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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짝이 눈썹문신 속상해요

조회수 : 4,074
작성일 : 2022-05-27 00:04:20
눈썹 반영구 한 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눈썹 길이가 분명 짝짝이 같은데 재보면 비슷해서 뭔가 이상한데 뭐가이상한지 모르겠는 상태로 지냈는데 오늘 뭐가 문젠지 찾았어요. 눈썹이 시작점이 다르더라구요. 오른쪽 눈썹이 코에서 더 가깝게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눈썹이 왼쪽으로 밀린 느낌이에요. 그런데다 왼쪽 눈썹은 일자눈썹이고 오른쪽 눈썹은 아치형. 또 오른쪽 눈썹은 눈썹 끝이 눈썩 시작점보다 더 아래라 뭔가 도인같은 눈썹이에요ㅠㅠ 시술해준데 말했더니 맞춰줄 수 있다는데 아무리 그려봐도 어디 한군데 지우지 않고는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없어보여요. 아니면 정말 굵고 긴 일자 눈썹을 하던지요. 레이져로 지우는거 찾아보니 7~8번씩 시술해도 다 지워지지 않는 사람도 있고 많이 아프다하고 붓기도 많이 붓네요. 괜히 좀 편하려다 돈이랑 시간이랑 버리고 마음만 심란해졌어요ㅠㅠ
IP : 223.38.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신절대안해
    '22.5.27 1:14 AM (58.228.xxx.164)

    남일같지 않아서요
    2월경에 문신해서 폭망하고 3월되자마자 이제 3회차
    레이저 제거하고 있습니다
    문신하고 나서 하루도 맘편한적이 없었어요
    돈주고 얼굴을 망쳤다는 생각에
    저는 의사쌤이 10회정도는 해야 된다는데
    그때까지 그냥 정상적인 얼굴은 포기했습니다
    돈내고 문신하고 돈내고 제거하고
    이런 개지랄이 없습니다
    다신 콩알만한 문신도 하고싶지 않아요

  • 2. ...
    '22.5.27 1:46 AM (47.136.xxx.156)

    마음에 드는 눈썹은 그대로 두고
    잘못된 눈썹에 화운데이션 발라서 수정해봐요.
    수정한 모양이 마음에 들면, 바꿔달라고 하세요

  • 3. ㅄ같은
    '22.5.27 4:31 AM (188.149.xxx.254)

    못하는 것이 그것도 남자가 해줬어요..ㅠㅠ
    전문가 아가씨 있었는데 말임다.....
    홀려서 들어가서는 글쎄 눈썹문신을 아주 오래 가게 해준다고 굳세게도 해줘서 너무너무 아팠고 지금 3년차 되어가는데도 안지워지고 있음.
    그라데이션도 못해서는 끝에서 1센치 가량만 아주 씨커메요.

    나도 지우고 싶어요..
    근데요. 화장 지울때 클렌징 오일 두껍게 발라서 손톱으로 득득 긁으니 좀 엷어지는 느낌 이에요.

  • 4. ㅄ같은
    '22.5.27 4:32 AM (188.149.xxx.254)

    절대로 얼굴에 손대는거 아님.
    이게 눈썹문신이라서 없앨수나 있지, 만일 성형 되어봐요....

  • 5. ㅇㅇ
    '22.5.27 7:56 AM (218.147.xxx.59)

    저도 비교적 최근에 반영구해서 얼마나 속상하실지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반영구라 좀 지나면 많이 흐려져요 옛날 문신처럼 평생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남들은 내 눈썹에 관심이 없어요 내가 지금 너무 신경쓰이니까 그것만 보이는것도 있어요

    시간좀 지나고 흐려지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으면 레이저로 지우는것도 고려해보세요

  • 6. Aa
    '22.5.27 8:58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저도 문신했는데
    처음에 그릴때 근육 때문에 조금씩 위치가 변한다고 두시간도 넘게 테두리만 그렷어요
    지금도 양쪽이 같거나 살짝 다르거나 조금씩 달라요
    원글님도 지금 너무 눈썹에 신경써서 얼굴근육에 힘주고 보면 달라 보일수 있으니 좀 더 지켜보세요
    진짜 근육에 상관 없이 잘못된거는 지우지 않고도 맞출수 있어요
    메이크업 샾에서 화장 할때
    양쪽 달라서 한쪽 지우나 했더니
    살ㄹ짝 리터치로 고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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