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진실 자녀들은

.. 조회수 : 19,339
작성일 : 2022-05-29 16:40:30
자녀들 다 연예계에 관심있는거 같은데 살아있었으면 엄마가 큰도움 되었을까요
IP : 218.144.xxx.18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
    '22.5.29 4:41 PM (116.123.xxx.207) - 삭제된댓글

    딸은 안이쁜건 아닌데.연예인 미모는 아닌듯해요 ^^;

  • 2. ..
    '22.5.29 4:43 PM (175.113.xxx.176)

    연예인 자식들 보면 처음에는 일단방송에 나와야 되니까 도움이 될지 몰라도 뜨는건 본인 역량이던데요 .. 그렇게연예인 자식이라고 다 뜨면 다 최민수.하정우가 되었게요..ㅎㅎ 중도에 포기하는 연예인 자식들 많잖아요.

  • 3. ..
    '22.5.29 4:44 PM (70.191.xxx.221)

    최진실 친부도 무명이지만 연기자였다고 하잖아요.
    결국은 부모가 연예계에 닿아 있으면 꿈을 키우게 되는 것 같다 싶어요.

  • 4. 그 성향이
    '22.5.29 4:45 PM (14.32.xxx.215)

    어디 가겠어요
    근데 애 둘다 외모나 끼가 부족해보여요

  • 5. ..
    '22.5.29 4:49 PM (110.35.xxx.155)

    연예인하기엔 끼와 외모가 부족한거 같아요.
    딸은 좀 흔한 인상이고요.
    인터넷 검색어에 안 나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본인에게 이미지 마이너스에요.
    아들은 너무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 같던데
    저 세계에서는 너무 힘들어 보여요.

  • 6. 그냥
    '22.5.29 4:52 PM (217.149.xxx.252)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학폭 그 딸은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조용히 일반인으로 살아야죠.
    어딜 기어나와요?

  • 7. 둘 다
    '22.5.29 4:54 PM (223.62.xxx.6)

    모두 안나왔으면..
    여자애는 윗분 말씀처럼 상담이 필요한것같고 남자애는 끼도 없고 인물도 세련된 느낌이 없어요
    가정사는 안타까우나 진심 둘다 아니에요

  • 8. ...
    '22.5.29 4:58 PM (106.102.xxx.23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지금보다는 도움이 됐겠죠. 딱히 잘 안 풀리던 동생도 가수로 한번 전기를 마련하게 도와줬는데요. 아이들 어릴때부터 곱게 밝게 키우고 엄마 이미지 생각해서라도 학폭 같은 짓은 못하게 관리했을 거고 뜨고 못 뜨고는 별개라더라도 딸도 적어도 걸그룹 멤버라도 시켜줬을거 같네요.

  • 9. ...
    '22.5.29 4:58 PM (175.113.xxx.176)

    진짜 특히 여자애 걔는 진짜 좀 조용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학폭까지 있는데 그거 연예계 종사하면서는 계속 꼬리표처럼 따라다닐테고 악플에 심하게 시달릴텐데 . 그리고 그 피해자들을 위해서도 어디 그렇게 나서는지 .박상민이랑 윤유선이 봐줬으면 좀 조용하게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빠야 뭐 그런건 없으니 자기 하고 싶은건 하다가 포기할수도 있지만요 .

  • 10. ...
    '22.5.29 4:58 PM (106.102.xxx.21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지금보다는 도움이 됐겠죠. 딱히 잘 안 풀리던 동생도 가수로 한번 전기를 마련하게 도와줬는데요. 아이들 어릴때부터 곱게 밝게 외모도 더 세련되게 관리해주면서 키우고 엄마 이미지 생각해서라도 학폭 같은 짓은 못하게 관리했을 거고 뜨고 못 뜨고는 별개라더라도 딸도 적어도 걸그룹 멤버라도 시켜줬을거 같네요.

  • 11. ...
    '22.5.29 4:59 PM (106.102.xxx.21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지금보다는 도움이 됐겠죠. 딱히 잘 안 풀리던 동생도 가수로 한번 전기를 마련하게 도와줬는데요. 아이들 어릴때부터 곱게 밝게 외모도 더 세련되게 관리해주면서 키우고 엄마 이미지 생각해서라도 학폭 같은 짓은 못하게 관리했을 거고요. 뜨고 못 뜨고는 별개라더라도 딸도 적어도 걸그룹 멤버라도 시켜줬을거 같아요.

  • 12. ...
    '22.5.29 5:00 PM (180.71.xxx.30)

    애들이 딱히 뜨기에는 외모와 끼부족...

  • 13. 연예인
    '22.5.29 5:02 PM (220.117.xxx.61)

    연예인 이미지는 만들어내는거에요
    소속사가 만들죠.

  • 14. ㅇㅇ
    '22.5.29 5:03 PM (92.38.xxx.53) - 삭제된댓글

    당시 사망 전으로 돌아가서
    최진실이 당시 떠돌던 루머 잠재우고 무탈하게 인기 유지했으면
    막내딸도 그렇게까지 학폭을 저지를 일도 없고(엄마가 컨트롤했겟죠)
    둘다 데뷔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나서고 튀는 거 좋아하는 딸이
    끼없는 오빠보다 활동을 더 했을 거 같음.

  • 15. ㅇㅇ
    '22.5.29 5:05 PM (92.38.xxx.53) - 삭제된댓글

    당시 사망 전으로 돌아가서
    최진실이 당시 떠돌던 루머 잠재우고 무탈하게 인기 유지했으면
    막내딸도 그렇게까지 학폭을 저지를 일도 없고(엄마가 컨트롤했겟죠)
    둘다 데뷔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나서고 튀는 거 좋아하는 딸이
    예능쪽으로 끼없는 오빠보다 활동을 더 했을 거 같음.

  • 16. 데뷔만
    '22.5.29 5:07 PM (14.32.xxx.215)

    하면 뭐해요
    그다음은 대중들이 좋아해야죠
    쟤는 엄마 있어도 속썩일 타입이고
    저렇게 문신에 남친하고 스킨쉽 사잔 올리고 난리인데
    아직 고등학생인것도 참 ㅠ

  • 17. 둘 다
    '22.5.29 5:17 PM (175.120.xxx.134)

    연예인 외모는 아니고
    재능도 모르겠고
    그냥 평생 부모 그늘에 가려서 살 정도.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고 옆에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자기 인생 살거고
    아니면 평생 부모 돈까먹으면서 옆에
    돈보고 들러붙은 똥파리들 치닥거리 내지 건들거리다 젊은
    시간 보내고 아무 것도 이룬 거 없이
    인생 끝낼 수도 있겠죠.
    평범한 사람의 익명성도 누리지 못한 채.

  • 18. ..
    '22.5.29 5:25 PM (125.178.xxx.184)

    최진실 살아있으면 둘 다 연예인 데뷔해서 그럭저럭 먹고 살았겠죠.
    황신혜딸만 봐도. 엄마가 최진실인데 인맥으로 연예인 유지는 하겠죠.
    물론 돈벌 정도는 아니겠지만.

  • 19. . .
    '22.5.29 5:27 PM (49.142.xxx.184)

    연예인 하지말고 평범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20. ...
    '22.5.29 5:35 P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준희가 중딩때인가 홍진경이 언니쓰 공연할때 찾아와서 자기도 걸그룹이 꿈이라는 얘기하는게 나왔었는데 엄마 있었으면 그때 이미 소속사 물색하고 얘기해서 데뷔했겠죠.

  • 21.
    '22.5.29 5:39 PM (118.32.xxx.104)

    유혜영 딸 평범하지만 매력있던데

  • 22. ...
    '22.5.29 5:46 PM (211.226.xxx.247)

    아빠가 최민수래도 아들 못생기니까 암것도 못하잖아요.

  • 23. ...
    '22.5.29 5:53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최민수 아들은 외모만이 문제가 아니라.. 최민수 아내는 남편 덕으로 방송 많이 하잖아요.

  • 24.
    '22.5.29 6:22 PM (121.159.xxx.222)

    우리시골동네 올리브영 편의점 던킨도너츠 알바여대생들이 훨씬더 예뻐요.
    인물이 못난건아닌데
    연예인할정도는 아니구요
    저렇게 트러블메이커를 끼라고 치는건 아닌것같아요
    자기오빠처럼 조용조용 실력키우고 활동하든가
    가식이라도 어디 봉사활동하다
    어디 그룹에 조용조용 끼던가하면
    알아서 엄마옛날팬들이 추앙해줄건데
    쟤는그냥멘탈보호차원에서
    조용히있는게낫겠어요

  • 25.
    '22.5.29 11:21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최진실도 엄청난 미인은 아니었는데 애들이 외모자체도 어필할만한 구석이 없고 끼도 없어보이고 성형에 관종끼만 다분하니...굳이 외모는 남자아이가 엄마랑 삼촌을 섞어둔듯 하지만 끼는 타고나는건데 그게 없어보이더라구요

  • 26. ...
    '22.5.30 8:07 AM (124.5.xxx.184)

    최진실 아들딸 둘다 연예인으로는 별로에요.

    엄마가 밀어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잘된 케이스는 견미리 딸들 정도지
    선우은숙 이영하 부부가 쌍으로 그렇게 밀던 아들도 안됐고
    김혜수 동생도 주저 앉았고
    부모 빽 믿고 연예인 하는 사람치고 잘 된 사람 별로 없어요

  • 27. ...
    '22.5.30 8:07 AM (58.234.xxx.222)

    엄마가 최진실 아니었으면 연예계 근처도 못갔을 정도로 재능은 없어 보여요.

  • 28. ㅇㅇ
    '22.5.30 8:59 AM (39.7.xxx.209) - 삭제된댓글

    황신혜딸 그 키에 그 비율에 모델하는데
    누가 아는 사람 있나요?
    활동 . . 하기는 하는거 맞죠?
    포털기사도 이름앞에 황신혜딸 누구로밖엔 안나왔었는데
    워낙 듣보고 밀어줘도 그닥이라 이젠 활동도 안하나보죠?(안시켜주거나 시켜줘도 황신혜 지인들이나 시켜주는건가)
    신성일 엄앵란씨 아들 강석현씨 한때 영화 주인공까지 했었는데 어찌됐나요??
    같은 영화 출연자 이경영은 사건사고 논란딛고도 아직도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데
    부모버프 받아 주인공씩이나 했었는데. . ?

  • 29. 그렇죠
    '22.5.30 9:14 AM (211.58.xxx.161)

    결국 자기능력없으면 안되는 연예계

    그래도 티비한번 나와서 될놈인지 아닌지 알수라도 있는게 어디임
    다른얘들은 아예기회조차없는애들이 수두룩빽빽

  • 30. ㅇㅇ
    '22.5.30 9:15 AM (223.38.xxx.20)

    아무리 부모가 유명한 연예인이어도
    본인이 자질 없으면 안되는게 이세계 같은데
    최진실이라고 별수 있나요?

    김구라 아들도 금수저니 뭐니 아빠 덕에 앨범내고 데뷔하고 시기도 받았지만
    지금 뭐....최민수 아들도 그렇고
    연예계는 순전히 대중의 인기로 먹고 사는 일이라
    스타성 없으면 끝이에요

  • 31. ...
    '22.5.30 9:17 AM (223.38.xxx.20)

    솔직히 부모가 연예인이라 얼굴 알려지고
    연예게에서 어느정도 입지가 있는 사람 누가 있나요?

  • 32. 근데
    '22.5.30 9:22 AM (124.49.xxx.205)

    그래도 환희는 좀 전체적 분위기는 괜찮아요. 끼가 부족해서 그게 아쉬워요.

  • 33.
    '22.5.30 9:30 AM (110.70.xxx.21)

    김주혁하고 하정우 견미리 큰딸정도나 성공했지
    최민수 아들은 못생기고 한국말 못해서 안되고. 선우은숙+이영하 아들은 부모만한 얼굴이 안되고 조연급.김혜수 동생 행실 별로에 키작고 조연급이고. 신성일 아들은 잘생겨서 주인공까지 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고 .

  • 34. ㅁㅁ
    '22.5.30 9:46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근데 이건 부모가 도와줘도 결국은 대중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건 본인들이니까요
    연예인 2세들 수도 없이 나왔지만
    성공한 건 몇 안 되잖아요
    기회는 부모가 줄 수 있지만 이건 초창기 기회만이 다가 아니고 대중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잊혀지죠

  • 35. 그런데
    '22.5.30 10:06 AM (220.95.xxx.85)

    솔직히 요즘 못생겨도 연예인 많이 하잖아요. 최진실 딸 정도면 오히려 최근에 나온 희한한 여주들보단 나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 36. ...
    '22.5.30 10:36 AM (221.159.xxx.134)

    전영록 딸도 걸그룹에 끼워 활동 잘 했잖아요.

  • 37. 몬살아
    '22.5.30 10:36 AM (218.237.xxx.150)

    일단 학폭 본인도 인정했는데 그거만 봐도
    연예계 아웃이죠

    딸은 거기다 다 갈아엎었고
    문신에 남친이랑 진한 스킨십 등등
    문제 많음

  • 38. 이경영이
    '22.5.30 10:37 AM (125.134.xxx.134)

    그랬다죠. 대중한테 찍혀도 그 업계에서 잘보이고 평판좋으면 줄이 있으면 주구장창 나올수 있다고 최진실도 차라리 조연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했다면 악플이 있든 전 남편이 속을 썩이든 친구관계가 잘 안풀리든 별 상관없이 잘 살고 있었을껍니다.

    조연이 투자비를 들고 오진 않죠. 이경영은 그 만이 할수있는 캐릭터가 있어요. 어린시절부터 윗분들한테 잘했어요. 사건 터지고 죄값 받고 나왔을때도 김수현작가나 방송국 피디들이 쓸려다가
    최종 윗분들이 반대해서 결국 영화쪽으로 시작했지만. 캐릭터나 이미지는 입히기 나름이지만
    이경영이 했던 캐릭터나 이미지 나이들어서도
    할수 있는 그릇이고 조연치고 주인공 배우들 잘 맞추면서 받쳐주고 그러니 계속 나온거

  • 39. 신성일 아들
    '22.5.30 10:50 AM (125.134.xxx.134)

    최민수 아들이 그게 되겠나요? 당연히 오래 활동하기 힘들지요. 그렇다고 연기력이 이병헌처럼 넘사벽도 아니고 송승헌 처럼 와꾸천재도 아닌디

    가수를 할지 연기를 할지 주인공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뜰려면 줄도 잘 잡아야 하고
    실력있는 매니저도 있어야하고 그 바닥 평판도
    좋아야 해요. 어린시절 소문도 그렇고 할머니하고도 많이 다툰걸로 아는데 그 바닥 윗분들한테 잘 할수 있겠나요?

    윤유선이 잘난척을 안하니 모르시나본데
    아역때부터 감독이나 중견들이 며느리감으로
    찍을정도로 평판좋고 인맥도 짱짱하고
    대중한테 이미지 좋아 그 연세에 공중파광고 찍는 분입니다.
    판사나 검사랑 결혼한 다른 여배우는 주연급인데도 공중파광고 없잖어요. 대중들이 그다지 안이뻐함
    윤유선딸한테 그랬다면 천지분간이 안되는 애인듯.

  • 40. ...
    '22.5.30 11:01 AM (175.113.xxx.176)

    이경영하고 케이스는 다른거 아닌가요.??? 그래도 이경영은 사건 있기전에는 충무로에서꽤 영향력 있던 배우였잖아요. 연예인2세들 최민수 아들이나 이영하 아들 이덕화딸 뭐 이런사람은 그럼 부모빽 없겠어요.. 그럼에도 결국에는 대중들이 기억나는 사람은 김주혁이나 하정우 밖에는 없잖아요. 쟤 부모 빽이야 라고 생각이 안들만큼 연기력을 가졌거나 스타성은 가지고 있어야 될것 같아요

  • 41.
    '22.5.30 11:55 AM (61.254.xxx.115)

    전영록딸 잠깐 반짝 하고 지금 사라졌잖아요 활동할때도 인기 많은것도 아니었고.

  • 42. 컬투쇼
    '22.5.30 12:46 PM (39.118.xxx.57)

    최진실씨 아들은 전혀 끼가 안타깝ㄱㅔ 봤어요 조성민 피치컬이라도 닮았음 좋았을텐데ㅡㅡ

  • 43. 댓글들을 보니
    '22.5.30 12:5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안좋은 무슨일이 있었네요

    부모가 있건 없건 절박해야 뭐가 되도 되지
    편한생활에 익숙해지면 점점 안좋은쪽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

  • 44. 그만
    '22.5.30 2:31 PM (121.153.xxx.52)

    여기서 하라고 해서 하고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할것도 아니고 그냥 그들이 알아서 살게 좀 두면 안 될까요? 학폭이야 천번 만번 잘못한건 맞지만 불행하게 떠난 사람들 자식들까지 판깔아서 이러쿵 저러쿵 하면 또 불행이 대물림 될까 걱정이네요 오지랖 죄송합니다.

  • 45. ,,,
    '22.5.30 4:57 PM (118.235.xxx.149)

    김주혁 하정우 정도나 성공했죠 근데 이런 배우들은 아버지 보다 더 연기력도 좋았어요 2세가 성공하려면 결국 아버지 후광 없어도 성공할 능력 있는 사람들이나 성공 하는 것 같네요

  • 46. 그만2
    '22.5.30 10:37 PM (125.142.xxx.212)

    여기서 하라고 해서 하고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할것도 아니고 그냥 그들이 알아서 살게 좀 두면 안 될까요? 학폭이야 천번 만번 잘못한건 맞지만 불행하게 떠난 사람들 자식들까지 판깔아서 이러쿵 저러쿵 하면 또 불행이 대물림 될까 걱정이네요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865 남편과 별거중 시댁관련 일은 어떻게해야하나요 14 2022/05/29 5,357
1344864 해방)온통 지뢰밭이네요. 1 ........ 2022/05/29 2,783
1344863 남편이 드라마 얘기만 한다고 한심하게 보네요 9 쭈니 2022/05/29 2,258
1344862 해방일지 선공개 올라왔어요 3 illiil.. 2022/05/29 2,677
1344861 해방)구씨랑 미정이랑 옆으로 누워있을때 14 염미정 2022/05/29 5,704
1344860 일본 당수 수준 3 ㅊㅇ 2022/05/29 973
1344859 헬스 오래 하신 분께 여쭤봅니다 9 .. 2022/05/29 1,563
1344858 저 마치 정원사 두고 사는 것 같네요 3 정원 2022/05/29 3,398
1344857 아들이 다단계사기 당한것같은데 도와주세요 20 사기 2022/05/29 5,816
1344856 어제 2 패딩턴 2022/05/29 675
1344855 시어머니의 이 말 해석이요 18 .. 2022/05/29 4,325
1344854 상속법이 바뀐건지 제가 잘못안건지 15 안녕하세요... 2022/05/29 4,406
1344853 울진에 산불 났는데, 개랑 놀고 있음? 23 지도자 2022/05/29 3,573
1344852 얼마전 가요무대에 3 .. 2022/05/29 1,304
1344851 왼쪽 머리 위가 찌릿찌릿 4 아아 2022/05/29 2,092
1344850 저는 생각해보니 매일 멜로를 찍네요~~ 3 2022/05/29 1,782
1344849 브라바 걸레를 어떻게 세탁하나요? 1 세탁 2022/05/29 1,044
1344848 주말 아침부터 게임하는 아이들 있나요? 14 .. 2022/05/29 2,289
1344847 스텝퍼 운동에 도움될까요 3 게을러 2022/05/29 1,850
1344846 “더는 못 참아. 부모님 내가 지킬 것” 문다혜, 보수단체 사저.. 33 ㄴㅅㄷ 2022/05/29 5,927
1344845 강남사람들이 12 궁금 2022/05/29 3,600
1344844 같이 다니는 중에 몰카하나요? 7 ㅡㅡ 2022/05/29 1,495
1344843 해방) 예전에 삼남매 퇴근하고 왔는데 시계는 6시40분 14 혼내지 마세.. 2022/05/29 4,438
1344842 혼주인데 일주일 앞두고 헤나 염색해도 괜찮을까요? 9 염색 2022/05/29 2,067
1344841 자전거 고수님들 질문 있어요 3 ... 2022/05/29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