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생활 너무 참담해요.
1. ...
'22.5.25 6:53 PM (1.241.xxx.220)저도 그래요.
육휴로 2년 쉬고, 40대되고, 머리는 굳어가는데...
회사생활 18년차 점점 지쳐가요...요즘은 남한테 민폐만 안끼쳐야하는데 생각뿐...2. ...
'22.5.25 6:56 PM (112.133.xxx.105)좀 더 부지런히 시간투자하시고
재확인하시고
다들 그렇게 버팁니다3. .....
'22.5.25 7:14 PM (223.62.xxx.84)윗님께 공감드려요
4. 둥둥
'22.5.25 7:16 PM (39.7.xxx.91)저도 그래요.
27년차입니다. 정말 지겨워요.
이젠 능력도 안되니 더 힘들구요.
전업주부가 얼마나 부러운지.5. …
'22.5.25 7:30 PM (27.163.xxx.95) - 삭제된댓글저 부르셨어요?
자괴감 느껴요.
어렸을때 직속상사가 더 높은 상사에게 보고하면서
현재 A은행 이율이 4%로 가장 높으며 B은행은 이율이 3%이지만 복지혜택으로 은행에서 후원하는 공연 입장권 00매를 주겠다 합니다.
우리 회사 창립기념일에 포상품을 풀겸 B은행이 어떠하겠습니까
상사가 그 공연얼마짜린데, 재미도 없는거 같은데,
이러면 그 흐름을 타서 암요암요 객관적인 이율이 중요하지요. 이 시기에 무슨 공연이랍니까. B은행이 이래서 안되는 겁니다 이랬다가
상사가 아 그 공연에 btt가 나온다고? btt 요새 잘 나가지?
이러면 그 흐름을 타사 암요암요 공연장소도 핫한 곳입니다. 역시 B은행이 잘해요.
은행이자 1% 얼마 차이도 안나는데 A은행은 적극적이질 못해요.
이렇게 계속 상사 대꾸에 맞추어 말을 갈아타는게 너무나 능력없어 보였는데..,
그게 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능력이라곤 다 딸리고 상사 비위맞추기 기술만 갈고 닦을수 밖에 없나봅니다.
ㅠㅠ
옛날엔 내가 엑셀의 신이었는데, 원탑이었지 말입니다.
지금은
엑달이가 수두룩해요. 엑셀의 달인이..,6. ...
'22.5.25 7:57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40넘으면 능력 하락하는건 맞는것 같음
이빨과 아부로 남는거...7. 전
'22.5.25 8:17 PM (1.237.xxx.191)회사에서의 나는 내가 아니다..거기서 아는 사람들은 회사나오면 안볼사람들
날 어찌 생각하든 상관없다 돈벌러 나온거다 되새겨요
자괴감 맨날 느끼고 챙피하고 뭐 그렇죠...8. ...
'22.5.25 8:41 PM (211.246.xxx.171) - 삭제된댓글다 그래요 그냥 나는 일하는 로봇이다
..합니다9. 둥글둥글
'22.5.25 10:55 PM (175.121.xxx.62)회사에서의 나는 내가 아니다..거기서 아는 사람들은 회사나오면 안볼사람들
날 어찌 생각하든 상관없다 돈벌러 나온거다 되새겨요
자괴감 맨날 느끼고 챙피하고 뭐 그렇죠...2222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