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선 대체 어떻게 애를 학교에 보낸대요??

.. 조회수 : 5,159
작성일 : 2022-05-28 20:08:21

아침에 보내놓고 오후에 픽업하면서 아 오늘은 운이 좋네~ 하는거에요???

IP : 45.118.xxx.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8 8:13 PM (89.187.xxx.162)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국에서는 그럼 어떻게 애를 보내나요?
    아침에 보내놓고 오후에 픽업하면서
    친구들에게 왕따 당하지 않으면 아 오늘은 운이 좋네~~ 하는건가요?

  • 2. ..
    '22.5.28 8:14 PM (118.35.xxx.17)

    한국도 등교길에 성폭행당하거나 교통사고 나서 죽어요

  • 3. 무서워
    '22.5.28 8:19 PM (218.237.xxx.150)

    원글말 이해가요
    한국은 학교에서 저렇게 무더기로 애들이
    교사가 희생되지는 않잖아요

    텍사스 사건보고 너무 무섭더라구요
    애들이 그렇게 많이 희생되고 희생된 교사
    남편은 심장마비로 죽어서 애들 넷이 졸지에 고아가
    됐다는데 티비 드라마는 드라마도 아니더만요

  • 4. ..
    '22.5.28 8:22 PM (61.79.xxx.23)

    총기사고 빈번히 일어나니 그려려니 하는건가

  • 5. 대신
    '22.5.28 8:22 PM (211.178.xxx.164)

    한국은 성폭행당하면 여자가 욕먹는..

  • 6. 직딩맘
    '22.5.28 8:23 PM (118.37.xxx.7)

    미국에서 애들 초등학교 보냈었는데
    한 5키로쯤 떨어진 학교에 총기사고 나니까 근방 학교 아예 잠궈버리더라구요.
    아무도 들어가지못하고 나오지도 못하게 완전봉쇄하고 엄마들에게 문자 보내줬어요. 애들 모두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이런 미친 나라같으니라고,,,,총에 미친 나라 같아요.

  • 7. 이상한 나라
    '22.5.28 8:25 PM (59.6.xxx.68)

    장애인 인권이니 태아 인권도 존중한다고 낙태도 못하게 하면서 뱃속에서 일단 나오면 총으로 무더기 사살 당해도 아무도 신경 안씀
    그냥 기도만 하고 현장에서 용감한 행동을 한 사람을 영웅이라 치켜세우고 끝
    생명보다 돈이 중요하고 총이 중요한 사람들

  • 8. 에혀...
    '22.5.28 8:27 PM (93.160.xxx.130)

    지금 미국 자연사 아닌 사망원인 1위가 교통사고에서 총기사고로 바뀌었다잖아요....
    학교 보내놨더니 자동기관총 사고를 당할 것 누가 생각이나 하나요

  • 9. 결론
    '22.5.28 8:33 PM (116.123.xxx.207)

    은.총기규제입니다
    이게 정치권과검은커넥션이 있어 결코 간단한 건 아닌 것 같지만요. 대통령암살(케네디)도 있었는데
    미국은 이걸 못하네요. 그래서 해마다 총기사고가
    끊이질 않는데요...

  • 10. 그게
    '22.5.28 8:40 PM (1.234.xxx.165)

    미국 역사와 관련되거죠. 이민의 역사, 원주민과의 싸움, 서부개발, 노예제도와 노예해방 과정에서 자기방어가 필수적인 나라였기 때문에요. 그러다보니 무기사업이 커졌고 사람들도 자기방어 차원에서 총기소유가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었고요. 이제는 손못쓰는 지경이 된것 같어요.

  • 11. 한국은
    '22.5.28 9:01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아예 애를 안 낳아요

  • 12. ....
    '22.5.28 9:06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미국 가면 공항에서 불법체류 하러 온 것처럼 심문하듯 무섭게 질문해댈 때마다 정말 어이없어요. 제발 미국서 살아달라고 돈을 준대도 마약이며 총기 사건이며 너무 많아서 싫거든요. 내 볼 일만 보고 갈 거니까 그런 걱정 집어넣으라고 하고 싶지만 분위기 살벌해서 속으로만 되뇌이는...

  • 13. 여러가지
    '22.5.28 11:00 PM (72.42.xxx.171) - 삭제된댓글

    보통 학교는 문이 잠궈져서 등하교길에만 단체로 나올 수 있고 이외 시간에는 office 에 등록하고 열어주면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사고가 난 학교는 시설이 열악해서 그런 잠금장치조차도 안되어서 그 부분 많이들 지적해요.

    미국 총기 규제는 위에 '그게'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와 독립권의 문제입니다. 미국이 민주주의 근간을 마련하면서 헌법만으로는 부족했던게 '국가' 라는 권력단체가 개인의 자유를 언제든지 뭉갤 수 있다는 부분때문에 수정헌법을 마련했죠.

    수정헌법 1안이 언론의 자유, 2안이 총기소유권, 3,4,5안등이 군병력과 경찰병력이 사유지에 침범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

    또한 총기소유권은 연방인 미국에서 각 '주' 의 독립권을 지키는 의미도 있어요. 그래서 다수의 국민들이 총기를 뺏기는건 내 목숨을 뺏기는 거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땅이 넓어서 경찰병력이 Police / Sheriff 다 합해도 도움주러 오는데 1시간 걸리기 다반사이고 곰이나 카요티 공격 많아서 조금만 시내에서 벗어나 사는 사람들은 다 총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범죄자도 너무너무 많아요. 한국처럼 안전한 시민의식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인 나라 절대 아니죠. 각 가정에 총이 없다고 생각하면 강도가 판을 칠 나라인데 자기방어로 인해 쳐들어오는 강도 죽여도 정당바우이 되니까 그나마 안전한겁니다.

    그리고 언론이 총기사고가 나면 범인이 백인이면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반면, 흑인들이 총들고 협박하다가 주변 시민들에 의해 제압당하거나 그런 일 있으면 보도를 안해요. 저희 동네 월마트에서 일어났던 일. 전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이 무장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모두가 들고 있는게 차라리 현실적으로 가능한 보호책이라는 거죠.

    그렇지만 규제에 대한 제 생각은 적어도 자동발사총이나 정신감정부분은 아주 강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으네요. 희생자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 14. 여러가지
    '22.5.28 11:03 PM (72.42.xxx.171)

    보통 학교는 문이 잠궈져서 등하교길에만 단체로 나올 수 있고 이외 시간에는 office 에 등록하고 열어주면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사고가 난 학교는 시설이 열악해서 그런 잠금장치조차도 안되어서 그 부분 많이들 지적해요.

    미국 총기 규제는 위에 '그게'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와 독립권의 문제입니다. 미국이 민주주의 근간을 마련하면서 헌법만으로는 부족했던게 '국가' 라는 권력단체가 개인의 자유를 언제든지 뭉갤 수 있다는 부분때문에 수정헌법을 마련했죠.

    수정헌법 1안이 언론의 자유, 2안이 총기소유권, 3,4,5안등이 군병력과 경찰병력이 사유지에 침범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

    또한 총기소유권은 연방인 미국에서 각 '주' 의 독립권을 지키는 의미도 있어요. 그래서 다수의 국민들이 총기를 뺏기는건 내 목숨을 뺏기는 거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땅이 넓어서 경찰병력이 Police / Sheriff 다 합해도 도움주러 오는데 1시간 걸리기 다반사이고 곰이나 카요티 공격 많아서 조금만 시내에서 벗어나 사는 사람들은 다 총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범죄자도 너무너무 많아요. 한국처럼 안전한 시민의식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인 나라 절대 아니죠. 각 가정에 총이 없다고 생각하면 강도가 판을 칠 나라인데 자기방어로 인해 쳐들어오는 강도 죽여도 정당방위가 되니까 그나마 안전한겁니다.

    그리고 언론이 총기사고가 나면 범인이 백인이면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반면, 흑인이 범인이면 보도안해요.
    공공장소에서 총들고 협박하다가 주변 무장한 시민들에 의해 제압당하거나 그런 일 있어도 보도를 안해요. 저희 동네 월마트에서 일어났던 일. 전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이 무장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모두가 들고 있는게 차라리 현실적으로 가능한 보호책이라는 거죠.

    제 생각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거 이제 알겠고 그렇다면 적어도 자동발사총이나 정신감정부분은 아주 강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 15. ㅇㅇ
    '22.5.29 1:46 AM (223.62.xxx.25)

    호주인가 어디도
    총기소지하다가 다 폐기처분하고 그후로
    총기소지하는 거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미국이.그런 역사가 있는건 알겠지만
    지금 상황은 총기로비.카르텔로 밖에 안보임

  • 16. ..
    '22.5.29 12:40 PM (5.30.xxx.95)

    미국 총기규제 못하는 이유 설명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223 해방 현아 아주 오랜만인데 어울리네요 6 .. 2022/05/30 3,646
1343222 지금 스포츠 경기 하는 거 있어요? ㅣㅣㅣ 2022/05/30 478
1343221 디오션은 어떤가요?여수 여수 2022/05/30 638
1343220 고두심 아들역 만수씨 실제로 14 .. 2022/05/30 6,739
1343219 이시간에 사발면에 맥주마셨어요 4 아이고 2022/05/30 1,701
1343218 해방) 산포시 땅 17 .... 2022/05/30 5,864
1343217 현재 엠버허드 미국상황 7 ㅇ ㅇㅇ 2022/05/30 7,407
1343216 병원서 죽는 형이란 사람은 누군가요? 8 2022/05/30 4,381
1343215 창희 5 라일락 2022/05/30 2,493
1343214 해방 미정이 코트빨 너무 안이쁘네요. 30 해방일지 2022/05/30 7,092
1343213 해방일지 좀 어려운 드라마 인가요? 4 질문 2022/05/30 2,362
1343212 해방일지-뭔가 푹 쉰 듯한 느낌의 드라마 12 2022/05/30 4,009
1343211 해방인지 뭔지 안 보는 사람 22 ㅇoo 2022/05/30 3,645
1343210 [해방] 정말 불친절한 드라마네요... 19 ㅎㅎ 2022/05/30 6,514
1343209 해방 엘리베이터씬 8 해방 2022/05/30 4,242
1343208 젤리같은 사골국 버리는방법 10 00 2022/05/30 6,594
1343207 이준석과 악수를 하는 박지현씨보니 18 2022/05/30 3,263
1343206 해방과 스물다섯 스물하나 16 ... 2022/05/30 4,435
1343205 해방 끝나고 갑자기 울컥 3 ... 2022/05/30 2,625
1343204 해방일지 카메라 감독 칭찬합니다. 15 ... 2022/05/30 5,438
1343203 해방 역시 끝까지 안보길 잘했어 36 ... 2022/05/30 5,507
1343202 남편과 시어머니의 병환으로 13 미주 2022/05/30 4,881
1343201 돈 가방 들고 미정이한테 가는거죠?? 21 해방 2022/05/30 5,970
1343200 각자의 결말 얘기해봐요 7 joy 2022/05/30 2,405
1343199 그러니까 구씨 돈다발 들고 어디가는 거에요? 25 열린결말? 2022/05/30 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