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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을 많이 하는사람이 아닌데도 손이 거칠어요..

손이 부드러운분은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22-05-29 09:27:26
집안살림을 열심히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험한일을 많이 하지도 않아요 핸드크림도 나름 열심히 바르고 하는데도 애인이랑 손잡으면 예전부터 다들 거칠데요.. 손이 부드럽고 손바닥도 야들야들 부드러운 여자는 타고 난거겠죠??
IP : 182.221.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9 9:28 AM (49.181.xxx.191)

    손에 땀이 없고 건조하신 편 아니신가요?
    저는 손발 모두 그렇거든요.

  • 2. 둥그리
    '22.5.29 9:31 AM (210.219.xxx.244)

    저두요.. 타고나나봐요.
    저도 건조하고 수족냉증.
    큰 장점도 있어요. 고무장화를 신어도 냄새 안남.
    끼고 설거지하는 고무장갑에서도 냄새안남.
    그래도 거친 손이 늘 컴플렉스예요 ㅠㅠ

  • 3. 저도
    '22.5.29 9:32 AM (1.252.xxx.104)

    저도그래요 ㅡㅡ 진짜 무슨 막노동하는사람처럼 ㅠㅠ
    설거지도 하면 습진이 막 ㅜㅜ 그래서 제손 거의 일안하는데도요

  • 4. ..
    '22.5.29 9:34 AM (182.221.xxx.106)

    손발에 땀이 좀 없긴 한거같아요..
    하도 그런 얘길 많이 들으니 남자랑 손을 못잡겠네요 ㅎㅎㅎ

  • 5. ㅇㅇ
    '22.5.29 9:36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얼마전 미장원 갔는데 거기에서 손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어린 직원이 제 손을 잡자마자 깜짝 놀라면서 너무 부드럽다고.

    전 40대후반이고 미술 관련 일해서 나름 손 많이 썼어요.
    그런데 진짜 핸드크림을 항상 발라요.
    화장실 갔다 나올 때마다 바르고,
    요리할 때 빼고는 거의 항상 손에 로션이 발려진 상태.

  • 6. ....
    '22.5.29 9:36 AM (122.32.xxx.87)

    피부결을 타고 나는듯해요
    저희딸이 11살인데 손등 피부가 거칠거칠해서 난감해요
    핸드크림 바르는데도 그래요

  • 7. ㅇㅇ
    '22.5.29 9:37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얼마전 미장원 갔는데 거기에서 손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어린 직원이 제 손을 잡자마자 깜짝 놀라면서 너무 부드럽다고.

    전 40대후반이고 미술 관련 일해서 나름 손 많이 썼어요.
    매니큐어를 못 바를 정도로요.
    그런데 진짜 핸드크림을 항상 발라요.
    화장실 갔다 나올 때마다 바르고,
    요리할 때 빼고는 거의 항상 손에 로션이 발려진 상태.

  • 8. ...
    '22.5.29 9:48 AM (39.7.xxx.61) - 삭제된댓글

    피부결은 타고나서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도 손이 거친게 큰 컴플렉스거든요.
    남편은 평생 핸드크림이 뭔지도 모르고 사는데 손이며 피부가 보들보들 부드러워요.

  • 9. 모든 건
    '22.5.29 10:18 A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타고나네요
    손피부까지도

  • 10.
    '22.5.29 10:20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매순간 핸드크림 안 발린 순간 없이 사는데도 거칠다면 그때 타고남 운운해도 됩니다.

  • 11. ...
    '22.5.29 10:25 AM (14.42.xxx.245)

    게으른 편인데 손은 무슨 농사 짓는 70대 손이에요. 마디 엄청 굵고 주름도 엄청 잡혔어요.
    이 이유를 얼마 전에 알았는데, 제가 가만히 있을 때도 어깨부터 손끝까지 엄청 힘을 주고 있더라구요.
    저는 자신이 힘을 주고 있는 것도 몰랐어요.
    어릴 때부터 손가락 마디 뿐 아니라 목디스크에 어깨도 아프고 자고 일어나면 팔도 저리고
    손가락도 관절염 의심될 정도로 아프고 이래서 한 일도 없는데 이상하다 했거든요.
    명상하고 요가하다가 깨달은 건데, 제가 늘 어깨부터 손끝까지 힘을 잔뜩 주고 있었어요.
    평소 상태가 그러니 그릇 하나라도 닦으려고 거기서 더 힘을 주면 어땠겠어요.
    요즘은 힘 빼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해서 많이 빠졌어요.
    그러니 어깨도 가볍워지고 자꾸 재발하던 목디스크가 재발을 안 해요.
    예전에 어깨에 꽉 힘 준 거 생각하면 늘 양 손에 10킬로짜리 아령을 들고 있을 때와 비슷하게 힘을 주고 있었던 걸 이제 알겠더라고요.

  • 12. ㅁㅁ
    '22.5.29 10:26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ㅎㅎ슬프지만 타고난다에 한표
    저 자타 못생김 구단인데
    피부는 만지면 주무르고?(ㅋㅋ변태였나)
    싶다고 모임에 동성ㅇㅏ우가 말하며 조물거리던

    생전에 남편이 한잔걸치고 고생시키는 마눌미언한맘에
    손을잡고 음치뽐내며 젖은손이 ,라며 노래 시작하다가
    ㅎㅎ손이 너무 보드라워 노래가 안산다고

    일이라면 일생내가 한일을 모으면 태산몇개 이리 저리 옮겨놓았을
    뭐 나이 60넘은 지금도 수십명 식사 책임지는 밥쟁이인데요
    거칠어진지 이제 몇년 됐네요
    심지어 전 일생 고무장갑하나도 안쓰는

  • 13. 타고나요.
    '22.5.29 10:57 AM (182.219.xxx.35)

    저도 집안일도 잘 안하고 핸드크림 달고 살아도
    손이 나무토막 같아요. 다른사람과 손잡는게 제일 창피해요.
    남편은 진짜 부들부들하고 항상 촉촉해요.
    시어머니도 고무장갑도 안끼고 설거지하고 집안일
    많이 해도 부들부들...타고나요.

  • 14.
    '22.5.29 1:13 PM (58.233.xxx.32)

    핸드크림 안발라요
    미끌미끌 느낌이 싫거든요
    손은 모공이 없다고생각될정도로
    부드럽네요
    50대이고 고무장갑안끼고 집안일하고
    일많이합니다
    타고나는것같아요

  • 15. 맞아요
    '22.5.29 1:41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거칠기도 하지만 별짓을 다해봐도 나무토막처럼 뻣뻣한 손

    근데핸드크림 듬뿍 바르고 비닐장갑끼고 잔 다음날은 좀 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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