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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사별의 가장 큰 빈자리는 기정이한테 보였어요

에휴 조회수 : 3,868
작성일 : 2022-05-29 14:41:37
엄마 살아계셨으면 지금까지 이 상태로 안 뒀죠.

태훈이네한테 질질 끌려 다니고 심지어 사람대접도 못 받고

결혼은 어느 세월에ㅠ

엄마 살아 계셨으면 태훈이한테 계속 압박 넣으셨을거고,

특히 큰 누나랑 코드가 맞으니 만나서 진즉 결혼 추진하자고 했을것 같아요.
큰누나도 그러자고 했을테고요.

작은 누나도 엄마눈치 좀 봤을테니 그렇게까지 기정에게 함부로 막 하진 않았을거고,

유림이한테도 따뜻하게 잘 해 줬을거고

양가 어른은 다 안 계시고 못 잡아 먹어서 눈 부릅뜨는 여자 둘이 떡 하니 버티고 있고

기정이가 오히려 장녀인데도 엄마부재가 제일 크더라구요.

창희는 아들이어서 그런가? 오히려 책임감이 강해지면서 성숙해진것 같고요,미정이도 워낙 쎈 기질이라 겉으로는 잘 지내는것 같고

근데

창희와 현아는 왜 싸우고 울고불고 그래요? 헤어지는것 같던데

둘이 사귀기는 했어요?
IP : 223.38.xxx.2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2.5.29 2:43 PM (222.239.xxx.168)

    기정이가 젤 불쌍했어요.
    헤어지고 이사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 2. 원래
    '22.5.29 2:57 PM (14.32.xxx.215)

    장녀가 영향 제일 많이 받아요
    엄마가 살아있었음 진작 헤어지게 했을것 같아요
    전실자식 키우는 넋두리도 한번 하지 않았었나요
    근데 애가 바르게 안큰것도 너무 속상하대요 ㅜ ㅜ

  • 3. ....
    '22.5.29 3:01 PM (39.7.xxx.125)

    그 엄마가 자식들한테 강요하는 타입은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엄마 있었어도 그낭 지켜봤을꺼 같아요.

  • 4. 방송
    '22.5.29 3:05 PM (211.206.xxx.204)

    방송에서 엄마가
    남의 아이 못키운다고 이야기 했는데
    기정이가 연애만 하는거라고 하죠.

  • 5. ....
    '22.5.29 3:05 PM (218.155.xxx.202)

    엄마는 속만상하지 별말 못했을거 같아요
    기정이가 엄마말 듣는 타입이 아니라어느정도 포기
    현아는 자유롭고 유흥즐기며 막사는 타입인데
    창희를 가끔 놀때만 보면 즐거운 상대지만
    빚갚는다고 밤낮으로 일만하니 폭발한거

  • 6. 이혼남보고
    '22.5.29 3:33 PM (121.128.xxx.142)

    좋아하던 엄마인데..

    엄마도 안목이 없음...

    기정이는 엄말 닮ㅇ.ㅁ.

  • 7. 기정이는 학습
    '22.5.29 3:47 PM (1.238.xxx.39)

    이라는걸 모르는듯!!
    태훈이랑도 가게 옆자리서 입단속 못해 떠들다 알게되어 놓고
    또 자기집도 아닌 주점에 앉아 50대는 감정이 있느냐니
    동물처럼 사냐느니, 여물 먹듯 하지 않을까 하다니..
    남자였음 술자리서 시비 붙어 경찰서랑 병원 들락거렸을 타입
    저렇게 입에서 나오는대로 아무말이나 주절대는 사람
    너무 끔찍하네요.

  • 8. 기정이
    '22.5.29 4:02 PM (14.39.xxx.125)

    젤 철이없고 속도 없어요
    큰딸이 저러니 참 안타까워요

  • 9. ㅁㅇㅇ
    '22.5.29 4:41 PM (125.178.xxx.53)

    결혼했으면 행복했을까요? 전 잘 모르겠던데

  • 10. ㅇㅇㅇ
    '22.5.29 4:45 PM (172.56.xxx.33)

    남자였음 경찰서 병원 22222
    맞아요.
    말을 너무 함부로 막해요.
    혼자 있어도 못할 것 같은 심한 말들을.

    그런데 유림이가 작은 고모 닮았는지 날라리된 거 정말 신박하고 웃겼어요.

  • 11. 가을여행
    '22.5.29 5:30 P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저리 과묵하고 묵직한 부모밑에서 어찌 기정이처럼
    가벼운 자식이 나왔을까 싶었을까 어제 보면서
    50대로서 무지 기분 나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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