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에 절에 가려구요
무교인데 절에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심신이 지쳤는데 갔다오면 좀 낫겠지요
알람 5시 맞췄는데 잘 일어나야할텐데..
저와의 약속으로 글적어요~
1. ㅇㅇ
'22.5.27 3:22 AM (223.62.xxx.2)열시에 저도 가야해요
마음이 불안정 할때 다녀오니 신기하게 안정이
되고 얼굴빛이 환하게 변하는걸 체험했어요
기도라는게 신비한 뭔가 있긴해요..
기도의 힘을 믿어보세요 …2. ...
'22.5.27 5:02 AM (124.5.xxx.184)일어나셨나요?
3. 꾸준히 한곳을
'22.5.27 5:45 AM (119.204.xxx.215)최소 3~5년은 다니면서 기도해 보세요.
저도 마음 시끄러울때 다녀오면 3일내로 안정이 되서 20년 넘게 다니는중인데 말로 표현 안되는게 있어요.4. ㆍ
'22.5.27 7:0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새벽절도 좋고
여름날 저녁 6시이후 절에 가는 것도 좋아요5. ...
'22.5.27 8:36 A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저도 절에가서 기도해보고 싶은데
가서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그냥 부처님앞에 방석놓고 절하면서 기도하는건지
절 끝내고 무릎꿇고 기도해야하는건지..
절은 몇번이나하는건지..
불전함?에 보시하고 하는건지
한번도 안해봐서 궁금해요6. 인스타보다가
'22.5.27 9:20 AM (123.214.xxx.135) - 삭제된댓글한국에서 의외로 많이 보이는 종교가
불교에 가까운 무교.. 라고 하네요.
한국인들 DNA에 불교정신이 새겨져 있는 듯.
실제로 저도 고찰에 가면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와 서있었던가..
그런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고요해짐을 느낍니다.
나는 우주의 시공속에 순간의 점이구나.. 그런걸 느껴요.
많은 분들이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가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7. 절구경
'22.5.27 9:23 AM (175.199.xxx.170)일어나긴 잘 일어났는데
절은 못가고 그 근처만 갔어요
심각한 길치라 길도 못찾겠고 무섭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버스 1시간 타고 나와서
뜨끈한 순대국밥 한그릇 다 먹고
지금 스벅에서 프라푸치노 먹고있어요~
지금까지 만보쯤 걸었네요.
오늘은 잠이 잘올듯해요~
햇빛 잔뜩 받으며 걸으니 시름이 좀 줄었네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8. ㆍ
'22.5.27 9:5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기본 절 횟수는 삼 배
더 하고 싶은 사람은 본인 마음
기도하고 싶으면 그냥 책상다리자세
비치되어 있는 불경책 보면서 마음속으로 읽어도 좋아요
보통 큰 절에 가면 대웅전에 상주하는 보살님이 있으니까 절하는 거 물어보면 가르쳐줘요
불전함에 1000원이든 만원이든 넣어도 되고
매점에서 파는 쌀이나 양초같은 거 (보통 5000~10000원 정도)
사서 법당에 올려놓아도 되고요 ㅡ올려진 쌀은 모아서 공양간밥
이나 떡으로 해서 신도들에게 나눔해요
아니면 그냥 기도만하고 오거나 절 구경만 하고 와도 되고요
저는 주로 양산통도사에 자주 가는데 매표소에서 계곡 따라
솔밭길 걸어가면 좋아요9. ..
'22.5.27 10:55 AM (39.115.xxx.132)조금 크고 유명한 절에 다녔었는데
이사 오고 멀어서 자주 못가게되서
동네산 근처에 법정스님이 말사로
쓰셨다던 작은 절이 있어서
가고 싶을때 아무때나 가요
군대간 아들 이름으로 초 켜놓고
기도도 하고 법당에서 절도 하고
다녀오면 맘이 좀 편해져요10. ...
'22.5.27 1:24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다른 종교 있는데도 절에 가끔 가요
불교 공부도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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