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저에게는 선넘는 사람들이 자주 붙는거 같아요.
1. ...
'22.5.25 12:05 PM (220.116.xxx.18)들어주니 들러붙는 거예요
징징을 10분이나 들어준다고요?
저라면 시작할 조짐만 보여도 바쁘다고 끊어요
남탓 말고 끊으세요2. ...
'22.5.25 12:05 PM (180.69.xxx.74)ㅎ 그게 받아줘서 그래요
삐지거나 말거나 거리 두고 할말 하세요
호구로 보이지 마시고요
내시간 내 감정부터 생각하세요3. 어디서
'22.5.25 12:06 PM (1.222.xxx.72)배우시나요?
저도 간단하게 말하는거 배워야하는데4. ..
'22.5.25 12:08 PM (175.113.xxx.176)외모보다는 원글님이 잘받아주니까 그렇죠 . 윗님들 말씀이 맞아요. 순해보여도 자기 할말 정확하게 하고 아니면 첫번째님 처럼 바쁘다고 하고 끊으면 저런이야기 쉽게 못해요 .
5. ㅡㅡ
'22.5.25 12:09 PM (1.222.xxx.103)들어주니까 징징대죠.
아님 먼저 선빵 날리세요6. ㅇ
'22.5.25 12:10 PM (39.117.xxx.43)저도 그랬는데요
선하지만 어려운사람이 되어야해요
만만해선안되요
https://youtu.be/kY6mElvcigE7. ..
'22.5.25 12:11 PM (222.233.xxx.215)선을 넘어오면 선을 긋고
경계를 세워야지요.
조선족 언니처럼~~~
9번 들어주다 1번 안들어 주면 쌩까는게 인간이죠.8. ㅇㅇ
'22.5.25 12:14 PM (39.7.xxx.239)이런 얘기 듣는 거 아무렇지 않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겠죠9. …
'22.5.25 12:21 PM (182.219.xxx.195)그래도 잘 거절하셨네요~ 앞으로도 두 번 이상 그러면 바로 얘기하세요!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듣고 조심하겠죠
10. ..
'22.5.25 12:5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들어주면 끝도 없어요.
저는 징딩대면 두배로 징징댑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들어주느냐 ㅎ 절대 안 들어줍니다. 자기 일 있다고 도망가요. 계속 반복해 줍니다. 그렇게 뗏어요11. 아
'22.5.25 1:19 PM (118.235.xxx.89)내가 여지를 주는거죠.. 저도 그래요.그거 고쳐야해요.딱 끊을줄도 알아야..
12. 개애나리
'22.5.25 1:53 PM (118.221.xxx.126) - 삭제된댓글저도 징징대는 소리 너그러운 마음으로 장착하고 잘 들어줍니다.
한 일년 들어주다가 제 마음 상하게 하는 행동에 대해서 한 소리 해주면 바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들어준 일년이 억울해서..
앞으로는 징징대면 아, 난 하소연과 남 욕하는 얘기는 스트레스 받아서 듣고 싶지 않다, 초장에 선 그을겁니다.
그래야해... 내 자신아... 이 바부야....13. 개애나리
'22.5.25 1:54 PM (118.221.xxx.126)저도 징징대는 소리 너그러운 마음으로 장착하고 잘 들어줍니다.
한 일년 들어주다가 제 마음 상하게 하는 행동에 대해서 한 소리 해주면 바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들어준 일년이 억울...
앞으로는 징징대면 아, 난 하소연과 남 욕하는 얘기는 스트레스 받아서 듣고 싶지 않다, 초장에 선 그을겁니다.
그래야해... 내 자신아... 이 바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