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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돌본 중증장애 딸 살해한 친모 "너무 미안해"

... 조회수 : 4,885
작성일 : 2022-05-25 14:51:29
안타깝네요...
--------------------------------------
30년 돌본 중증장애 딸 살해한 친모 "너무 미안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3754

A씨는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수면제를 먹여 30대 딸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후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6시간 뒤 아파트를 찾아온 30대 아들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졌다.

뇌 병변 1급 중증 장애인인 B씨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앓았으며 최근에는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함께) 죽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딸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IP : 124.5.xxx.18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5 2:51 PM (124.5.xxx.184)

    30년 돌본 중증장애 딸 살해한 친모 "너무 미안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3754

  • 2. ㅠㅜ
    '22.5.25 2:53 PM (211.58.xxx.161)

    30년간 얼마나힘들었을까요 ㅜㅠ
    제발 이런데에 돈좀써주세요 조선족말고

  • 3.
    '22.5.25 2:54 PM (61.74.xxx.175)

    절망이 얼마나 컸을지ㅜㅜ
    가혹하네요

  • 4. ...
    '22.5.25 2:55 PM (124.5.xxx.184)

    뇌병변 아이가 최근에 대장암 말기판정 받아
    아파하는거 볼수없어서 그런건가 봐요

  • 5. ..
    '22.5.25 2:55 PM (175.113.xxx.176)

    뭐라고 할말이 없는 사연이네요.ㅠㅠ

  • 6. 기레기
    '22.5.25 2:56 PM (112.154.xxx.91)

    미안하지 않냐고 물은 기레기
    비오는 날 먼지나게 때려주고 싶네요

  • 7. ..
    '22.5.25 2:56 PM (110.8.xxx.83)

    아 너무 슼프다 ㅜㅜ

  • 8. ......
    '22.5.25 2:58 PM (121.165.xxx.30)

    오죽하면...... 살아있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ㅠ

  • 9. 진짜네
    '22.5.25 3:00 PM (106.102.xxx.77)

    미안하지 않으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너무 미안하다. 같이 살지 못해서…"라며 울먹였다.
    ㅡㅡㅡㅡㅡ
    미안하지 않냐고 물은 기레기
    비오는 날 먼지나게 때려주고 싶네요22222

  • 10. 맘아파요
    '22.5.25 3:0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이런소식접할때마다 마음이아파요
    사는게 참ㅠ

  • 11. ...
    '22.5.25 3:03 PM (1.241.xxx.220)

    아니 이런 사건을 뭐하러 사진까지 찍고...취재까지...
    물어봐야 아냐 기레기야...

  • 12. ...
    '22.5.25 3:12 PM (220.116.xxx.18)

    인류애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취재윤리라는 것도 상실했군요

  • 13. 대부분
    '22.5.25 3:12 PM (211.176.xxx.163)

    현장 출동기자들이 20대 아이들이예요
    그 아이들이 뭘알고 질문을 하겠어요 ㅜㅜ

  • 14. ...
    '22.5.25 3:22 PM (220.116.xxx.18)

    뭘 알고 질문이라니요
    이런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답을 봤나요
    회사가 그런거 교육 안하고 그냥 내보내는게 틀린거죠

    하긴 언론에 언제적부터 취재윤리가 있었다고...
    지들이 파파라치하고 다른게 뭐야

  • 15. 시설
    '22.5.25 3:23 PM (112.164.xxx.47) - 삭제된댓글

    시설에 가면 안되나요
    외국영화보는데
    아이가 크니 시설로 보내는거 어떻냐고 문의하더라고요
    엄마는 어떻게 하면서 우시고
    감당 못하시면 시설을 보내시면 좋을듯해요
    거기가서 다 삽니다,
    우리가 요양원 요양병원 가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단지, 부모가 아니고 자식이라,
    오늘 방송에서 24시간 장애인 돌봄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나라에서 해주라고
    큰 자식 분가해서 혼자 살게 해주라고,.
    제가 장애인학교 1년간 봉사자로 근무했었어요
    혼자 살수 있고 밥벌이 할수 있는 친구들 없어요
    그냥 하는 시늉하는 정도이지,
    고1반이었는데 한명 시설로 들어가더라고요
    가정이 깨져서, 돌보는 가족들이 몸이 상해서

  • 16. ..
    '22.5.25 3:25 PM (175.211.xxx.182)

    기자가 공감 능력이 떨아지나봐요.
    저러면서 어찌 기사를 쓰려고ㅡㅡ

    미안하지 않냐니..

  • 17. ...
    '22.5.25 3:28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1급이면 많이 힘들어요
    저위에분이 가정이 깨졌다는데
    정말 가정깨지는집도 많습니다
    그래도 품는건 엄마예요
    미안하지않냐는 질문은 참..

  • 18. 참내
    '22.5.25 3:35 PM (222.100.xxx.14)

    현장 출동기자들이 20대 아이들이예요
    그 아이들이 뭘알고 질문을 하겠어요 ㅜㅜ

    ㄴ 나이랑 뭔 상관이죠???
    현장 출동기자로서의 기본 소양이 없는 거겠죠.
    어리다고 봐주는 건 초등학교 정도나..

  • 19. 중증장애인
    '22.5.25 3:39 PM (223.62.xxx.176)

    믿고 맡길수있는 좋은곳은 거의없고 들어가기도 어려워요.
    인원도한정적.

  • 20. ..
    '22.5.25 3:43 PM (124.5.xxx.184)

    다들 기사 좀 제대로 읽으세요

    엄마가 간병에 지쳐서
    장애 가진 딸을 살인한 게 아니잖아요

  • 21. 눈물
    '22.5.25 3:53 PM (175.223.xxx.107)

    눈물나려고하네요
    그엄마의 지난30년이 얼마나
    고단했을까요

  • 22. ...
    '22.5.25 3:55 PM (124.5.xxx.184)

    내 딸 말기암으로 투병하며 아픈거 못보겠다.

    내 딸 혼자는 못 보낸다 인거 같아

    개그우먼 박지선도 생각나고 그래요

  • 23. 고미
    '22.5.25 3:59 PM (115.139.xxx.17)

    우리나라가 존속에 비해 비속살해에 관대하고 형량이 낮아 안타깝습니다...오죽하면 부모가 자식을 살해했겠냐란 마인드...어찌됐든 살인은 죄라고 생각합니딕.

  • 24. 세상에
    '22.5.25 4:42 PM (106.249.xxx.98)

    미안하지 않냐고 물은 기레기
    비오는 날 먼지나게 때려주고 싶네요333333


    20대라도.. 공감능력 상실! 기레기가 왜 기레기겠어요

  • 25. 아무리
    '22.5.25 4:45 PM (14.32.xxx.215)

    자식이 부모거 아니라고 하지만 ㅜ
    저 엄마한테 뭐라고는 못하겠네요
    다음생엔 건강하고 화목하고 부유한집에서 모녀로 다시 만나기를 바래봅나다 ㅠ

  • 26. ㅇㅇ
    '22.5.25 5:40 PM (49.175.xxx.63)

    내가 엄마라도 저렇게 했을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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