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하는 부모는 나중에는 결국
그닥 결과가 안좋지 않나요..
며느리가 딸만 셋을 낳아서
시어머니가 니네집에는 올일없을거 같다는 시어머니
하필 다른 아들이 미국 이민을 가서
결국 그집에서 최후를 의탁했다거하고
저희ㅜ할머니도 9남매중에 둘째ㅜ아들을 이상하게 좋아하더니
저희가 큰아들 집인데 저희집에서 16년 모셨는데
늘 다른 아빠 형제 자매들이 맨날 제일 어려운집에 부모모신다고
울엄마아빠를 그리 타박했는데
편애하는 둘째 집에서 납치하다시피 모셔갔는데
1년도 안되어 요양병원에 모시더라구요..
할머니가 치매가 왔다고..다리도 금이갔다는 치료도 안하고
그냥 요양병원행....아끼던 아들에게서는 극진한 살핌을 못받음요..
편애는 왜하는지...
마음은 어쩔수없어도 다른 자식 맘상하는데
억제해야하는거 아닌지....
1. 그런 사람들
'22.5.29 3:3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뻔뻔해서 편애한 자식 편애안했다고 끝까지 우기고
편애받은 자식은 당연해서 본인이 더 사랑받고 다른자식 맘아플일 만든거 끝까지 모르죠.
몬나니 자식만 병신같이 떨거지인거 인정 못하고 효도한다면서 셀프로 신세 망치고 배우자랑 자식들까지 자기한풀이에 피해자 만들고 반복하더라고요.
사랑하는 자식이면 고생할까봐 절대 끝까지 같이 안살던데요.
보증서주고 돈 빼돌리고 더 이뻐하는 자식하고는 같이 안산다고 죽을때 누구누구야 나랑 같이사느라고 고생햇다소리도 없고 일년에 한번 볼똥말똥한 짝사랑 자식만 평안히살기 기도하면서 죽는게 노인들이예요.2. ??
'22.5.29 3:40 PM (112.169.xxx.47)여기는 한 자식 특히 아들이요
편애하는 아줌마들 천지라서 원글님같은 글이 무척 불편할겁니다
평생 잘못을 저질렀는데도 잘못을 모르는 무지한 여자들이지요
결국 어느자식한테도 의지못하고 팽 당하는거죠
특히 재산몰빵했던 경우는 뭐...빼박이죠3. ..
'22.5.29 3:40 PM (70.191.xxx.221)사람들 대부분 죽는 시기를 모르니 전혀 변하지 않아요.
내 행동에 대하여 나름의 이유를 더 강화하죠.
여기 아들은 어리버리해서 딸보다 더 챙겨주고 더 재산을 나눠줘야 한다고 차별하는 여자들 댓글 맨날 올라와요.4. 공감되는게
'22.5.29 3:46 PM (218.145.xxx.232)나름의 이유를 더 하고. 그 아들 고생할까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5. 얼마나
'22.5.29 3:53 PM (119.71.xxx.177)아끼는지 눈치만보고 말도못하고
잘하는 자식한테는 함부러하고요6. ??
'22.5.29 3:59 PM (112.169.xxx.47)원글의 예를 읽으며 뜨끔하는 사람들 여기 엄청많을겁니다
아들이 좋은데 어쩌라고
그게 죄인거야 왜 뭐라그러는거야 하고있는거죠
결국은 팽 당하는 수순인걸 지금은 모르는거죠
딸이고 아들이고 편애 좀하지마세요
당하는 자식은 피눈물이 납니다7. 웃기는건
'22.5.29 4:17 PM (39.7.xxx.46)아들편애 하다가 딸이 효도함. 딸도 웃기는거죠
8. 결국
'22.5.29 6:04 PM (122.35.xxx.120)자식들끼리 우애가 있을수 없더라구요ㅠ
편애할려면 왜 여러명을 낳아서는…9. 딸
'22.5.30 4:23 AM (223.39.xxx.144) - 삭제된댓글딸도 지 애 어릴 때 부모 이용해 먹고는 아들집에 보내려합디다
못된 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