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 감독의 아토칼립토라는 영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인것 같아요
많이 잔인하기는 한데 뭔가 현실성이 있어보인다고나 할까?
진짜 저 시대에는 저럴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산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ㅠㅠ
가슴이 많이 먹먹했었네요 누가 만든 영화인가 봤는데
감독이 멜깁슨이네요
제가 이런류의 영화를 넘 좋아하는데 비슷한장르 영화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꾸벅
1. ㅇㅇ
'22.5.25 9:48 PM (112.151.xxx.95)멜깁슨 주연 브레이브하트 어때요 시대극
2. ....
'22.5.25 9:51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좋다는게 하드코어부분인가요
아니면 추적부분인가요?3. 원글
'22.5.25 9:56 PM (211.226.xxx.100)윗님 하드코어부분도 추적부분도 아니구요.
그냥 중세시대 영화를 많이 좋아합니다.4. ...
'22.5.25 9:56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저는 이영화 보고 그 잔인함과 야만성에 질릴대로 질려서 여운이 오래갔더랬어요 아직도 생생한 장면 두가지 ㅠㅜㅠㅜ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고싶네요 잘 만들었어요
5. 원글
'22.5.25 10:04 PM (211.226.xxx.100)처음부터 끝까지 야만적이고 잔인한 문화 때문에 보기 불편했지만...넘 명작이지않나 싶었어요.
6. ㅇㅇ
'22.5.25 10:06 PM (211.36.xxx.52)전 글래디에이터 좋아하는데
이미 보셨을듯요7. 저 민족들
'22.5.25 10:07 PM (117.111.xxx.183)잔인한건 뭐...
누가 그랬는데 히틀러가 잔인한게 아니라 유럽인의 바탕인 잔인함에 멍석만 깔아준거라고...
서양인들은 정말 무시무시해요8. 동그라미
'22.5.25 10:09 PM (211.226.xxx.100)극장 손꼽을 정도로 가본 사람인데 그 당시에 글래디에이터는 극장에서 봤어요 . 입을 벌리고 봤네요ㅠ. 넘 웅장해서...
9. ...
'22.5.25 10:21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제 남편도 한국사극과 중세철갑전투
넷플에 바이킹즈 최애고
왕좌의 게임 좋아해요10. ......
'22.5.25 10:35 PM (180.174.xxx.57)이 영화 정말 촬영을 잘 했죠.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게.
두 번 이상 본 몇 개 안되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11. 머더라
'22.5.25 10:40 PM (175.194.xxx.217)예전에 박해일이랑 류승룡 나온 영화가 이 영화 따라했다고 말 많았는데. 전 그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명이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12. ......
'22.5.25 10:41 PM (180.174.xxx.57)아..영화 추천 해달라는 글이었군요.
라스트 듀얼 추천합니다.
멧 데이먼 나오는 영화에요.13. .....
'22.5.25 10:42 PM (180.174.xxx.57)머더라님.
최종병기 활이요.14. 원글
'22.5.25 11:19 PM (211.226.xxx.100)라스트 듀얼 추천 해 주신분 감사드려요. 잘 볼께요♡
15. ....
'22.5.25 11:23 PM (180.174.xxx.57) - 삭제된댓글라스트 듀얼은 아포칼립토만큼 잔인하고 긴박하진 않아요.
그래도 중세 시대의 엄청난 압박감을 느낄 수 있어요.16. ....
'22.5.25 11:24 PM (180.174.xxx.57)라스트 듀얼은 아포칼립토만큼 잔인하거나 긴박하거나 하진 않아요.
하지만 중세 시대의 엄청난 압박감을 느낄 수 있어요.17. ..
'22.5.26 12:09 AM (223.38.xxx.240)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히는 내용의 영화예요.
멜 깁슨 감독의 사실주의, 리얼리즘의
끝판왕이죠.
성서가 이리도 하드코어적으로 다가온적이 없었...18. ㅇㅇ
'22.5.26 12:41 AM (110.8.xxx.17)멜깁슨이 감독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보세요
아포칼립토와는 또다른 극사실주의
뭔가 불편하지만 눈을 뗄수 없는 잔인한 진실(?)을 직관한 느낌19. ..
'22.5.26 12:41 AM (175.119.xxx.68)목 날아가는 씬 잔인하죠
재단에 피칠
잉카제국도 저랬을까요
멜 깁슨이 감독인지는 몰랐어요20. 원글
'22.5.26 1:32 AM (211.226.xxx.100)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려요
패트리샤 늪 속의 여우도 조금전 다 봤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전쟁으로 인한 그든 상항들이 가슴을 때려주며 눈물 훔치게
만드네요.
과연 얻는게 뭐고 잃는게 뭐인지.. 이것도 정말 명작이네요
여운이 남아서 출연진들 검색하다가 멜깁슨 큰아들 역으로 나온 배우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네요ㅠㅜ
영화 기사월리엄에 나온 주인공역 맡았던..28살에 사망ㅠㅠ
아. 마응이 뒤숭숭해서 잠이 안오네요. ㅠㅠ
ㄱ21. ㅇㅇ
'22.5.26 8:01 AM (106.102.xxx.88)원글님
그 사람이 그 유명한 히스레저 요
다크나이트 조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