 다 이상하네요.

    위에서 돈 없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아니에요.
    다들 미국 대학 보낸 집들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단톡방에 엮여 있는 사람들이라 제가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어서 여기에 풀려고 글 썼어요. 싸움 붙일려고 글 쓴게 아니고요 !!!!

  • 32. 부자다
    '22.5.29 8:58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아들 신혼집 마련에 겨우10억밖에 못보태주는구나

  • 33.
    '22.5.29 8:59 PM (118.235.xxx.170)

    아는 언니 딸 전세자금 거의다 대서 친정옆에 자리잡게 하더구만요.케바케죠.다 천편일률적일수 있나요.남이야 어찌하든말든 님네는 그렇게 안하면 되는걸 뭘그리 안달해요

  • 34. 아직도
    '22.5.29 9:05 PM (203.81.xxx.69)

    그렇죠뭐...
    세상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그입장이 되면
    바뀐세상이 싫은가봐요

    딸집에서 집얻을 걱정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뭐 그러사람은 그러라고 그러세요
    시집에서 많이 받으면 충성도 더 하것지요머

  • 35. ...
    '22.5.29 9:07 PM (180.69.xxx.74)

    남자도 집 준비못해요
    둘이 월세 사는거죠

  • 36. 하긴
    '22.5.29 9:09 PM (211.246.xxx.41) - 삭제된댓글

    82는 십억정도는 껌값인곳이니까

  • 37. ...
    '22.5.29 9:10 PM (211.36.xxx.132)

    그거 님 주변환경이 이상한거
    주변 몇명으로 피해망상 가득한 일반화 잘 봤고요
    통계상 평균은 6:4

    1. 신혼부부 한 쌍의 평균 결혼비용 총 2억 3,618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마련비용이 전체 결혼비용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총 결혼비용은 신랑 1억4,421만원, 신부 9,197만원으로 추정된다.

    2. 부자들의 평균 결혼비용 "아들 7.4억·딸 6.2억"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일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국내 부자들의 자산관리 형태 및 경제습관 등을 분석한 '2017년 Korean Wealth Report(한국 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부자의 평균 자녀 결혼 비용은 아들의 경우 7억4000만원, 딸인 경우 6억2000만원으로, 일반인 대비 각각 5억7000만원, 5억2000만원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남녀 합계 평균 결혼비용은 약 2억7000만원이다.

  • 38. ..
    '22.5.29 9:13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만 그런게 아니리
    여기 주변 딸들 엄마들도 똑같이 진짜 이상해요
    "저 보고 집 마련하랴 산후 조리비 내랴 돈 많이 들겠다고" 똑같아요
    대화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빙빙돌려서 얘기하면서 알아서 속뜻을 캐치하라고. 이건 뭐. ㅎㅎ

  • 39. 저도
    '22.5.29 9:15 PM (180.135.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리 들었어요.
    강남 대치 50대들인데 딸 결혼에는 최대한 안주려고 신랑쪽 사돈과 신경전 한대요.
    그렇게 모아서 아들 혼사에 최대한 보태줄려고 한대요. 최근에 들은 얘기예요.

  • 40. 반반
    '22.5.29 9:17 PM (125.184.xxx.101)

    명절도 반반인 거 아시죠?
    시모들 반반 떠들다가 명절에는 시집부터 오라는 건 반칙입니다!!

  • 41. 저도
    '22.5.29 9:17 PM (180.135.xxx.58)

    저도 그리 들었어요.
    강남 대치 50대들인데 딸 결혼에는 최대한 안주려고 신랑쪽 사돈과 신경전 한대요.
    돈 있으니 자기도 모르게 준다는 말 할까봐, 조심한대요. 그렇게 모아서 아들 혼사에 최대한 보태주려고요.
    최근에 들은 얘기예요.

  • 42. ㅇㅇ
    '22.5.29 9:20 PM (14.39.xxx.225)

    이미 명절은 반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절 처가 먼저 가면 처가에서 집 해주는거죠?
    처가에서 집 해주면 시댁에 안와도 된다는 시어머니들 줄 섭니다.

    무슨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하시는지

  • 43. 저도님
    '22.5.29 9:21 PM (14.39.xxx.225)

    그런 사돈은 절대 피해야 겠네요.
    근데 그걸 어찌 미리 아냐고요.
    본인 둘이 결혼 계획 세우고 알아서 하라 해야되요.
    그래야 잡음도 없고 양쪽 어른들이 개입하는 한국식 결혼 진짜 이해가 안가요.

  • 44. ...
    '22.5.29 9:21 PM (211.36.xxx.132)

    얼마전 조선일보에서 한 남녀 인식조사 보면 님이 욕하는 2030 여성이 생각하는 남녀적정분담률은 각각 56.2:43.8 58:42
    30대 수치보면 현재 실제 분담비율과 별 차이 안나는걸 알 수 있죠

    게시판에 스트레스 풀려고 다른 집단 싸잡아 히스테리 부리지말고 돈이나 열심히 모으세요ㅋ 2022 대한민국의 결혼비용은 이제 계급의 문제이니 돈 없다고 무시 당하기 싫으면요

  • 45. 웃기네
    '22.5.29 9:23 PM (223.38.xxx.167)

    예전에도 안 그랬는데 요즘같이 부동산 비싼데 남자가 다 댄다고요?
    남자부모들 본인들 부잔줄 착각하고 있는거 아니예요?
    아무리 여자쪽에서 바래도 돈없음 어쩔거예요?
    틈만나면 내 주위는 이런데 (진짠지 거짓말인지)하면서 가만있는 딸엄마들 좀 그만 잡고 점잖게 좀 굴어요

  • 46. ...
    '22.5.29 9:24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윗분 명절 반반이 뭐라고 그런걸 지적하세요
    그건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중요한건 아이가 남자성 따르는거 이게 당연시 되는 문화를 바꿔야죠
    부모가 아들 더 주려는 심리가 자기 집안 성씨를 이어줄 쪽이라는 생각에서 오는거거든요

  • 47. ...
    '22.5.29 9:26 PM (211.36.xxx.132)

    그리고 저 윗분 명절 반반이 뭐라고 그런걸 지적하세요
    그건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중요한건 아이가 남자집안 성 따르는거 이게 당연시 되는 문화를 바꿔야죠
    부모가 아들 더 주려는 심리가 근본적으로 자기 집안 성씨를 이어줄 쪽이라는 생각에서 오는거거든요

  • 48. ...
    '22.5.29 9:26 PM (14.39.xxx.225)

    그래서 제가 말하잖아요.
    결혼 당사자 본인 둘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야된다고요.
    부모 도움 받을 생각 말고요 !!

    자꾸 사회 분위기가 부모 챤스 없으면 결혼도 못하는 것 처럼 몰아가니까 젊은애들도 쉬운 길 택하잖아요. 평생 부모집에 눌러 앉기

    더쿠 같은 커뮤 보면 평생 엄마랑 살거라는 애들 많아요.
    어려운 길은 가지 않으려는 아이들
    결혼 안하면 평생 엄마랑 살거라는 발상은 뭔지
    결혼을 안해도 성인이 되면 독립을 해야지...평생 부모 피 빨아 먹고 살 생각인 애들이 너무 많아요...

  • 49. ㅇㅇ
    '22.5.29 9:26 PM (125.177.xxx.53)

    그 엄마들이 이상한 거 맞아요
    요즘 20대 후배들 보니 집값도 반반, 가전가구도 반반, 예물도 반반, 스드메는 여자 혼자, 신혼여행도 반반, 예단은 생략, 이렇게 많이 하더라고요
    우리때랑 많이 다르죠?
    우리때는 집은 남자 혼자 준비하고 여자는 가전가구랑 예단만 하니까 여자 쪽이 남자보다 비용이 1/10 정도로 적었잖아요
    근데 확실히 결혼생활도 우리때랑 달라요
    우리는 시댁에서 부르면 무조건 달려가야되는줄 알았는데 요즘 이렇게 집값을 반반 하는 애들은 시댁에 남편이랑 애만 보내요
    명절이든 어버이날이든 전부 시댁에서는 며느리 얼굴 볼 생각 안한다네요.

  • 50. ???
    '22.5.29 9:28 PM (203.142.xxx.65)

    원글님 주변 분들이 유독히 그러나 보네요~
    보통은 시대의 흐름따라 상식적 이던데요

  • 51. 솔직히
    '22.5.29 9:28 PM (223.38.xxx.175)

    아들낳은 부모한테는 국가에서 각종 보조금 육아지원금 더주고 청약가점등 이런저런 혜택들 딸낳은 부모들보다 더줘야

    나중에 병력자원에도 공헌하는 사람들이고 결혼시킬때도 돈 훨씬 더 많이 드는데

  • 52. ㅇㅇㅇ
    '22.5.29 9:30 PM (120.142.xxx.17)

    댓글이 왜 계급 타령인지. 돈없다고 무시당하는지는 본인들 일인데, 왜 댓글들이 나서서 남들을 먼저 무시하는건가요?

  • 53. 제발
    '22.5.29 9:30 PM (58.143.xxx.27)

    주변 수준 좀 높이세요.
    딸만 있는 50대인데 꼭 보면 모지리들이 저러더라고요.
    일부 맹한 딸맘들 대화 나누면 부끄러워요.
    며느리 대우 바라는 한심한 아들맘들처럼

  • 54. ...
    '22.5.29 9:32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 안하는 남의집 딸들이 엄마랑 같이 살든 말든
    님이 무슨상관이세요?
    자기들은 그게 좋은가보죠 같이 맛집다니고 여행다니고
    님 아들과 반반하고 애 낳고 맞벌이 해줄 짝은
    나머지 여자들 중에서 찾아보세요
    남의 인생 남의 선택 욕하지말고

  • 55. dlfjs
    '22.5.29 9:32 PM (180.69.xxx.74)

    25년 전에도 형편 나은 친정에서 더 해줬어요
    남편쪽에서 고마워 하고요

  • 56. 아들딸엄마
    '22.5.29 9:33 PM (1.225.xxx.234)

    근데 서울 맞나요? 요즘 다 반반 기본이던데...
    저도 2000년 결혼했어도 반반했어요.

    전 아들이고 딸이고... 둘다 조그만 아파트 한채씩
    은 사놔서 얼마나 어느쪽이 더 반반 덜 반반인 할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아끼면서 잘 살기나 했으면...

  • 57. ...
    '22.5.29 9:33 PM (211.36.xxx.132)

    더쿠 같은 커뮤 보면 평생 엄마랑 살거라는 애들 많아요.
    어려운 길은 가지 않으려는 아이들
    결혼 안하면 평생 엄마랑 살거라는 발상은 뭔지
    ㅡㅡㅡㅡㅡ

    결혼 안하는 남의집 딸들이 엄마랑 같이 살든 말든
    님이 무슨상관이세요?
    어차피 결혼안하면 평생 직장다닐텐데
    용돈드리면서 부모랑 같이 맛집다니고 여행다니고
    행복하게 잘 살겠죠
    님 아들과 반반하고 애 낳고 맞벌이 해줄 짝은
    나머지 여자들 중에서 찾아보세요
    남의 인생 남의 선택 욕하지말고

  • 58. ...
    '22.5.29 9:37 PM (58.124.xxx.207)

    왜 그런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세요?
    단톡방으로 엮인 사이일뿐이면 걍 그런갑다하고 마세요.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에 뭘그리 연연하시는지..

    반반해서 며느리들이 손하나 까딱안하고 제사 명절 음식 안하고 전화도 특별한날만하면 그건 그거대로 부르르 떠는 아들맘들도 많아요.

    이런집 저런집 많은거고 원글님 아들은 열심히 교육시키시면 된다고 봐요. 각자 다른 삶이죠.

  • 59. ...
    '22.5.29 9:42 PM (211.36.xxx.132)

    댓글이 왜 계급 타령인지
    ㅡㅡㅡㅡㅡ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남녀 평균 결혼비용분담비율 많이 좁혀졌고
    대부분 남자쪽이 연상인걸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고
    2022 한국에서 이제 누가 많이 해오냐는 결혼비용 차이는
    남녀의 문제보다 계급의 차이에서 오는거라고요
    이해 못하시겠어요?

    통계보면 부자들이 아들딸에게 해주는 지원금
    차이 거의 없죠
    부잣집 아들딸 전원이 동질혼하진 않을테니
    한국에는 결혼할때 시댁 자산 덕보는 며느리 수만큼
    처가재산 덕보는 사위들이 있는게 현실이라고요
    원글같은 이들이 그저 욕하고 싶어서
    눈감고 귀막고 모른척 할 뿐

  • 60. ..
    '22.5.29 9:42 PM (210.179.xxx.245)

    원글님 말씀 공감하구요.
    안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정말 팔염치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걸 이상하다 생각치않는 신랑집도 있구요

  • 61. ...
    '22.5.29 9:4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들만 있는 엄마가 딸들만 있는 모임에 낀것부터가 실수에요
    개념있는 딸맘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나 봤고
    현실에선 속내를 모르니 되도록 말 안섞어요
    그런 얘긴 나누지도 않고
    근데 님 주변인과 아마 비슷할거라고 봐요
    살아온 이력을 보면요

  • 62.
    '22.5.29 9:46 PM (58.143.xxx.27)

    어휴 어디 맹한 딸 가진 에미들 하는 소릴 옮겨요.
    걔들 전문직이나 억대 연봉자도 아니잖아요.

  • 63. ...
    '22.5.29 9:4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들만 있는 엄마가 딸들만 있는 모임에 낀것부터가 실수에요
    개념있는 딸맘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나 봤고
    현실에선 속내를 모르니 되도록 말 안섞어요
    그런 얘긴 나누지도 않고
    근데 님 주변인과 아마 비슷할거라고 봐요
    살아온 이력을 보면요
    개념있는 척은 다 하다 결혼할땐 내가 나이도 많은데 돈 있는 남자여야한다던 여자라서

  • 64. ....
    '22.5.29 9:48 PM (1.237.xxx.142)

    아들만 있는 엄마가 딸들만 있는 모임에 낀것부터가 실수에요
    개념있는 딸맘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나 봤고
    현실에선 속내를 모르니 되도록 말 안섞어요
    딸 가진 지인과는 그런 얘긴 나누지도 않고
    근데 님 주변인과 아마 비슷할거라고 봐요
    살아온 이력을 보면요
    개념있는 척은 다 하다 결혼할땐 내가 나이도 많은데 돈 있는 남자여야한다던 여자라서 딸 낳았는데 바뀔까요

  • 65. 에구
    '22.5.29 9:49 PM (118.235.xxx.170)

    아들 데릴사위 보내겠다는아들엄마들도 만만치않아요.결국 자식 결혼시킬때 돈대주는게 지금 시부모 친정부모 될 사람들에겐 넘나 힘들고 싫은 일이라는거죠.아들이든딸이든..본인들은 실컷 받고 살아버릇만 했으니 뭘 나눠주고싶겠나고요

  • 66. 저는
    '22.5.29 9:49 PM (123.199.xxx.114)

    아들 장가갈때
    도망가려구요.

  • 67. 25
    '22.5.29 9:50 PM (124.49.xxx.36)

    25년전에도 혼수가 오천이었는데 뭐 삼천요? ㅋㅋ 미쳤네. 그래놓고 무슨 시댁욕들을. 툭하면 명절타령. 일년에 명절두번이구만. 그 명절 여자쪽네가고 여자가 집해오고 남자가 삼천해야겠네. 그지같이 해서 시집.장가 보내지 맙시다. 내자식 꿀리게 보내면 당연히 감수할껀 해야지. 요즘 공짜가 어딨어요ㅜ

  • 68. ...
    '22.5.29 9:51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아이가
    돈을 더 많이 가져오는 집안의 성씨를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나요?
    더 많이 지원한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거

    여자가 성씨전달자 역할을 할 수 없는거
    이게 아직 딸에게 재산이 덜가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러면 지금의 6:4도 5:5에 가깝게 수렴할겁니다

    사회적으로 여자가 이런 요구하면 이상한 여자 취급이죠
    당장 82부터 그러더군요
    결혼비용격차가 줄어들고 있듯
    이런 사회적 압력도 없어지고
    돈 더 가져온쪽의 성을 따르는게 당연한 문화가 돼야돼요

  • 69. ...
    '22.5.29 10:02 PM (211.36.xxx.132)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아이가
    돈을 더 많이 가져오는 집안의 성씨를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나요?
    더 많이 지원한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거
    이부진이 서민남자랑 결혼해도 남자성 따르는게 한국식 유교문화죠

    일본은 여자집 가업이 있거나 부자면
    아이에게 여자집안 성씨 물려주고 남자 데릴사위 삼는경우 많거든요
    다나카 나오키 의원 마쓰이 증권 사장 고이즈미 총리 부친 etc
    중화권은 아예 차이리라고 신부에게 대가를 치르고 데려오고요
    한국도 동아시아인이라 똑같은 속물인데
    겉으론 점잖은척 하고 싶으면서 속으론 한치도 손해보기 싫어하니
    맨날 양쪽 기싸움이나 하고있는거에요

    여자가 성씨전달자 역할을 할 수 없는거
    이게 아직 딸에게 재산이 덜가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정착되면 지금의 6:4도 5:5에 가깝게 수렴할겁니다

    사회적으로 여자가 이런 요구하면 이상한 여자 취급이죠
    당장 82부터 그러더군요
    결혼비용격차가 줄어들고 있듯
    이런 사회적 압력도 없어지고
    돈 더 가져온쪽의 성을 따르는게 당연한 문화가 돼야돼요

  • 70. 이제
    '22.5.29 10:05 PM (223.62.xxx.124)

    성씨 물려받는게 논의되나보네요
    이거 해결안되면 전 집값 반해줄 생각 전혀 없어요.

  • 71. 글쎄
    '22.5.29 10:19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성씨가 여자쪽이면 100%여자 돈 내는 건가요?
    딸엄마인데 조건자체가 나한테 100%유리한데 50%부담이요?
    에반데?

  • 72. 그냥
    '22.5.29 10:26 PM (118.235.xxx.179)

    이거저거 따지지말고 보내지 마세요.

  • 73. ?.
    '22.5.29 10:43 PM (180.70.xxx.42)

    저 2002년에 결혼했는데도 반반했어요.
    오히려 남편쪽에서 돈 있으면서 안주려해서 안좋게 겨우 받아냈고요.
    제 딸도 반반하라고 할거에요.
    그게 제일 깔끔해요. 괜히 주눅들고 눈치볼일없이 서로 당당하게

  • 74. ...
    '22.5.29 10:47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223/ 음 저는 두개가 같이 가야한다고 봐요
    아직 사회적으로 딸을 통해 성씨를 물려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부모들이 지원을 늘려오며 6:4까지 좁혀줬죠
    그럼 이제 남자들과 아들 어머니들도
    사회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 해야한다고 봅니다
    님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자가 성씨전달자 역할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도록요

  • 75. ...
    '22.5.29 10:50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223/ 음 저는 두개가 같이 가야한다고 봐요
    아직 사회적으로 딸을 통해 성씨를 물려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부모들은 지원을 늘려오며 6:4까지 좁혀줬죠
    그럼 이제 남자들과 아들 어머니들도
    사회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 해야한다고 봅니다
    원글님 포함 아들맘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자도 성씨전달자 역할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도록요
    아직은 티끌만큼도 변한게 없죠 요원해요
    더 많은 자산을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거
    이게 합리적이고 당연한거에요

  • 76. ...
    '22.5.29 10:51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223/ 음 저는 두개가 같이 가야한다고 봐요
    아직 사회적으로 딸을 통해 성씨를 물려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부모들은 지원을 늘려오며 6:4까지 좁혀줬죠
    그럼 이제 남자들과 아들 어머니들도
    사회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 해야한다고 봅니다
    원글님 포함 아들맘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자도 성씨전달자 역할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도록요
    아직은 티끌만큼도 변한게 없죠 요원해요
    더 많은 자산을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거
    이게 합리적이고 당연한거에요

  • 77. ...
    '22.5.29 10:52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223/ 음 저는 두개가 같이 가야한다고 봐요
    아직 사회적으로 딸을 통해 성씨를 물려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부모들은 지원을 늘려오며 6:4까지 좁혀줬죠
    그럼 이제 남자들과 아들 어머니들도
    사회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 해야한다고 봅니다
    원글님 포함 아들맘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자도 성씨전달자 역할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도록요
    아직은 티끌만큼도 변한게 없죠 요원해요
    더 많은 자산을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거
    이게 합리적이고 당연한거에요

  • 78. ...
    '22.5.29 10:53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223/ 음 저는 두개가 같이 가야한다고 봐요
    아직 사회적으로 딸을 통해 성씨를 물려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부모들은 지원을 늘려오며 6:4까지 좁혀줬죠
    그럼 이제 남자들과 아들 어머니들도
    사회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 해야한다고 봅니다
    원글님 포함 아들맘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자도 성씨전달자 역할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도록요
    아직은 티끌만큼도 변한게 없죠 요원해요
    더 많은 자산을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거
    이게 합리적이고 당연한거에요

  • 79. ...
    '22.5.29 10:54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223/ 음 저는 두개가 같이 가야한다고 봐요
    아직 사회적으로 딸을 통해 성씨를 물려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부모들은 지원을 늘려오며 6:4까지 좁혀줬죠
    그럼 이제 남자들과 아들 어머니들도
    사회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 해야한다고 봅니다
    원글님 포함 아들 어머니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자도 성씨전달자 역할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도록요
    아직은 티끌만큼도 변한게 없죠 요원해요
    더 많은 자산을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거
    이게 합리적이고 당연한거에요

  • 80. ...
    '22.5.29 11:01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223/ 음 저는 두개가 같이 가야한다고 봐요
    아직 사회적으로 딸을 통해 성씨를 물려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부모들은 지원을 늘려오며 6:4까지 좁혀줬죠
    그럼 이제 남자들과 아들 어머니들도
    사회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 해야한다고 봅니다

    원글님 포함 아들 어머니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우선 예비며느리가 인사오면 아이가 네 성을 따라도 좋다고
    먼저 제안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보통의 사돈집에선 요청 안해도 더 보태려 할거에요
    돈있는 여자집에선 좋아하며 더더 지원할거고요

    완전한 반반을 위해서 여자도 성씨전달자 역할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도록 해야죠
    아직은 티끌만큼도 변한게 없죠 요원해요
    더 많은 자산을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거
    이게 합리적이고 당연한거에요

  • 81. ...
    '22.5.29 11:07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223/ 음 저는 두개가 같이 가야한다고 봐요
    아직 사회적으로 딸을 통해 성씨를 물려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부모들은 지원을 늘려오며 6:4까지 좁혀줬죠
    그럼 이제 남자들과 아들 어머니들도
    사회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 해야한다고 봅니다

    원글님 포함 아들 어머니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우선 예비며느리가 인사오면 아이가 네 성을 따라도 좋다고
    먼저 제안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아예 돈이 없으면 모를까
    보통의 사돈집에선 요청 안해도 더 보태려 할거에요
    여자가 부잣집이면 좋아하며 더더 지원할거고요

    완전한 반반을 위해서 여자도 성씨전달자 역할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도록 해야죠
    아직은 티끌만큼도 변한게 없죠 요원해요
    더 많은 자산을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거
    이게 합리적이고 당연한거에요

  • 82. ㄴㄴㄴ
    '22.5.29 11:16 PM (211.51.xxx.77)

    82쿡은 요즘엔 다 정확히 반반한다고 하는데 인터넷과 현실은 다르더라구요.

  • 83. ...
    '22.5.30 12:24 AM (1.236.xxx.12)

    솔직히 현실세계에선 아직도 그러는게 태반이에요
    아들 있다면 돈 많이 있어야겠다 어쩌구.
    거지인지 몰염치한건지

  • 84. 여기
    '22.5.30 4:44 AM (116.33.xxx.19)

    죄다 아들 엄마들 댓글
    반빈 결혼 하고 시모 갑질 정말 하고…
    제발 반반 결혼 요구 하지좀 마세요
    시모짓 할꺼 면서
    애 낳으니 몸 망가지고 같이 일 해도 육아는 거의 여자 몫인데 반반결혼이 무슨 의미 인가요?

  • 85. ..
    '22.5.30 5:38 AM (175.215.xxx.190)

    말이 되나요 요즘 집값이 얼만데. 아들 엄마들 아들들 교육 잘 시키세요! 저는 딸엄마인데 당연히 반반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같은 집에 장가 보내세요 ^^ ~

  • 86. 딴소리지만
    '22.5.30 5:41 A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경상도 대구출신시모.
    중딩때 서울로 올라와서 쭈욱 학교다닌분인데도
    그 특유의 보수적인 전형적인 꼰대마인드갖고 있는시모.
    여자는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등등 ㅋㅋㅋ
    근데 결혼하려니깐 23년전 집값을 여자쪽서 보태길원하더라고요.
    그렇게 보수적인사람이 아들결혼에 있어서는 또 쿨한척해요
    요슴은 세상이그래서 여자도 보탠다는둥 ㅋㅋ미친
    23년전에 어딜 ?
    힌트여시는데 역시나 대구여자 인성나오더라고요 ㅋㅋ
    지금은 아예 안봐요 ㄱㅅㅋ너무좋은 미친년

  • 87. 살아보니
    '22.5.30 5:44 AM (218.48.xxx.98)

    이거저거 따지고 반반 할거면 결혼 안시키는레 나아요
    그런류는 살면서도 말나오고 그러더라고요

  • 88. 이런거보면
    '22.5.30 6:15 AM (188.149.xxx.254)

    내가 호구였지 지금도 호구오브호구이고.
    남편 월급은 그냥 생활비이고 그 생활비에서도 내가 백만원씩 내야했고,
    집이며 인테리어비며 아기들 산후조리비 다 친정에서 내주고...남편이나 사자로 만날껄.
    그러면서도 시집살이 매운것 삼종세트 다하고.
    와 나 상호구였어.
    내가 모자란것도 아니고 최고의 맞선회사에서 최상의 대접까지 받았는데.......

    아들아. 너는 엄마같은 호구를 잡아야한다!

  • 89. ...
    '22.5.30 6:36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전 저희집에서 백프로 부담했어요
    오히려 남편은 빚 조금 들고 왔지요
    연예결혼이었지만 남편 직업이 저보다 엄청 좋았거든요
    비슷한 선에서 고르면 최소 반반은 했겠죠뭐

  • 90. ...
    '22.5.30 6:39 AM (211.109.xxx.157)

    전 저희집에서 백프로 부담했어요
    오히려 남편은 빚 조금 들고 왔지요
    연예결혼이었지만 남편 직업이 저보다 엄청 좋았거든요
    비슷한 선에서 만났으면 최소 반반은 했겠지만
    혼수 반반하는게 결혼의 목적도 아닌데요뭐
    지금도 저도 평생직장인데 남편이 제 5배쯤 벌어요

  • 91. ..
    '22.5.30 6:52 AM (175.215.xxx.190)

    전문직 커플 집도 반반 수입도 비슷 싸울일 없고 제일 이상적이죠 이 기준으로 남편이 수입이 많으면 여자가 집을 해오면 되고 아니면 같이 부담해야죠.

  • 92.
    '22.5.30 7:00 AM (39.114.xxx.84)

    제 지인 딸만 있는 엄마가 아들만 있는 엄마한테
    아들 집 안 해 주면 결혼 못한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합니다
    그 엄마가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50대 후반인데도 생각이 그렇더라구요

  • 93. 헉ㆍㆍ
    '22.5.30 7:00 AM (59.14.xxx.173)

    그 엄마들이 이상한 거 맞아요
    요즘 20대 후배들 보니 집값도 반반, 가전가구도 반반, 예물도 반반, 스드메는 여자 혼자, 신혼여행도 반반, 예단은 생략, 이렇게 많이 하더라고요
    우리때랑 많이 다르죠?
    우리때는 집은 남자 혼자 준비하고 여자는 가전가구랑 예단만 하니까 여자 쪽이 남자보다 비용이 1/10 정도로 적었잖아요
    근데 확실히 결혼생활도 우리때랑 달라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데이트 통장도 만들어 반반씩 연애하던걸요?

  • 94. ㅇㅇ
    '22.5.30 7:47 AM (175.223.xxx.58)

    원글님
    댓글 읽어보니 이해가 가요
    본인도 아들딸 다있으면서 딸은 시댁에서 집얻길 바라는 심뽀가 뭔가하면 아이들 결혼자금으로 10억 준비됐으면 그걸 아들 5억, 딸 5억씩 나눠서 집행하지 않고 딸은 시댁에서 몸만 오라하길 바라고,아들에게 10억 짜리 집을 사주되, 며느리를 종처럼 오라가라할 생각인 시부모죠.
    딸은 어차피 친정엄빠 자주 찾아올테고
    며느리는 받은게 없으면 자주 안올테니 돈으로 그러쥐겠다는 발상

  • 95. 그러면서
    '22.5.30 7:54 AM (14.38.xxx.43)

    남녀평등 오지게 부르짖고 여자가 조금만 불리해질거 같으면 개거품 뭅니다.

  • 96. 거지근성
    '22.5.30 7:57 AM (116.34.xxx.234)

    있어서 그렇죠 뭐.
    근데 시집 잘 가는 게 짱이긴 함ㅋ
    제일 수지맞는 장사 ㅋㅋㅋ
    한국에서 결혼은 장사잖아요

  • 97. 예나 지금이나
    '22.5.30 7:58 AM (59.8.xxx.220)

    여자든 남자든
    팔자대로 가는겨

    아는 언니
    며느리 대박 부자집 딸
    아들이 반백수였고 며느리집에 얹혀 살았는데 결혼후 일년뒤 사돈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들이 사돈하던일 물려 받아서 일함
    아들 결혼할때 돈 거의 안씀

    딸은 또 부잣집에 시집가서 그딸도 몸만 감

    그 언니네 부부 평생 고생만하다 자식들 부잣집에 시집장가 가니 결혼비용 마련해주려고 모아뒀던 돈 노후자금으로 편~하게 삽디다
    공부도 잘 안시켰고 결혼도 한다니 하라고 한건데 알짜베기로 골라 와서리ㅎㅎ

    저도 남편네 돈 없는집인줄 알았는데 결혼하고보니 소문난 부자더라요
    걍 아무 생각없이 만나다 결혼한건디ㅎㅎ

    다 팔자라고 생각함

  • 98. ㅇㅇ
    '22.5.30 8:37 AM (39.7.xxx.173)

    이런글 올리는게 뭔가 반반대세로 인식을 바꾸기위함같은데 그냥 없는 아들네집 푸념같아요
    반반결혼했는데 남편은 소심해서 늘 죽상으로 회사다니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저는 집안은 좋았는데 평범한 회사원말고 전문직하고 선이라도 볼걸 후회하네요. 지금도 실질적으로 친정에서 계속 도와주는데…어릴땐 왜 돈없으면 착한줄 알았을까 ㅋ

  • 99. 양심불랴믜
    '22.5.30 8:51 AM (175.209.xxx.73)

    최고봉은 혼수 안해보내고 시댁하고 의절시키고
    친정에 사위를 아들인냥 좌지우지 ㅎ
    세상은 돈이 잣대입니다ㅠ
    돈값은 하고 살아야지요

  • 100. ....
    '22.5.30 8:53 AM (211.221.xxx.167)

    이런 논란 다 쓸데 없어요.
    현실은 비혼,비연애 한다는 사람들이 점 점 늘어나고 있구만 ㅋㅋㅋ
    자식들 중에서 연애,결혼에 뜻있는 자식들
    또 그 중에서 경쟁력 았는 사람들만
    연애하고 결혼 할 수 있는 세상이죠.
    누구든 더 연애하고 싶고
    더 결혼을 원하는 사람이
    자기 가진걸 보여줘야하는 시대에요.
    반반결혼 타령 하기 전에
    자식들 능력을 키우라고 하세요.

  • 101. ..
    '22.5.30 8:55 AM (210.218.xxx.49)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산후조리원 비용 엄마가 다 해줬어요.

  • 102. .....
    '22.5.30 8:58 AM (211.246.xxx.110)

    그 남자는 그렇게서라도 결혼을 해야 했나보죠.
    남자가 경쟁력 없으면 뭐라도 있어야 결혼할 수 있으니
    그런 요구하는 여자가 싫었으면
    결혼 안하면될껄
    붙잡고 싶으니 아무것도 안해가는 여자라도좋다고 결혼했죠.

  • 103.
    '22.5.30 9:14 AM (61.255.xxx.96)

    반반이 이상적이죠..
    근데, 원글 아들만 있으니 약간 편협된 시각이..
    부모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어야겠군요 ㅋ

  • 104. starship
    '22.5.30 9:19 AM (222.110.xxx.93) - 삭제된댓글

    님 주변이 이상한듯해요.

    저 얼마전에 결혼한 늦깍이 신부인데 결혼카페 가면 비슷하게 돈들여 결혼해요.

    제 경우는 제가 더 해갔구요. 그냥 각자 본인들 형편에 맞게 결혼하는거죠.

    뭘또 이렇게 갈라치기를 하는지.. 주변만 보지 말고 다양한 시각으로 보세요.

  • 105. starship
    '22.5.30 9:20 AM (222.110.xxx.93)

    님 주변이 이상한듯해요.

    저 얼마전에 결혼한 늦깍이 신부인데 결혼카페 가면 다들 비슷하게 돈들여 결혼해요.

    제 경우는 신랑보다 제가 더 해갔구요. 그냥 각자 본인들 형편에 맞게 결혼하는거죠.

    뭘또 이렇게 갈라치기를 하는지.. 주변만 보지 말고 다양한 시각으로 다양한 사람들 만나 보세요.

  • 106. ...
    '22.5.30 9:22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애들 집값보다 님이 친구들은 골라 사귀는게 먼저일듯...

  • 107. .....
    '22.5.30 9:51 AM (125.240.xxx.160)

    아들이고 딸이고
    애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노후생각하면 도와줄 돈이 없네요.
    노후에 손 안벌리는것만으로 부모노릇할래요.

  • 108. ......
    '22.5.30 9:58 A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주위에 이상한 딸 엄마들만 모였네요.
    저랑 친하게 지내는 띠동갑 이웃언니네 보니 딸 집 살 때 1억 주고
    이번에 아이 출산할때 산후조리원 비용도 내주던데...
    저도 딸 키우는지라 그 언니 보면서 돈 많이 모아둬야겠다...싶던데요.

  • 109. ...
    '22.5.30 10:02 AM (1.225.xxx.225)

    솔직히 현실세계에선 아직도 그러는게 태반이에요
    아들 있다면 돈 많이 있어야겠다 어쩌구.
    거지인지 몰염치한건지
    22222

    딸집살때 1억 주면 남자도 1억 가져오나요?

  • 110. ...
    '22.5.30 10:04 AM (1.225.xxx.225)

    제주위도 말하다보면 없는집이 더 그래요
    본인도 정말 없는데 서울집 전세라도 해오는 남자한테 보낸다고해요
    서울집 전세가 얼마인데요?
    막상 딸가진집은 혼수 몇천으로 땡 하려고해요

  • 111. 월요일
    '22.5.30 10:51 AM (211.58.xxx.242)

    위에 팔염치 ㅠㅠ
    파렴치

  • 112. ..
    '22.5.30 10:59 AM (39.7.xxx.213) - 삭제된댓글

    주변에 딸 셋 엄마
    당연히 사위가 집사봐야된다고 하면서
    화법이 행동이 완전 음흉??해요
    속을 모르게 말하고 행동하다가 뒤통수?

    딸 많다고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할려고해도
    편견이 생기네요
    그냥 좋다 싫다 비슷하게라도 얘기해주면 좋겠네요

  • 113. ..
    '22.5.30 11:00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주변에 딸 셋 엄마
    당연히 사위가 집사와야된다고 하면서
    딸 셋 모두 끼고 살겠다고
    화법이 행동이 완전 음흉??해요
    속을 모르게 말하고 행동하다가 뒤통수?

    딸 많다고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할려고해도
    편견이 생기네요
    그냥 좋다 싫다 비슷하게라도 얘기해주면 좋겠네요

  • 114. 다른 선진국들처럼
    '22.5.30 11:1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월세문화가 빨리 정착되야 이런폐해가 사라지지..

    하다하다 전세로 갭투기해서 집값올리니 전세값도 덩달아 오르고
    엄마들이 젊은애들 결혼못하게 점점 부추기는 꼴

    그리고 80이면 대부분 정신이 오락가락 한데
    돈만 꿰차고 있으면 뭘하나요 ? 괜히 자식들과 사이만 안좋아지지 ..

    둘이 능력있고 맘만 맞으면
    언제라도 월세얻어 결혼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지
    애들가지고 흥정하는 이런 저질문화 듣기 지겹네요.

  • 115. 아웃겨
    '22.5.30 11:28 AM (223.39.xxx.63) - 삭제된댓글

    여기서 시모들이 자주하는말 있잖아요ㅋㅋ
    그 여자는 그런 결혼이라도 아쉬워서 한거 아니냐고
    그거 그대로 돌려주면 남자는 그렇게 해서라도 결혼해야되나보죠 자기보다 어리고 예쁜여자 포기 못해서

  • 116. 아웃겨
    '22.5.30 11:30 AM (223.39.xxx.207)

    여기서 시모들이 자주하는말 있잖아요ㅋㅋ
    그 여자는 그런 결혼이라도 아쉬워서 한거 아니냐고
    그거 그대로 돌려주면 남자는 그렇게 해서라도 결혼해야되나보죠 자기보다 어리고 예쁜여자 포기 못해서
    돈 많은 누님 만나라 그래요 나이만 포기하면 자기보다 많이해올 여자 많을텐데?

  • 117. 각자
    '22.5.30 11:34 AM (124.50.xxx.106)

    자기 형편대로 하는겁니다
    없어도 결혼하고싶으면 없이 하는거고
    많아도 하기싫으면 안하는거고
    현실에서 여자들이 너무 돈돈거리면
    남자는 그냥 솔로로 살거나 다문화 외국여자랑 하는거고
    여자한테 반반 요구할거면 살림육아 칼로 자르듯 해주고 시댁갈등 제로하면 될듯
    사랑없이 결혼이 조건이 되니 저딴 소리가 나오나보네요
    근데 앞으로 비혼이 50프로 이상될거래요ㅋ

  • 118. 각자
    '22.5.30 11:37 AM (124.50.xxx.106)

    결혼할때 반반해주고 애낳아주고 살림하고 맞벌이해서 돈도 벌고 시댁 챙기는걸 하라고 하면
    결혼하려는 여자가 바보호구죠ㅋ
    해가 갈수록 결혼적정연령 여자가 줄어들고 있어요
    통계가 그래요
    아들이 혼자 살고 싶다면 혼자 살라고 하고요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저딴 소리하면 결혼 못해요ㅋ
    외국여자랑 해야해요
    그게 앞으로 현실입니다

  • 119.
    '22.5.30 11:38 AM (223.38.xxx.166)

    제 생각에는, 결혼을 할 때 남자들이 자기 능력에 자기가 마련한 생활 조건 (집이 대표적이죠)을 합쳐서 자기 결혼할 여자를 구하는 것 같아요.
    둘이 결혼하는데 두 집안에서 50%씩 책임을 져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위 될 사람이 가져오겠다는데 말릴 필요도 없고, 우리 딸한테 보태라는 이야기도 없는데, 내가 굳이 더 해줄 필요기 뭐 있겠냐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여자 쪽에서도 50% 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아드님이 그런 여자를 만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120.
    '22.5.30 11:49 A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124.50.xxx.106/

    그게 다가 아니죠 반반하면 아이 성씨도 여자쪽에 동일한 권리가 부여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죠 여자쪽이 더해오면 여자성 물려주는게 당연해져야하고요 진정 반반문화 정착을 원한다면 이거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 121.
    '22.5.30 11:55 AM (211.36.xxx.157)

    124.50.xxx.106/

    그게 다가 아니죠 반반하면 아이 성씨도 여자쪽에 동일한 권리가 부여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죠 여자집안이 더해오면 여자성 물려주는게 당연해져야하고요 진정 반반문화 정착을 원한다면 이거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들부모들 이부분 자꾸 뭉개고 가려고 하는데 이게 아직 딸에게 재산이 덜가는 이유이고 사회 의식전환에 중요한 부분이란걸 모르진 않을텐데요?

  • 122. 각자
    '22.5.30 12:00 PM (124.50.xxx.106) - 삭제된댓글

    딸인 분들과 딸을 둔 부모들은 게시글자의 이런 논리에 절대 놀아나지 마세요
    한국에서 결혼은 뭐가 어찌 되었든 여자가 손해입니다
    남자가 반듯하고 시댁이 상식적인데 돈 없다면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다? 그럼 내 재산만으로도 결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딴 논리로 반반이라니...
    절대 하지 마셔
    마누라 애 키우느라 힘들어 그만두면 맞벌이 안한다고 구박할 시모

  • 123. ..
    '22.5.30 12:02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1) 페미가 항상 얘기하는 서구는
    결혼하면 여성이 부모성을 버리거나 갖고 있다해도
    대부분 남편성을 따르는데요?
    2) 또 페미가 항상 얘기하는 서구도
    여자만 출산해요
    3) 그럼 군대는?
    이스라엘은 남녀 모두 군대가죠?

    따지기 시작하면 끝이없죠
    그래서 부모세대 따지는거 때문에 결혼 힘들죠
    내딸 내아들 최고니까

  • 124. ...
    '22.5.30 12:11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175.223/

    서구가 그러든말든 상관없죠
    무엇이 합리적인가를 얘기하는거니까요
    한국도 나머지 동아시아 국가들처럼 합리적으로 가야죠
    중국은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쪽에 돈주고 결혼하고
    일본은 여자집안이 월등하면 여자집안 성 따르니까요

  • 125. ...
    '22.5.30 12:13 PM (211.36.xxx.157)

    175.223/

    서구가 그러든말든 상관없죠
    무엇이 합리적인가를 얘기하는거니까요
    한국도 나머지 동아시아 국가들처럼 합리적으로 가야죠
    일본은 여자집안이 높으면 여자집안 성 따르거나
    중국처럼 남자가 대가를 치르거나

    군대는 저역시 여자도 가는게 여자를 위해 좋다고 생각하니
    이견 없고요 스웨덴방식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26. ..
    '22.5.30 12:18 P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22.5.30 12:13 PM (211.36.xxx.157)
    일본은 여자집안이 높으면 여자집안 성 따르거나
    중국처럼 남자가 대가를 치르거나
    . . . .

    음! 결론은 돈 많은집 성을 따르자는거네요
    남자가 돈 많으면, 며느리 하인처럼 부려도 되고
    여자가 돈 많으면, 데릴사위 돼서 자녀성을 처가로하고
    돈이 합리적 해결인가보군요
    글쎄요

  • 127. ...
    '22.5.30 12:21 PM (211.36.xxx.157)

    ㄴ침소봉대 하시네요
    여자집이 돈많으면 남자를 하인으로 부리고
    남자집이 돈많으면 여자를 하인으로 부리라는게 아니죠
    예의는 지키고 인격적인 대우는 해줘야죠

    다만 성씨 문제에 있어서
    돈을 더많이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게 당연하다는거죠

  • 128. ..
    '22.5.30 12:23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합리적이라는 미명하에
    전세계 여기저기서 필요한것만 쏙쏙빼는것이
    페미이고 딸 부모인가봄
    그래서 말만 하는 딸부모 싫음요

  • 129. 능력안되면
    '22.5.30 12:25 PM (175.121.xxx.110)

    아들 알아서 결혼하라하고 독립시키세요. 우는소리말고. 왜 여기와서 난리래. 아들이라고 누가 돈 더하래. 능력안되면 시집이라고 어쩌고말고 물러서면 됩니다. 여자가 능력되고 돈 많이 해오면 그집사서 친정살이 하겠지요.....

  • 130. ,,,
    '22.5.30 12:25 PM (112.187.xxx.144)

    사실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가 보편이고
    상황에 따라 하곤했죠
    반반은 남자엄마들이 돈쓰기 싫어서 하는거고
    산후조리비 저희는 남동생들거 저희집에서 냈어요
    나머지는 모르겠고 집도 우리가 사고
    참 왜 모르느척 하는지
    여태 그랬어요 저 50대 후반이예요

  • 131. 능력안되면
    '22.5.30 12:26 PM (175.121.xxx.110)

    그리도 돈 줄거없음 애성도 돈 많이 상속하는ㅜ집에 양보해요. 어차피 이제 자녀 한 두명이라...서로 본인 성 물려 주고싶어하니까.ㅜㅜ

  • 132. ..
    '22.5.30 12:27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성씨 문제에 있어서
    돈을 더많이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게 당연하다는거죠



    돈 많은 처가 데릴사위군요
    예전부터 있었는데 애들 성도 처가 쪽 원하는군요. 돈이 많은 집안이군요.
    데릴사위 불러왔다가, 애낳고, 이혼시키고,
    애들 엄마성 갖게 하면 되죠

  • 133. ..
    '22.5.30 12:28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211.36.xxx.157.
    성씨 문제에 있어서
    돈을 더많이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게 당연하다는거죠


    돈 많은 처가 데릴사위군요
    예전부터 있었는데 애들 성도 처가 쪽 원하는군요.
    데릴사위 불러왔다가, 애낳고, 이혼시키고,
    애들 엄마성 갖게 하면 되죠

  • 134. ...
    '22.5.30 12:29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페미이고 딸 부모인가봄
    그래서 말만 하는 딸부모 싫음요
    ㅡㅡㅡㅡㅡ

    딸부모 아닌데요^^
    어떻게 인증할까요?
    그논리면 님은 아들부모거나 남자인가보군요

  • 135. ...
    '22.5.30 12:31 PM (211.36.xxx.157)

    페미이고 딸 부모인가봄
    그래서 말만 하는 딸부모 싫음요
    ㅡㅡㅡㅡㅡ

    딸부모 아닌데요^^
    어떻게 인증할까요?
    그논리면 님은 아들부모거나 남자인가보군요
    당연한 얘기를 하는데 감정적으로 받아치시는걸보니

  • 136. 그리고
    '22.5.30 12:32 PM (175.121.xxx.110)

    돈없음 애 결혼에 나서지 마요. 알아서 갈거니까. 왜 화내는지 이해불가.

  • 137. ...
    '22.5.30 12:35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데릴사위 불러왔다가, 애낳고, 이혼시키고,
    애들 엄마성 갖게 하면 되죠
    ㅡㅡㅡㅡㅡ

    이혼 시킬 필요 없죠
    일부러 이상하게 시나리오 쓰는 심리는 알겠는데
    그건 감정적인 대응일 뿐입니다
    돈많은 집 여자와 결혼하면 자식이 당연히 여자집안 성을 따르고
    행복하게 사는 가정의 모습이 많아져야죠

  • 138. ...
    '22.5.30 12:37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데릴사위 불러왔다가, 애낳고, 이혼시키고,
    애들 엄마성 갖게 하면 되죠
    ㅡㅡㅡㅡㅡ

    이혼 시킬 필요 없죠
    일부러 이상하게 시나리오 쓰는 심리는 알겠는데
    그건 감정적인 대응일 뿐입니다
    돈많은 집 여자와 결혼하면 자식이 당연히 여자집안 성을 따르고
    그게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사는 가정의 모습이 많아져야죠

    아직도 많은 부모들이 아들보다 딸에게 돈이 덜주는 이유에
    성씨문제가 있는걸 모르지 않을텐데요
    남의집안 좋은일 시킨다는 심리요
    어지간히 해주기 싫은지 계속 딴소리만 하시네요

  • 139. Life is...
    '22.5.30 12:37 PM (223.62.xxx.163)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있죠 있어.
    들으라는 듯이 일부러.
    사위 잘 얻은 거 자랑이라는 듯이 .
    딸이 시댁가서 쥐어 살 줄은 모르고..쯧쯧

    요즘 젊은 세대 약아지긴 했지만
    우리 40,50대 연배도 만만치 않아요
    세상 돌아가는 거 알거 다 아는데
    공짜로 해주나요 어디 ~~

  • 140. ...
    '22.5.30 12:38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데릴사위 불러왔다가, 애낳고, 이혼시키고,
    애들 엄마성 갖게 하면 되죠
    ㅡㅡㅡㅡㅡ

    이혼 시킬 필요 없죠
    일부러 이상하게 시나리오 쓰는 심리는 알겠는데
    그건 감정적인 대응일 뿐입니다
    돈많은 집 여자와 결혼하면 자식이 당연히 여자집안 성을 따르고
    그게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사는 가정의 모습이 많아져야죠

    아직도 많은 부모들이 아들보다 딸에게 돈이 덜주는 이유에
    성씨문제가 있는걸 모르지 않을텐데요
    남의집안으로 돈이 나간다는 심리요
    어지간히 해주기 싫은지 계속 딴소리만 하시네요

  • 141. ...
    '22.5.30 12:40 PM (211.36.xxx.157)

    데릴사위 불러왔다가, 애낳고, 이혼시키고,
    애들 엄마성 갖게 하면 되죠
    ㅡㅡㅡㅡㅡ

    이혼 시킬 필요 없죠
    일부러 이상하게 시나리오 쓰는 심리는 알겠는데
    그건 감정적인 대응일 뿐입니다
    돈많은 집 여자와 결혼하면 자식이 당연히 여자집안 성을 따르고
    그게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사는 가정의 모습이 많아져야죠

    아직도 많은 부모들이 아들보다 딸에게 돈을 덜주는 이유에
    성씨문제가 있는걸 모르지 않을텐데요
    남의집안으로 돈이 나간다는 심리요
    어지간히 해주기 싫은지 계속 딴소리만 하시네요

  • 142. ....
    '22.5.30 12:4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돈을 기준으로 성씨를 가른다면 가져온 돈 뿐 아니라 본인들에 벌이까지 계산에 넣어 심도 있게 값어치를 따져야죠
    겨우 애 하나 낳고 주저 앉을 경우 가져온 돈으로도 커버치치 못할경우 성씨가 달라질수도 있겠군요

  • 143. ....
    '22.5.30 12:4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돈을 기준으로 성씨를 가른다면 가져온 돈 뿐 아니라 본인들에 벌이까지 계산에 넣어 심도 있게 값어치를 따져야죠
    겨우 애 하나 낳고 주저 앉을 경우 가져온 돈으로도 커버치치 못할경우 중도에 성씨가 달라질수도 있겠군요

  • 144. ....
    '22.5.30 12:47 PM (1.237.xxx.142)

    돈을 기준으로 성씨를 가른다면 가져온 돈 뿐 아니라 본인들에 벌이까지 계산에 넣어 심도 있게 값어치를 따져야죠
    겨우 애 하나 낳고 주저 앉을 경우 가져온 돈으로도 커버치치 못할경우 중도에 성씨가 달라질수도 있겠군요

  • 145. ...
    '22.5.30 12:50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ㄴ딩크면 벌이를 공정하게 비교하는게 가능하죠
    딩크 평생 맞벌이 출산없이 완전한 평등
    사실 이게 가장 이상적이라 봅니다
    하지만 출산으로 손해보는건 온전히 여자몫이고
    여자 커리어에만 지장가니 이 부분을 제대로 계산해야죠

    여자소득 그래프는 출산을 기점으로
    출산여성과 비출산여성이 확 벌어집니다
    한마디로 출산이 없다면 여성도 평생 일하고
    꿀릴일도 안생긴다는 말

  • 146. ...
    '22.5.30 12:51 PM (211.36.xxx.157)

    ㄴ딩크면 벌이를 공정하게 비교하는게 가능하죠
    딩크 평생 맞벌이 출산없이 완전한 평등
    사실 이게 가장 이상적이라 봅니다
    하지만 출산으로 손해보는건 온전히 여자몫이고
    여자 커리어에만 지장가니 이 부분을 제대로 계산해야죠

    여자소득 그래프는 출산을 기점으로
    출산여성과 비출산여성이 확 벌어집니다
    한마디로 출산이 없다면 여성도 평생 일하고
    전업이라 욕듣고 꿀릴일도 안생긴다는 말

  • 147. 공감
    '22.5.30 12:51 PM (175.223.xxx.212)

    82만 반반이고 오프 라인에선 원글님이 말한 경우가 더 많죠. 노예는 무슨. 결혼은 시댁이 준비하지만 결혼 후엔 양성평등 외치는 여자들. 222

    자기들이 좋아서 애 낳았으면서, 애를 낳아줬다라고 말할때 어이없어요.
    시부모가 애 낳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애를 낳아줬다니.
    씨받이로 결혼한거냐말하고 싶은거 꾹 참을때 무지 힘들어요.
    말로만 남녀평등 외치지말고 돈 쓸때는 쏙 빠지는 남녀평등.

    전 20대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데 재산 반반, 도리도 반반이라고 얘기합니다.

  • 148. ..
    '22.5.30 12:53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오늘도 편갈라 싸우네요ㅋ
    전 딸도 아들도 없지만
    이런 제목 붙여 싸움 일으키는 사람은
    제 인생에서 안 만났음 합니다

  • 149. ...
    '22.5.30 12:54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ㄴ딩크면 벌이를 공정하게 비교하는게 가능하죠
    딩크 평생 맞벌이 출산없이 완전한 평등
    사실 이게 가장 이상적이라 봅니다
    하지만 출산으로 손해보는건 온전히 여자몫이고
    여자 커리어에만 지장가니 이 부분을 제대로 계산해야죠
    대부분이 아이 낳고 키우며 직장 그만두거나
    경쟁에서 밀리는데

    여자소득 그래프는 출산을 기점으로
    출산여성과 비출산여성이 확 벌어집니다
    한마디로 출산이 없다면 여성도 평생 일하고
    전업이라 욕듣고 꿀릴일도 안생긴다는 말

  • 150. ..
    '22.5.30 12:54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공감 82만 반반이고 오프 라인에선 원글님이 말한 경우가 더 많죠. 노예는 무슨. 결혼은 시댁이 준비하지만 결혼 후엔 양성평등 외치는 여자들. 222
    3333

    결국은 돈 얘기 하는 거네요
    소황제 소황후 들만 있는 요즘 세대에
    돈 많은 소황후 부모가 딸 아깝다고 하는

  • 151. 원글 모지리
    '22.5.30 12:54 PM (121.142.xxx.73)

    일부러 딸 맘 아들 맘 싸움 붙이는 글.. 수준 참 뭣 같네요.

  • 152. ....
    '22.5.30 12:5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쨌든 보탠 돈 뿐 아니라 벌이도 포함되어야하는거죠
    놓치기 아까운 커리어인것도 나름이고요

  • 153. ....
    '22.5.30 12:5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쨌든 보탠 돈 뿐 아니라 벌이도 포함되어야하는거죠
    고소득자 많다면서 왜 이부분은 두리뭉실 넘기는지
    놓치기 아까운 커리어인것도 나름이고요

  • 154. ....
    '22.5.30 12:5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쨌든 보탠 돈 뿐 아니라 벌이도 포함해서 따져봐야죠
    고소득자 많다면서 왜 이부분은 두리뭉실 넘기는지
    놓치기 아까운 커리어인것도 나름이고요

  • 155. ....
    '22.5.30 12:5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쨌든 보탠 돈 뿐 아니라 벌이도 포함해서 따져봐야죠
    고소득자 많다면서 왜 이부분은 두리뭉실 넘기는지
    벌이가 많지 않으면 받은 재산도 유지 어려워요
    놓치기 아까운 커리어인것도 나름이고요

  • 156. ...
    '22.5.30 12:5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쨌든 보탠 돈 뿐 아니라 벌이도 포함해서 따져봐야죠
    고소득자 많다면서 왜 이부분은 두리뭉실 넘기는지
    놓치기 아까운 커리어인것도 나름이고요

  • 157. ..
    '22.5.30 12:58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주변에 딸 셋 엄마
    당연히 사위가 집사와야된다고 하면서
    딸 셋 모두 끼고 살겠다고
    화법이 행동이 완전 음흉??해요
    속을 모르게 말하고 행동하다가 뒤통수?
    222

    말도 안되는 논리펼치며
    쓸데없는말만 많이 하다가
    나중에 뒤통수 ㅜㅜ

  • 158. 그러니까
    '22.5.30 12:59 PM (175.121.xxx.110)

    부모가 능력안되면 나서지말라고요. 능력되는집이 다 차지하는거죠....

  • 159. ...
    '22.5.30 1:0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쨌든 보탠 돈 뿐 아니라 벌이도 포함해서 따져봐야죠
    고소득자 많다면서 왜 이부분은 두리뭉실 넘기는지
    예전처럼 둘씩 낳는것도 아니고 놓치기 아까운 커리어라는것도 나름이고요

  • 160. ....
    '22.5.30 1:07 PM (1.237.xxx.142)

    어쨌든 보탠 돈 뿐 아니라 벌이도 포함해서 따져봐야죠
    돈이 기준이 되고 고소득자 많다면서 왜 이부분은 두리뭉실 넘기는지
    예전처럼 둘씩 낳는것도 아니고 놓치기 아까운 커리어라는것도 나름이고요

  • 161. ...
    '22.5.30 1:0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돈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 입이라도 다물든지
    뚫린 입이라고 거지 같은 소릴 하고 다니니 욕을 먹죠

  • 162. ....
    '22.5.30 1:1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돈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 입이라도 다물든지
    뚫린 입이라고 거지 같은 소릴 하고 다니니 욕을 먹죠
    괜히 거지 소리 듣는거 아니에요

  • 163. ...
    '22.5.30 1:1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돈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 입이라도 다물든지
    뚫린 입이라고 거지 같은 소릴 당당히 하고 다니니 욕을 먹죠
    괜히 거지 소리 듣는거 아니에요

  • 164. ..
    '22.5.30 1:14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

    (211.36.xxx.157)
    딩크 평생 맞벌이 출산없이 완전한 평등
    사실 이게 가장 이상적이라 봅니다
    하지만 출산으로 손해보는건 온전히 여자몫이고


    그러면 부자집 외벌이 남자가
    전업 여자랑 결혼해서 여자가 온갖것 누리고 사는데, 아내가 출산을 못한다
    그러면 당장 성을 물려줄 자식을 낳지못해서 이혼 당하는 예전 구시대 논리에 동의하겠네요

    이것도 나만 유리한 논리로 썰 푸나요?
    남녀 결혼하는 그렇게 더하기빼기가 되나요?

    여자든 남자든 젊은이들 더 똑똑하니까 그냥 두시죠. 본인의 논리로 결혼 더하기 빼기 마시고

  • 165. ....
    '22.5.30 1:1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돈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 입이라도 다물든지
    뚫린 입이라고 딸 가지고 거지 같은 소릴 당당히 하고 다니니 욕을 먹죠
    괜히 거지 소리 듣는거 아니에요

  • 166. ...
    '22.5.30 1:1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돈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 입이라도 다물든지
    뚫린 입이라고 딸 가지고 거지 같은 소릴 당당히 하고 다니니 욕을 먹죠
    괜히 거지 소리 듣는거 아니에요

  • 167. ....
    '22.5.30 1:2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돈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 입이라도 다물든지
    뚫린 입이라고 딸 가지고 거지 같은 소릴 당당히 하고 다니니 욕을 먹죠
    괜히 거지 소리 듣는거 아니에요
    그러니 자꾸 반반 소리 쳐듣는거고

  • 168. ...
    '22.5.30 1:23 PM (1.237.xxx.142)

    돈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 입이라도 다물든지
    뚫린 입이라고 딸 가지고 거지 같은 소릴 당당히 하고 다니니 욕을 먹죠
    괜히 거지 소리 듣는거 아니에요
    그러니 자꾸 반반 소리나 쳐듣는거고

  • 169. ...
    '22.5.30 1:24 PM (182.231.xxx.124)

    그러고보니 우리 올케도 한푼도 안보탰고
    다니는 네일아트샵 20대 처자도 결혼앞두고 있는데 한푼도 안보탠다고 너무 당당히 말하고
    자기친구들도 여자라 아무도 안보탰다고
    진짜 딸가진 부모마인드 여자마인드 죽인다 싶어요

  • 170. ...
    '22.5.30 1:36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39.7.xxx.101/

    무슨 헛소리세요
    제 댓글 제대로 안보셨죠?
    당연히 여자가 출산 안할거면 맞벌이 해야죠
    딩크로 사는데 전업이 웬말이에요
    돈이 많은 것을 결정하는 시대에
    누구보다 여성 본인을 위해서
    평생 맞벌이 하고 아이는 안 낳는게 최선입니다
    한국은 모성이 존중받는 나라도 아니고
    출산 양육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나라도 아니거든요

  • 171. ...
    '22.5.30 1:43 PM (211.36.xxx.157)

    39.7.xxx.101/

    무슨 헛소리세요
    제 댓글 제대로 안보셨죠?
    당연히 여자가 출산 안할거면 맞벌이 해야죠
    딩크로 사는데 전업이 웬말이에요
    애 안 낳든 못 낳든 맞벌이 해야죠
    누구보다 여성 본인을 위해서
    평생 맞벌이 하고 아이는 안 낳는게 최선입니다
    한국은 모성이 존중받는 나라도 아니고
    출산 양육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나라도 아니거든요

  • 172. ..
    '22.5.30 1:46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22.5.30 1:43 PM (211.36.xxx.157)
    당연히 여자가 출산 안할거면 맞벌이 해야죠



    헐~~~~

  • 173. ㅇㅇㅇ
    '22.5.30 1:49 PM (1.225.xxx.225)

    주위에 딸둘맘 2억짜리 집살면서 사위는 서울에 집은 해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딸들이 예쁘게 생겨서 회계사 한의사 은행원 파일롯트 돌아가면서 사귀는데 서울에 집 못해온다고 다 퇴짜놓는 중입니다
    정작 본인은 딸혼수 3천 생각하던걸요?

  • 174. 손해본다
    '22.5.30 1:52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

    생각하면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죠.
    평생 억울해하면서 사는거 꼴보 보기 싫어요.
    주변사람까지 힘들게함

  • 175. 싸우지말아요
    '22.5.30 2:04 PM (124.50.xxx.106)

    싸울 필요가 없음요
    앞으로 현실에서 돈없는 남자는 우리나라에서 결혼 못해요
    점점 그리 변하고 있어요
    외국 여자 만나야해요
    인구수가 그렇게 나오는거라 어쩔수가 없음요
    돈없어도 본인 능력되면 괜찮은 여자 만나겠죠뭐

  • 176. 딸가진 아빠도
    '22.5.30 2:21 PM (211.226.xxx.99) - 삭제된댓글

    딸가진 엄마뿐 아니라 딸가진 아빠도 그러던데, 아들 있는 집은 진짜 힘들겠다고 ...ㅋ
    지들 딸들 학벌도 인물도 없는 것들이 꼴값들 떨고 있네 ㅉㅉㅉ

  • 177. 모지리
    '22.5.30 2:48 PM (121.157.xxx.209)

    남자 군대 얘기엔 여잔 출산한다
    결혼비용 부담얘기엔 그놈의 명절타령
    결혼때 집해오고 일년에 2번 명절에 안오면 땡큐

  • 178.
    '22.5.30 2:57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ㄴ그럼 아들 결혼 안 시키면 되죠 뭐하러 남의집 딸들 학벌도 인물도 없다고 ㅂㄷㅂㄷ 까면서까지 관심가져요 요즘 여자들도 안 한다는 사람 많던데 님 아들도 님이 데리고 사세요

  • 179. 211.226
    '22.5.30 2:58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그럼 아들 결혼 안 시키면 되죠 뭐하러 남의집 딸들 학벌도 인물도 없다고 ㅂㄷㅂㄷ 까면서까지 관심가져요 요즘 여자들도 안 한다는 사람 많던데 님 아들도 님이 데리고 사세요

  • 180. ????
    '22.5.30 3:12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구하고 지인하고 그런가봅니다

    저 딸둘이구요
    큰딸 작은딸 각각 압구정과 서초 아파트를 오래전에 세금완납하고 사두었구요 큰애는 결혼하고 본인집에서 살고있고 사위도 본인명의 강남오피스텔 가지고있습니다 직장출퇴근이 딸명의 의집이 더 가까워 그집에서 살기로 했구요 사돈께서는 아주 고맙다하시고 시집살이따위 1도 없습니다
    둘째는 공부중인데 결혼생각없다니 앞으로 두고볼일이구요

    저는 꽤 큰규모의 사업체를 운영중인데 82에서 반반이니 아들네가 더가져왔느니 여자쪽에서 숙여살아야하느니 좀 웃음이 나네요
    저희손님들중에서나 지인들 친구들중에 딸이라고 몸만 간다거나
    반반이라거나 그런사례 한번도 못들어봤구요
    아들들도 한재산 마련들해주시지만 딸들도 만만치않게 재산가들이예요ㅎㅎ
    또 이런글쓰면 참 모지리같은 사람들ㅜ
    여자가 얼마나 수준이 딸리면 아파트까지 사가며 결혼을 하냐 라고 댓글답니다ㅜㅜ

    제 딸들이나 주변지인들 따님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 다들 명문대나오고 한 인물에 큰키에 어디나가도 우월한 아가씨들이고 거기다 재산까지 갖춘건데 내 주변에 그런사람 못봤다고 말들하는거죠
    본인 주변이 우물안 개구리인걸 모르고ㅠ

    제 손님들중에는 전문직싱글이면서 부모가 병원열으라고 건물까지 증여해준 아가씨들도 여럿이예요
    내 주변에 못봤다
    웃기는 이야기지요
    또 제글에 배아파 어쩔줄모르는 모지리들 출동할거라고 봐요
    그저 딸들은 내아들 전세집 하나 해준걸로 밟고밟아야 하는데 저런집이 현실에 어디있어?? 다 주작이라고 주작 하겠지요

    대한민국 서울 강남땅에 빌딩이 얼마나 많은지는 아시나모르겠네요
    그들 가족들의 생활상은 전부 주작이라고 말해야 속이 시원할까나?

  • 181. ...
    '22.5.30 3:17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1.237.xxx.142/

    답글단걸 지금 봤네요
    님 얘기는 남자가 여자집에서 준 재산을 커버할 만큼 고소득자면
    성씨는 남자쪽이 가지는게 맞다는거죠?
    별로 이견 없어요
    남자가 큰 돈 버는 알파면 가질만하죠

    근데 대부분의 남성은 웬만큼 소득있어도
    본인 소득에서 여자 출산비용+양육비용(시터비)+가사비용
    +말년간병인비용(여자수명이 길고 연하라 여자가 대부분 간병함)
    빼면 남는것도 별로 없어요
    여자가 남자로 인해 커리어 손해보는 것까지
    계산해 넣으면 더더욱 그렇고요
    아 ㅅㅅ는 계산에 안넣을게요
    여기는 남녀 성욕차이 없다는 분들 천지니

    계산 정확히 하자 하셨으니
    저런비용 제하고 나면
    일반인 남자가 좋은 직장 다니는 정도로는
    여자집안에서 집해준거 커버못치죠
    하지만 크게 사업하거나 최상위그룹 고소득자쯤 되면
    커버하고도 남을거고 그러면 당연히 남자가 성씨 가져도 돼요
    물론 여자가 더 큰 재산 물려받으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 182. ...
    '22.5.30 3:21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1.237.xxx.142/

    답글단걸 지금 봤네요
    님 얘기는 남자가 여자집에서 준 재산을 커버할 만큼 고소득자면
    성씨는 남자쪽이 가지는게 맞다는거죠?
    별로 이견 없어요
    남자가 큰 돈 버는 알파면 가질만하죠

    근데 대부분의 남성은 웬만큼 소득있어도
    본인 소득에서 여자 출산비용+양육비용(시터비)+가사비용
    +말년간병인비용(여자수명이 길고 연하라 여자가 대부분 간병함)
    빼면 남는것도 별로 없어요
    여자가 남자로 인해 커리어 손해보는 것까지
    계산해 넣으면 더더욱 그렇고요
    남자들이 바보라서 여자 전업 용납하는거 아니죠ㅋ
    수컷은 죽고사는 경쟁으로 진화한 성별이라
    얼마나 계산에 가차없고 가성비 따지는데
    아 ㅅㅅ는 계산에 안넣을게요
    여기는 남녀 성욕차이 없다는 분들 천지니

    계산 정확히 하자 하셨으니
    저런 비용 제하고 나면
    일반인 남자가 좋은 직장 다니는 정도로는
    결혼할때 여자집안에서 한 재산 해준거 커버못치죠
    하지만 크게 사업하거나 최상위그룹 고소득자쯤 되면
    커버하고도 남을거고 그러면 당연히 남자가 성씨 가져도 돼요
    물론 여자가 더 큰 재산 물려받으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 183. ...
    '22.5.30 3:34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1.237.xxx.142/

    답글단걸 지금 봤네요
    님 얘기는 남자가 여자집에서 준 재산을 커버할 만큼 고소득자면
    성씨는 남자쪽이 가지는게 맞다는거죠?
    별로 이견 없어요
    남자가 큰 돈 버는 알파면 가질만하죠

    근데 대부분의 남성은 웬만큼 소득있어도
    본인 소득에서 여자 출산비용+양육비용(시터비)+가사비용
    +말년간병인비용(여자수명이 길고 연하라 여자가 대부분 간병함)
    빼면 남는것도 별로 없음
    여자가 남자로 인해 커리어 손해보는 것까지
    계산해 넣으면 더더욱 그렇고요
    저건 전업 기준이고
    여자가 계속 맞벌이까지 하면 여자쪽 손해가 더 커지고요
    남자들이 바보라서 여자 전업 용납하는거 아니죠ㅋ
    수컷은 죽고사는 경쟁으로 진화한 성별이라
    얼마나 계산에 가차없고 가성비 따지는데
    아 ㅅㅅ는 계산에 안넣을게요
    여기는 남녀 성욕차이 없다는 분들 천지니

    계산 정확히 하자 하셨으니
    저런 비용 제하고 나면
    일반인 남자가 좋은 직장 다니는 정도로는
    결혼할때 여자집안에서 한 재산 해준거 커버못치죠
    하지만 크게 사업하거나 최상위그룹 고소득자쯤 되면
    커버하고도 남을거고 그러면 당연히 남자가 성씨 가져도 돼요
    물론 여자가 진짜 부잣집이라
    더 큰 재산 물려받으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ㅋ

  • 184. ...
    '22.5.30 3:44 PM (211.36.xxx.157)

    1.237.xxx.142/

    답글단걸 지금 봤네요
    님 얘기는 남자가 여자집에서 준 재산을 커버할 만큼 고소득자면
    성씨는 남자쪽이 가지는게 맞다는거죠?
    별로 이견 없어요
    남자가 큰 돈 버는 알파면 가질만하죠

    근데 대부분의 남성은 웬만큼 소득있어도
    본인 소득에서 여자 출산비용+양육비용(시터비)+가사비용
    +말년간병인비용(여자수명이 길고 연하라 여자가 대부분 간병함)
    빼면 남는것도 별로 없음
    여자가 남자로 인해 커리어 손해보는 것까지
    계산해 넣으면 더더욱 그렇고요
    저건 전업 기준이고
    여자가 계속 맞벌이까지 하면 여자쪽 손해가 더 커지고요
    남자들이 바보라서 여자 전업 용납하는거 아니죠ㅋ
    수컷은 죽고사는 경쟁으로 진화한 성별이라
    얼마나 계산에 가차없고 가성비 따지는데
    아 ㅅㅅ는 계산에 안넣을게요
    여기는 남녀 성욕차이 없다는 분들 천지니

    계산 정확히 하자 하셨으니
    저런 비용 제하고 나면
    일반인 남자가 좋은 직장 다니는 정도로는
    결혼할때 여자집안에서 한 재산 해준거 커버못치죠
    여자 집안 성 따르는게 맞음
    하지만 크게 사업하거나 최상위그룹 고소득자쯤 되면
    커버하고도 남을거고 그러면 당연히 남자가 성씨 가져도 돼요
    물론 여자가 진짜 부잣집이라
    더 큰 재산 물려받으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ㅋ

  • 185. ....
    '22.5.30 4:27 PM (106.102.xxx.25)

    그분들은 다해오겠다는 남자 만나게하는거죠
    그집이 그렇게 하겠다하고 남자쪽이동의하는데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전 전업 남편 의사 10년전 결혼할때 현금혼수를 2천했고 반돌려받았고 까사미아 엘지에서 혼수사서 결혼했어요 집 사오란소리 없었고... 그외 저희집도 시댁도 돈 보태주지않고 남편 월급 2년 모아 저희가 집 샀어요
    다 상황이다른거지 이래야한다 이러면안된다 그런게어딨는지... 그러는님은 그옛날 결혼할때 집사오셨는지 ...

  • 186. ...
    '22.5.30 4:30 PM (223.33.xxx.102)

    할만하니하겠죠.부들거리지마세요.님도 님 형편대로하시면 됩니다.50넘어서 아직 상황파악안되시나요

  • 187. ...
    '22.5.30 4:30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1.237.xxx.142/

    님 댓글 지금 봤네요
    님 얘기는 남자가 여자집에서 준 재산을 커버할 만큼 고소득자면
    성씨는 남자쪽이 가지는게 맞다는거죠?
    별로 이견 없어요
    남자가 큰 돈 버는 알파면 가질만하죠

    근데 대부분의 남성은 웬만큼 소득있어도
    본인 소득에서 여자 출산비용+양육비용(시터비)+가사비용
    +말년간병인비용(여자수명이 길고 연하라 여자가 대부분 간병함)
    빼면 남는것도 별로 없음
    여자가 남자로 인해 커리어 손해보는 것까지
    계산해 넣으면 더더욱 그렇고요
    저건 전업 기준이고
    여자가 계속 맞벌이까지 하면 여자쪽 손해가 더 커지고요
    남자들이 바보라서 여자 전업 용납하는거 아니죠ㅋ
    수컷은 죽고사는 경쟁으로 진화한 성별이라
    얼마나 계산에 가차없고 가성비 따지는데
    아 ㅅㅅ는 계산에 안넣을게요
    여기는 남녀 성욕차이 없다는 분들 천지니

    계산 정확히 하자 하셨으니
    저런 비용 제하고 나면
    일반인 남자가 좋은 직장 다니는 정도로는
    결혼할때 여자집안에서 한 재산 해준거 커버못치죠
    여자 집안 성 따르는게 맞음
    하지만 크게 사업하거나 최상위그룹 고소득자쯤 되면
    커버하고도 남을거고 그러면 당연히 남자가 성씨 가져도 돼요
    물론 여자가 진짜 부잣집이라
    더 큰 재산 물려받으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ㅋ

    여자집안 지원이 점점 늘어가는 상황에서
    남자집안 성씨를 물려주는게 당연한 권리가 아니에요
    더 많이 지원한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가지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그게 마지막 남아있는
    아들딸 재산 차별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고요
    반반 원한다면 최소한 이건 동의하셔야죠

  • 188. ...
    '22.5.30 4:35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여자집안의 지원 비율이 늘고있는 상황에서
    남자집안 성 따르는게 당연한 권리가 아니에요
    재산을 더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
    사회가 되는게 맞는거죠
    그래야 아직 남아있는
    아들딸 재산차별이 완전히 없어지게 됩니다
    반반사회 원하시면 최소한 이건 동의하셔야죠
    무슨 딴소리가 많은지

  • 189. ...
    '22.5.30 4:36 PM (211.36.xxx.157)

    여자집안의 지원 비율이 늘고있는 상황에서
    남자집안 성 따르는건 당연한 권리가 아니에요
    재산을 더 물려준 집안이 후손의 성씨에 대한 권리를 갖는
    사회가 되는게 맞는거죠
    그래야 아직 남아있는
    아들딸 재산차별이 완전히 없어지게 됩니다
    반반사회 원하시면 최소한 이건 동의하셔야죠
    무슨 딴소리가 많은지

  • 190. Rossy
    '22.5.30 5:26 PM (1.209.xxx.204)

    누가 멱살 잡고 결혼하라고 하나요?
    글쓴님은 그런 결혼 안 시키면 되죠.

  • 191. ㄴㄴㄴㄴ
    '22.5.30 5:30 PM (211.192.xxx.145)

    딴소리 하는 분들 걱정 마세요, 딴소리 아니니까.
    여자가 더 많이, 혹은 반반하는 비율이 80%가 돼는 사회는 절대로 오지 않는 답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안해요.

  • 192. ㅇㅇ
    '22.5.30 5:38 PM (59.11.xxx.8) - 삭제된댓글

    케바케에요.
    10년전에도 강남분당 여유로운 집들은 반반했어요

    왜냐??????????

    여자쪽에서 강남이나 분당 집 사서 살고싶으면 반반했거든요ㅎㅎㅎㅎㅎ

    물론 강남분당쪽도 여유롭지 않은집은 반반 당연히 안하려고
    눈치게임하겠죠.

    근데 제주변 여유로운 친구들도 다 반반해서
    삼성동. 압구정동. 잠실. 분당. 신혼집갔어요.
    왜냐하면~~~

    여자가 거기 살고싶으니까

  • 193. ..
    '22.5.30 6:04 PM (110.70.xxx.59) - 삭제된댓글

    211.36.xxx.157
    근데 대부분의 남성은 웬만큼 소득있어도
    본인 소득에서 여자 출산비용+양육비용(시터비)+가사비용+말년간병인비용 (여자수명이 길고
    연하라 여자가 대부분 간병함) 빼면 남는것도 별로 없음



    ㅋㅋㅋㅋㅋ 대단
    남녀 결혼을 이렇게 계산하는거군요
    그러면 한국 남자 재벌집만 한국 여자 재벌집이랑 결혼하고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은 사랑하는 외국 (미국 유럽 동남아 러시아) 여자랑 결혼하는풍조가 되겠네요
    한국 여자들 무서워서요

  • 194. ..
    '22.5.30 6:11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211.36.xxx.157
    무슨 딴소리가 많은지
    #####

    그건 211생각이구요
    다른 사람들도 다 생각이란게 있어요

  • 195. ...
    '22.5.30 6:11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정확히 계산하자길래 계산했을뿐ㅋㅋ
    그럼 남자가 손해보는 부분만 계산해주길 바랬나요?
    꿈도 크시네
    음 그리고 미국 유럽 러시아 여자들과 결혼 많이 하세요
    한국 남자들이 그럴 주제가 되면 출산율 걱정할 필요도 없을듯ㅋㅋ 한국여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196. ...
    '22.5.30 6:12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110/

    정확히 계산하자길래 계산했을뿐ㅋㅋ
    그럼 남자가 손해보는 부분만 계산해주길 바랬나요?
    꿈도 크시네
    음 그리고 미국 유럽 러시아 여자들과 결혼 많이 하세요
    한국 남자들이 그럴 주제가 되면 출산율 걱정할 필요도 없을듯ㅋㅋ 한국여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197. ...
    '22.5.30 6:13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110/

    계산하자길래 계산했을뿐ㅋㅋ
    그럼 남자가 손해보는 부분만 계산해주길 바랬나요?
    꿈도 크시네
    음 그리고 미국 유럽 러시아 여자들과 결혼 많이 하세요
    한국 남자들이 그럴 주제가 되면 출산율 걱정할 필요도 없을듯ㅋㅋ 한국여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198. ...
    '22.5.30 6:14 PM (124.5.xxx.221)

    본인에게 벌어진 일도 아닌데 뭘 그리 부들부들 떨어요. 아들이나 반반 결혼시키면 되죠. 행여 반반 아니면 결혼반대하거나 안보태주면 되구요.

  • 199. ...
    '22.5.30 6:16 PM (211.36.xxx.157)

    110/

    계산하자길래 계산했을뿐ㅋㅋ
    그럼 남자가 손해보는 부분만 계산해주길 바랬나요?
    꿈도 크시네
    음 그리고 미국 유럽 러시아 여자들과 결혼 많이 하세요
    한국 남자들이 그럴 주제가 되면 출산율 걱정할 필요도 없을듯ㅋㅋ
    한국여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차피 남자 남아도는걸요
    여아낙태하신 글쓴이 세대 덕분에요

  • 200. ..
    '22.5.30 6:21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본인에게 벌어진 일도 아닌데 뭘 그리 부들부들 떨어요. 아들이나 반반 결혼시키면 되죠. 행여 반반 아니면 결혼반대하거나 안보태주면 되구
    22

  • 201. ...
    '22.5.30 6:27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은 이런 글 주기적으로 올려서 싸움 붙이는데ㅋㅋ
    원글님 님 모임 아줌마가 이상하면 손절을 하세요
    82에 그만 징징거리고요
    같은 스토리로 몇번을 징징대는거야
    딸부모 일반화해서 까자고 판깔면서

    부모 지원글마다 부모가 왜 지원해줘야하냐고 발끈하며
    둘이 모아서 살아야지!! 이러고 다니는거보면
    돈없어서 울분 쌓인 아들어머니 같은데
    그럴 시간에 돈이나 더 버시든지요
    님 아들이 여자 만날때 주제파악만 잘하면
    결혼할 때 반반할 여자 못 구하겠어요

    제 목 : 딸 가진 엄마들은 확실히 마음가짐이 다르네요.
    ㅇㅇ 조회수 : 25,854
    2021-10-13 18:52:33

    IP : 14.39.xxx.225

    네명이 가끔 모이는데 다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이고 저만 아들 둘이고 다들 딸 둘, 셋이에요.
    나이는 50 초 중반
    결혼 이야기 나오면 항상 너는 어떡하냐? 그래도 집값 좀 보태야 될텐데..이러네요.

    아들 결혼할 때 절대 초반부터 뭐 해주면 안되겠어요.
    여자쪽 하는 거 봐서 완급을 조절해야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둘이 알아서 살라하고 관여하지 말고 제 노후나 챙기고 즐기고 살아야 겠어요.
    아들이나 여친에게 미리 이야기 해서 오해하지 않게 하고 그래도 할거면 하고 아니면 말아야죠.
    아들 부모도 여우가 되야 될 세상이에요. 

  • 202. . .
    '22.5.30 6:29 PM (59.29.xxx.35) - 삭제된댓글

    211.36.xxx.157

  • 203. ...
    '22.5.30 6:32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211.192.xxx.145/

    딴소리 위에 너무 많은데요?ㅋㅋㅋ

  • 204. ...
    '22.5.30 6:33 PM (211.36.xxx.157)

    211.192.xxx.145/
    딴소리 위에 너무 많은데요?ㅋㅋㅋ

  • 205. ..
    '22.5.30 7:06 PM (211.36.xxx.17)

    제 주변에도 있어요
    40대인데 자기 딸은 귀하게 키웠기 때문에 집 해오는 남자한테 시집 보낼꺼라고..
    요즘 세상에는 아들들도 다 귀하게 컸답니다.

  • 206. 여름
    '22.5.30 7:38 PM (175.223.xxx.37)

    여자들의 이율배반~
    이럴 땐, 여자들이 더 희생하고 부당한 대우 받으니,
    더 챙겨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결혼하면 친정집 위주로 살면서요.

  • 207. 그리고
    '22.5.30 7:46 PM (59.20.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은 이 글 주기적으로 올려서 싸움 붙이는데ㅋㅋ
    님 주변이 이상하면 손절을 하세요
    82에 그만 징징거리고
    같은 지인으로 몇번을 징징대는거에요

    부모 지원글마다 부모가 왜 지원해줘야하냐고 발끈하며
    둘이 모아서 살아야지 이러는거보면
    돈없어서 울분 쌓인 아들어머니 같은데
    그럴 시간에 돈이나 더 버시든지요
    님 아들이 여자 만날때 주제파악만 잘하면
    반반할 여자 못 구하겠어요?

    ------------------------------------------------

    제 목 : 딸 가진 엄마들은 확실히 마음가짐이 다르네요.
    ㅇㅇ 조회수 : 25,854
    2021-10-13 18:52:33

    IP : 14.39.xxx.225

    네명이 가끔 모이는데 다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이고 저만 아들 둘이고 다들 딸 둘, 셋이에요.
    나이는 50 초 중반

    결혼 이야기 나오면 항상 너는 어떡하냐? 그래도 집값 좀 보태야 될텐데..이러네요.

    아들 결혼할 때 절대 초반부터 뭐 해주면 안되겠어요.
    여자쪽 하는 거 봐서 완급을 조절해야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둘이 알아서 살라하고 관여하지 말고 제 노후나 챙기고 즐기고 살아야 겠어요.
    아들이나 여친에게 미리 이야기 해서 오해하지 않게 하고 그래도 할거면 하고 아니면 말아야죠.
    아들 부모도 여우가 되야 될 세상이에요. 

  • 208. 그리고
    '22.5.30 7:50 PM (59.20.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은 이 글 주기적으로 올려서 싸움 붙이는데ㅋㅋ
    님 주변이 이상하면 손절을 하세요
    82에 그만 징징거리고
    같은 지인으로 몇번을 징징대는거에요

    부모 지원글마다 부모가 왜 지원해줘야하냐고 발끈하며
    둘이 모아서 살아야지 이러는거보면
    돈없어서 울분 쌓인 아들어머니 같은데
    그럴 시간에 돈이나 더 버시든지요
    딸부모 일반화해서 머리채 그만 잡고요

    ------------------------------------------------

    제 목 : 딸 가진 엄마들은 확실히 마음가짐이 다르네요.
    ㅇㅇ 조회수 : 25,854
    2021-10-13 18:52:33

    IP : 14.39.xxx.225

    네명이 가끔 모이는데 다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이고 저만 아들 둘이고 다들 딸 둘, 셋이에요.
    나이는 50 초 중반

    결혼 이야기 나오면 항상 너는 어떡하냐? 그래도 집값 좀 보태야 될텐데..이러네요.

    아들 결혼할 때 절대 초반부터 뭐 해주면 안되겠어요.
    여자쪽 하는 거 봐서 완급을 조절해야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둘이 알아서 살라하고 관여하지 말고 제 노후나 챙기고 즐기고 살아야 겠어요.
    아들이나 여친에게 미리 이야기 해서 오해하지 않게 하고 그래도 할거면 하고 아니면 말아야죠.
    아들 부모도 여우가 되야 될 세상이에요.

  • 209. 그리고
    '22.5.30 7:51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원글은 이 글 주기적으로 올려서 싸움 붙이는데ㅋㅋ
    님 주변이 이상하면 손절을 하세요
    82에 그만 징징거리고
    같은 지인으로 몇번을 징징대는거에요

    부모 지원글마다 부모가 왜 지원해줘야하냐고 발끈하며
    둘이 모아서 살아야지 이러는거보면
    돈없어서 울분 쌓인 아들어머니 같은데
    그럴 시간에 돈이나 더 버시든지요
    님 아들이 여자 만날때 주제파악만 잘하면
    반반할 여자 못 구하겠어요?

    ------------------------------------------------

    제 목 : 딸 가진 엄마들은 확실히 마음가짐이 다르네요.
    ㅇㅇ 조회수 : 25,854
    2021-10-13 18:52:33

    IP : 14.39.xxx.225

    네명이 가끔 모이는데 다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이고 저만 아들 둘이고 다들 딸 둘, 셋이에요.
    나이는 50 초 중반

    결혼 이야기 나오면 항상 너는 어떡하냐? 그래도 집값 좀 보태야 될텐데..이러네요.

    아들 결혼할 때 절대 초반부터 뭐 해주면 안되겠어요.
    여자쪽 하는 거 봐서 완급을 조절해야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둘이 알아서 살라하고 관여하지 말고 제 노후나 챙기고 즐기고 살아야 겠어요.
    아들이나 여친에게 미리 이야기 해서 오해하지 않게 하고 그래도 할거면 하고 아니면 말아야죠.
    아들 부모도 여우가 되야 될 세상이에요.

  • 210. 그리고
    '22.5.30 7:53 PM (211.36.xxx.47)

    원글은 이 글 주기적으로 올려서 싸움 붙이는데ㅋㅋ
    님 주변이 이상하면 손절을 하세요
    82에 그만 징징거리고
    같은 지인으로 몇번을 징징대는거에요

    부모 지원글마다 부모가 왜 지원해줘야하냐고 발끈하며
    둘이 모아서 살아야지 이러는거보면
    돈없어서 울분 쌓인 아들어머니 같은데
    그럴 시간에 돈이나 더 버시든지요
    님 마음대로 딸부모 일반화해서 머리채 그만 잡고요

    ------------------------------------------------

    제 목 : 딸 가진 엄마들은 확실히 마음가짐이 다르네요.
    ㅇㅇ 조회수 : 25,854
    2021-10-13 18:52:33

    IP : 14.39.xxx.225

    네명이 가끔 모이는데 다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이고 저만 아들 둘이고 다들 딸 둘, 셋이에요.
    나이는 50 초 중반

    결혼 이야기 나오면 항상 너는 어떡하냐? 그래도 집값 좀 보태야 될텐데..이러네요.

    아들 결혼할 때 절대 초반부터 뭐 해주면 안되겠어요.
    여자쪽 하는 거 봐서 완급을 조절해야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둘이 알아서 살라하고 관여하지 말고 제 노후나 챙기고 즐기고 살아야 겠어요.
    아들이나 여친에게 미리 이야기 해서 오해하지 않게 하고 그래도 할거면 하고 아니면 말아야죠.
    아들 부모도 여우가 되야 될 세상이에요.

  • 211. ..
    '22.5.30 9:12 PM (58.227.xxx.22)

    공짜 없어요.

    딸들도 반찬,육아,금전적 정서적으로 받을 때 친정좋고

    사위도 작은것부터 큰 것까지 챙겨주는 처가 싫다할 사람 없고..


    양가에서 훈훈~하게 지원받으면 부부사이도 원만하고

    그저...시댁이든 친정이든 돈,체력 여유 있어야....

    노후준비가 그래서 중요

  • 212. 포푸리
    '22.5.30 9:25 PM (118.235.xxx.40)

    제 주위의 딸 엄마들은 왜 이럴까요...
    자녀 결혼에 있어서의 아들 딸의 입장 차이ㅠ
    아 복잡하고 어려운 주제인 것 같아요
    다양한 의견들 참고가 되네요

  • 213. ...
    '22.5.30 9:3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돈의 지원이 많은 쪽으로
    거주지도 결정되고
    방문횟수나 정성도 차이가 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046 음식점 개업식 날에 .. 00:12:35 18
1651045 세탁기와 건조기 브랜드 달라도 돼죠? .... 00:10:13 31
1651044 뻘짓해서 날린돈 어떻게 합리화하세요? 1 .. 00:10:13 69
1651043 이혼숙려에 나온 무직 7남매 부부 2 ㅡㅡㅡㅡ 00:07:38 333
1651042 여대가 낫지.. 이 생각하다 마음 바뀌긴 했어요. 7 ㅇㅇ 00:04:19 143
1651041 로제 브루너 APT.. 라이브 공연 영상 (Mnet) 1 ... 2024/11/22 283
1651040 열혈사제에 나오는 검사 어디서 봤나 했더니 아웃겨 2024/11/22 272
1651039 스케일링 ..... 2024/11/22 167
1651038 자신의 남한테 상처주고 ㅣㅣ 2024/11/22 188
1651037 세상떠난 연예인 중 4 가장 2024/11/22 825
1651036 동덕여대보면서 시위 한 번도 안해본 사람들만 여기 있나요? 21 허참~ 2024/11/22 682
1651035 목사님의 성경이 너무 낡았는데 4 성경 2024/11/22 329
1651034 김장끝~~ 1 파란 2024/11/22 203
1651033 김경수는 정말 억울한거 같아요 5 ㅇㅇ 2024/11/22 812
1651032 몸통은 남색 밍크, 팔은 얇은 검정 가죽인 자켓.. 아시는 분!.. 솔라 2024/11/22 139
1651031 아르마니 파데 쓰시는 분 3 파데 2024/11/22 304
1651030 딸이 사귀고 있는 남자 5 2024/11/22 1,232
1651029 유니스트가 서울 어디대학이랑 급이 비슷한가요? 12 궁금 2024/11/22 1,137
1651028 서울대병원 교수들 "연구시간 작년의 ⅓로 줄어…진료유지.. 2 ㅇㅇ 2024/11/22 674
1651027 절인배추는 사계절 살수있나요? 6 시크릿 2024/11/22 658
1651026 냉장고 파먹기 말고 그 비슷한 말 뭐 있죠? 3 2024/11/22 785
1651025 엘지 건조기...어떤게 좋을까요? 2 엘지 2024/11/22 335
1651024 미녹시딜 직구 5 . 2024/11/22 564
1651023 대통령실 이전비 '벌써 832억'…"3천억대로 불어날 .. 6 세수펑크주범.. 2024/11/22 927
1651022 술 먹으면 잠이 안오는 이유가 뭘까요? 5 .. 2024/11/22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