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의 이 말 해석이요
남편이 원래 젊었을 때 대기업 다녔는데 바로 위 팀장이 사업할 때 남편을 데리고 나가고 싶어서 그렇게 졸랐대요. 나중에는 니가 그럴 수 있냐 비방도 해 가며..그러다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같이 나갔는데 그 뒤부터 족족 다 망해서 결국 둘은 멀어지고 남편은 돈도 없이 나이만 가득 먹은 상태가 된거죠.
그러다 저를 만나서 결혼했고 저희 집도 남자가 돈이 없다보니 반대 가득했어요. 전 인품이 너무 좋아서 결정했구요.
결혼한 지 얼마안됐을 때 시댁 방문하고 차에 남편은 잠깐 내리고 한 말인데 우리 ㅇㅇ이가 그 때 회사 계속 다니고 잘 됐으면 너는 우리 ㅇㅇ이 못 만났을 거라고요 그 때 남편이 뭐 사러 내너서 직접 못 들어서 서로 해석이 달라요
남편은 인연이라 지금 만났다고 저는 그때 그 말투나 뜻이 너무 기분 나빴거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종종 언행들이 그랬기에 더 좋게 생각할 수가 없어요.
참고로 저는 평생직작 이고.좋은 데서 맞선 많이 들어와서 엄마가 결혼하다고 했을때 숨을 잘 못 쉬셨어요. 그냥 정말 사람 하나 보고 한 건데 시어머니의 말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거 제가 오해일까요? 왜 하필 그때 자리 없어서..
우이혼 일라이 지연수 표정보니 제 표정같아서 몰입되더라구요
1. 님
'22.5.29 5:53 PM (58.227.xxx.79)느낌이 맞을꺼 같아요. 시어머니 웃기시네요.
2. 나는나
'22.5.29 5:54 PM (39.118.xxx.220)참 어리석은 시어머니..
3. 감정
'22.5.29 5:55 PM (219.249.xxx.53)잊으세요
생각 해서 내 감정을 망가트릴 이유가 없어요
한 번더 그런 이야기 하면 그땐 세게 받아 치시던 가요4. ...
'22.5.29 5:55 PM (70.191.xxx.221)시모가 님 무시한 발언 맞아요. 님도 시모 기회 되면 한 방 먹여요.
재수 없이 시모같은 인간과 엮인 게 후회되잖아요.5. ㅇ
'22.5.29 5:57 PM (222.114.xxx.110)어떻게 그런말을 함부로 할까요. 정말 기분나쁜 말이네요.
6. 지금은 어때요?
'22.5.29 6:0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지금 안그러면 시모 반성후회중이고,
가끔 내색이라도 한다면 한방 먹여요.7. 남편은
'22.5.29 6:04 PM (217.149.xxx.252)현재 무슨 일 하나요?
8. ㅁㅇㅇ
'22.5.29 6:10 PM (125.178.xxx.53)들은 사람이 알죠
시어머니아들은 자기어머니 미화하고싶은거고9. ㅇㅇ
'22.5.29 6:11 PM (175.207.xxx.116)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시어머니이네요.
그만큼 멀어지고 아웃해버리세요10. dlfjs
'22.5.29 6:13 PM (223.62.xxx.231)자기 아들이니 못난거 포장하고 싶은거죠
11. ....
'22.5.29 6:14 PM (218.155.xxx.202)시어머니 재수 없는거 맞고요
다음엔 한방먹여주세요12. ..
'22.5.29 6:21 PM (118.235.xxx.217)곱씹으면 병되니 한방 먹이세요
할마씨 진짜 재수없네요13. ..
'22.5.29 6:25 PM (14.47.xxx.152)다음에 또 그러면
그러게요~~그랬더라면 제가 저희 부모님께 덜 미안했을것 같네요.~
하세요.ㅋ~14. ...
'22.5.29 6:56 PM (221.151.xxx.109)그러니까요
저도 친정어머니가 드러 누우셨는데...
이래 보세요15. ....
'22.5.29 7:03 PM (125.139.xxx.181) - 삭제된댓글서로 해석이 다르다면 남편이 시댁 편 드는건데 어딜 봐서 인품이 좋다는건지...
16. 프린
'22.5.29 8:07 PM (211.34.xxx.211)이 말이 해석까지 필요할까요
기분 나쁜 소리죠
그때 듣고 새댁이 맞받아칠 순발력은 없었을테고 남편한테 그말 그대로 전하고 기분을 설명했어야 해요
또 그 말이 나오면 정색하면서 결혼할때 저희 부모님도 속 많이 상해하셨지만 사람하나 보고 시키신거예요,그렇게 말씀하심 서운해요 라고 정확히 말하세요
한번은 정색하셔야 슬슬 선 넘어 하대하지 않으세요
며느리라지만 친자식 아닌데 서로 어려운 선은 있어야 하는거예요17. 원글님
'22.5.29 8:19 PM (121.139.xxx.15)생각이 맞아요.
아마 남편이 같이 있었다면 저런 말 안했을거에요.
일부러 혼자있을때 이야기한거에요.
진짜 기분나쁜 말이고. 시어머니 어리석네요.18. ..
'22.5.29 8:27 PM (124.56.xxx.172)며느리가 아들보다 잘나 보이니 자기 아들 무시 받고 살까봐 나쁜 머로 기선제압이랍시고 헛소리한걸 거예요. 이미 지나간 일은 잊으시고 앞으로 또 저런 언행 하면 꼭 되받아 치세요. 남편은 그 자리에 있었어도 같은 반응일 확률이 높아요. 어차피 초기엔 자기 엄마편만 들테니남편 개입시키지 말고 대응하시길 바래요.
19. 동서형님
'22.5.30 12:33 AM (58.236.xxx.51)남편이 다쳐서 장애인인데 결혼 못할뻔한걸 제가 미쳐서 보따리싸서 도망나와서 결혼했는데
손윗동서가 제게 그러던데요.....삼촌이 다쳤으니 자네랑 결혼했지 아니면 언감생심 쳐다도 못봤다는 개소리를......40년전에 들었네요.
세월 지나고나니 왜 아무런 댓구를 못했는지........그외에도 여럿 말같지 않은 말들을 하기도하고.....
너무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고 결혼하고 또 왜 그렇게 등신같이 살았는지........20. 멍청이
'22.5.30 4:17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시어미 본색을 알았으니 멀리해야죠
그 남자는 회사 안나왔어도 그 심보 못된 시어매땜에 장가 못갔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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