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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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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합니다

ㅠㅠ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22-05-29 14:32:32
글 내릴게요.
저도 여기서 뒷담할 처지는 못되네요ㅠ
댓글많이 달아주셔서 원글만 내릴게요










IP : 223.38.xxx.11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크린
    '22.5.29 2:33 PM (220.117.xxx.61)

    스크린치고 돈쓰는게 뭘까요?

  • 2. ...
    '22.5.29 2:34 PM (121.135.xxx.82)

    스트레스해소로 그 모임을 이용하심되죠...가끔만
    그래서 뭐라하면 안나가면 되고

  • 3. 재밌으면됐죠
    '22.5.29 2:34 PM (211.246.xxx.203)

    인생살다보니
    재밌는 순간 별로 없더라고요.

    그렇게라도 잠깐 즐거우면 됐죠.

    돌아서면 잊으세요.
    그 순간만 즐기시고.

  • 4. 원글
    '22.5.29 2:36 PM (223.38.xxx.115)

    첫댓님.
    스크린골프요.

  • 5. ..
    '22.5.29 2:36 PM (47.136.xxx.222)

    스크린치고 돈쓰는게 뭘까요? 222

  • 6.
    '22.5.29 2:36 PM (39.7.xxx.217)

    아줌마들 질높은 모임이 뭐가 있을까요 스터디모임? 대부분 그런식으로 수다로 스트레스해소합니다. 질이니 쾌락이니 이런 생각드시면 나가지마세요

  • 7. ㅇㅇㅇ
    '22.5.29 2:36 PM (120.142.xxx.17)

    스크린 골프 친다는 거겠죠.

    저라도 그런 모임은 싫을 듯요.

  • 8. ㅇㅇㅇ
    '22.5.29 2:38 PM (120.142.xxx.17)

    질이 높고 낮고를 떠나서 본인의 취향이랑 안맞는다는 거겠죠. 예능 보고 잼있고 웃지만 그 시간 끝나면 별로 기분이 안좋아질 수 있어요. 시간 아깝고...
    본인이랑 취향이 맞는 모임을 찾아보세요.
    저도 골프 안치는게 그 시간과 돈이 아까와요. 그 돈과 시간을 봉사활동에 보내는게 훨씬 제 취향이거든요.
    뭐가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걍 취향이죠.

  • 9. ㅎㅎ
    '22.5.29 2:38 PM (106.241.xxx.90)

    모든 쾌락은 현타가 따라오죠.

  • 10. ㅎㅎ
    '22.5.29 2:39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재미는 있는데 현타오는거죠
    여유있는 엄마들 모여 돈쓰며 시간보내기
    허무한듯하고
    근데 재미는있고 그런 ㅎㅎ
    횟수 조절하면될듯
    낮에 보면 카페에 셋넷 모여 수다떠는 중년분들 엄청남
    다들 무료하니

  • 11. 원글
    '22.5.29 2:39 PM (223.38.xxx.115)

    스터디모임 같은걸 원하는게 아니라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쓰고보니 저도 한심하네요ㅠ

  • 12. ㅎㅎ
    '22.5.29 2:40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재미는 있는데 현타오는거죠
    여유있는 엄마들 모여 돈쓰며 시간보내기
    허무한듯하고
    근데 재미는있고 그런 ㅎㅎ
    횟수 조절하면될듯
    낮에 보면 카페에 셋넷 모여 수다떠는 중년 여자들 엄청많음
    다들 무료하니.

  • 13. ...
    '22.5.29 2:40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원래 인간은 재미를 추구하는 동물이에요. 원글님도 그게 재밌으니 계속 가는거고요. 전 사람이랑 어울리는게 재미보다 기빨리는게 커서 그런 모임 안가지만 그건 제 성향이 그래서 그런거지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을 질낮고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비도덕적인 것도 아니고 자기 분수에 넘치는 것고 아니니까요.

  • 14. 어유
    '22.5.29 2:41 PM (211.192.xxx.50)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이런 사람 너무 별로에요
    가서 재밌었잖아요 그래서 부르면 나가잖아요
    혹시 나가면 물주 같은 호구인가요? 내 돈 내 시간 써가면서 그 사람들한테 맞추면서 즐겁나요?
    그런 거라면 또 이해를 하겠어요 건강하지 못한 관계니까
    근데 가서 재밌다면서요... 근데 왜 급을 나눠가면서 나는 그런 수준은 아닌데... 저질 재미인데 재미가 있어! 하면서
    그 사람들도 폄하하고 그 시간도 폄하하나요 그렇게 나누면 좀 덜 부끄러운가요? 뭐한테?
    나가든가 말든가. 나갈 거면 최소한 폄하는 하지 마세요.

  • 15. wii
    '22.5.29 2:43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질이 높고 낮고의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과 취향이 잘 맞는 게 아니라서 그렇겠죠.
    열중할 일이나 다른 오락거리가 있으면 안 나가면 되는데, 그렇지는 않아 보이구요.

  • 16. ...
    '22.5.29 2:43 PM (175.223.xxx.129)

    외로우신가본데
    슬슬 정리하세요

  • 17. 한달에
    '22.5.29 2:44 PM (110.14.xxx.203)

    한번은 적당한 듯요~ 심각하게 도덕성 떨어지는 거 아니면 오히려 그런 분들이 위선적이지 않아서 좋던데요~ 고상 우아 떨면서 이중 성격에 음흉해서 뒤로는 비도덕적인 짓들 하고 다니는 인간 군상들 겪고 나니 이런 분들이 귀엽고 해맑아 보이기까지 해요~~ ^^

  • 18. 동감
    '22.5.29 2:44 PM (223.38.xxx.46)

    저도 아이도 다 크고 경제력도 그럭저럭 안정되었고 일도 접어서 이제 좀 놀아도 된다 싶어서 아줌마모임 몇개 가입해서 나가보는데요, 돈과 시간은 넘치고 오늘은 뭐하고 놀까 사는게 권태롭다 하는 팔자 좋은 여자들 정말 많더군요.
    매일 저러니 권태로울만 하겠다 싶었어요.
    저도 원글님이 느낀것 뭔지 공감합니다.
    저는 어쩌다 한번씩 놀고 싶을때 모임에 참여하고 있고
    많이 친해지기는 싫어요.

  • 19. ㅇㅇ
    '22.5.29 2:44 PM (119.198.xxx.247)

    저도 스크린치고 밥먹고 차마시고..
    다녀오면 피곤하고 안가면 심심하고
    푼돈꾀나 들죠
    그런데 그것도 다 한때

  • 20. 내참
    '22.5.29 2:45 PM (61.105.xxx.161)

    안나가면 될걸 재밌다고 다니면서 욕하고
    현타온다 그래봤자 유유상종인듯~

  • 21. 어머나
    '22.5.29 2:45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함께하는 시간만큼 재미있었다면
    스트레스 푼 거고
    그들과 즐거움을 공유한 건데 같은 수준인 거죠.
    스트레스 관리하는 건 삶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아닌데
    그게 질이 낮아요??????

  • 22. ㅇㅇㅇ
    '22.5.29 2:50 PM (59.18.xxx.160) - 삭제된댓글

    한두번 만난다면서 그 사람들이 매일 그렇게 방탕 하게 사는지는
    어케 아나요 ㅋㅋ
    다 님같이 만나는거예요
    재밌으니까요
    그런 모임 찾기도 힘듭니다
    내가 재밌고 스트레스 풀림 그걸로 된거라고요
    고상한 척 할 거면 집에서 문 걸어 잠구고 독서나 하심이

  • 23. ..
    '22.5.29 2:50 PM (116.39.xxx.162)

    그게 쾌락인가요???
    제목이 쾌락의 늪이라고 하셔서
    뭔가 비도덕적인 줄......

    친구들하고 수다 떨면 재밌던데.....

  • 24. 본인도
    '22.5.29 2:51 PM (124.54.xxx.37)

    즐겁다면서 이건 뭐하자는건지?

  • 25. 원글
    '22.5.29 2:51 PM (223.38.xxx.115)

    제가 오해살만하게 글을 썼네요.
    스크린치고 밥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 26. ...
    '22.5.29 2:52 PM (14.42.xxx.245)

    뭐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농담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든가 그런 게 있나 보죠?
    아무렇지 않게 흑인들 깜둥이 어쩌구 하면서 비하하면서 흉내낸다든가
    여편네는 자고로 하면서 자기비하 비스무레하게 여자 전체 싸잡아서 끌어내리며 왁자지껄 웃고
    뭐 그런 분위기 맞춰서 같이 웃을 수는 있는데 돌아서면 찝찝하고 자기혐오가 드는 거 있잖아요.
    아무리 궁해도 뒷맛이 찝찝하면 안 나가는 게 맞아요.
    근묵자흑이라고 사람이 무뎌져서는 안 될 선이라는 게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아무렇지 않게 되다가 결국 나도 똑같은 수준으로 정착돼요.

  • 27. 원글
    '22.5.29 2:53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대화수준이 너무 낮고
    구체적으로는 말을 못하는데 돈없는사람들 개돼지취급하고요
    전 그나마 제 직업이 나아서.
    저녁에는 남편들까지 합세해서 술.
    저희남편은 한두번 나가고 안나가더라구요.

  • 28. 원글
    '22.5.29 2:54 PM (223.38.xxx.115)

    14.42님
    정확해요.
    정리하는게 맞네요ㅠ

  • 29. ..
    '22.5.29 2:54 PM (211.243.xxx.94)

    아하 돈 좀 있으면 가난한 사람들 개돼지 취급하죠.

  • 30. 솔직히
    '22.5.29 2:55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보통사람들은
    그런 자리에서는 밥이 안 넘어갈 건데요..

  • 31. ..
    '22.5.29 3:06 PM (49.181.xxx.191)

    14.42님 댓글에 쓰신 감정, 저는 82쿡에서 정도는 조금 덜하지만 느껴요.
    그런데 요즘 외로워서 자주 오게 되네요 ㅠㅠ

  • 32. 저질이라ㅎㅎ
    '22.5.29 3:08 PM (211.36.xxx.91)

    원글님 수준이 높아서 그분들과 안맞으면 그 순간에도
    재밌고 즐거울수가 없을텐데요

  • 33. 123
    '22.5.29 3:10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상관 없는데
    그런 천박한 말을 입으로 내는 순간 상황은
    달라지죠 저같으면 절대 안나가요
    진짜 수준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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