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지를 보고 느낀게 많아요
미정이가 안하던 걸 하면 다른 사람이 되어있던데 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살던대로 안 살아보려구요
인간관계도 정에 이끌려서 끊지 못하는 성격인데 인연이 아니다 싶으면 정리할거고
운동도 하고 싶어요..
평소에 제가 튀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옷도 무난한걸 고르는데
이제는 안 무난한것도 입어보려구요 ㅋㅋㅋ
이 생각하니 인생이 재밌어지려하네요
안 그럼 갱년기라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질거 같아요
50평생 네일케어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네일도 받아보려구요
아 설레요 ㅎㅎㅎ
그리고 또 뭘 해보면 좋을까요? 취미도 딱히 없어서 인생이 무미건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