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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말끔히 잊어보신 분 계신가요?

ㅡㅡ 조회수 : 3,944
작성일 : 2022-05-27 18:34:51


이루지도 못할 짝사랑 중입니다.
하루 종일 생각나고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눈 뜰 때부터 일하는 동안 잠들기 전까지
계속 생각나요. 발라드 들으면 더 생각나서
이제 어떤 사랑 노래 이별 노래도 안 들으려구요.
근데 그 분은 절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호감도 없고
심지어 저는 코너 돌다가 그 분이 다른 직원과
제 악평을 하는 걸 듣기도 했어요. 비웃음과 비아냥도
섞여 있었는데도 제 마음은 아직도 그 분 못 잊고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등신 같죠?
새로운 사람 새로운 사랑이 직빵인데
제가 여건이 안 돼서 새로운 사랑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사랑을 엄두를 못 내는 상황이라서 이 방법은 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더 바쁘게 살고 더 열심히 살면 기억도 안 날텐데
이렇게 살고 있네요.
IP : 117.111.xxx.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7 6:36 PM (59.6.xxx.68)

    시간이 지나든가 그걸 생각못할만큼 큰 일이 터져서 다른 일에 신경쓰게 되거나 하는 수 밖에 없죠
    인연이 아니면 억지로 해도 안되고 인연이면 떨어져있어도 다시 만나니 순리에 맡기세요
    지금은 아무 말도 안 들어오겠지만

  • 2. ..
    '22.5.27 6:38 PM (175.211.xxx.182)

    유학가서 훨씬 나은 사람 만났더니
    깔끔한게 뭐예요, 왜 저런 인간을 만났었나 토할것 같은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더 나은 사람 만나면 됩니다
    그리고 내 자신도 발전하면 되구요.

    어떤 여건인진 모르겠지만
    내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목표 세우구요
    구체적으로 계획하구요
    그리고 소개팅을 하세요 그냥.

  • 3. ..
    '22.5.27 6:45 PM (58.143.xxx.76)

    첫사랑 이란게 거의 잊혀지지 않나요
    지나고나면 지금 만나는 누군가보다 아니 남편보다못할지 몰라요 사랑의 느낌이 .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보는 관점타입이
    변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시간지나면 맞구나 싶죠

  • 4. 어이쿠
    '22.5.27 6:5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거리 시간적으로 멀어져야 해요.
    즉 만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잊혀지고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면 힘들긴 해요.

    저 위댓글 말씀처럼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말끔히 잊혀져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없는 여건이 뭘지 모르겠지만

  • 5.
    '22.5.27 6:53 PM (121.133.xxx.137)

    비아냥과 비웃음 악평요?
    어설프게 표내셨나부네요
    혹시 모쏠아재세요?

  • 6. 아재의향기
    '22.5.27 7:1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사랑할 여건이 아니라면서 짝사랑은 여건이 되세요?
    그럼 새로운 짝사랑을 하세요.
    어차피 못 이룰 연예인 짝사랑, 덕질 추천합니다.

  • 7. ㅡㅡㅡ
    '22.5.27 7:31 PM (119.194.xxx.143)

    님은 존심도 없나요?
    님 등신 맞습니다
    그런 악평을 듣고도
    정신 좀 차리시길
    아주 우스운 여자 안되려면

    정신차리라고 세게 댓글 달았습니다

  • 8. ......
    '22.5.27 7:44 PM (125.136.xxx.121)

    정신차리세욧!!!!!! 비웃음과 비아냥듣고도 저러고 가련한주인공 노릇하는거에요?? 확 싸다구를 날려줘도 시원찮을판에 혼자 청승을

  • 9. 가슴아픈 사랑을
    '22.5.27 7:4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하고 계시네요
    위로를 보냅니다.

  • 10. wisdom80
    '22.5.27 7:53 PM (106.101.xxx.170)

    새 사람 만나는게 특효약입니다

  • 11. ㅜㅜ
    '22.5.27 8:06 PM (117.111.xxx.3)

    형님들 언니들 돌직구약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2. 심한데
    '22.5.27 8:07 PM (112.167.xxx.92)

    너무 심함 왠만하면 상대넘이 그런식으로 나오면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한소리 하고 감정 바로 삭제할 것을 그 안좋은 소릴 듣고도 좋다니 이거 중증병이자나요 그리워서 죽는다는 상사병수준이지 뭐에요 환장

    님이 지금 만나는 남자가 하도 없어가 더 그넘에게 집중하는건데 결정사를 찾던지 해서라도 다른 남잘 만나는 과정을 만들어야

  • 13. ....
    '22.5.27 8:32 PM (122.32.xxx.87)

    고백은 해본건가요? 당당하게 고백하고 대차게 까이면
    잊기 수월해져요. 혼자 끙끙 앓다가 스토커되지마시구요

  • 14.
    '22.5.27 8:35 PM (117.111.xxx.3)

    언니들 너무 고마워요.

  • 15. 댓글보니
    '22.5.27 9:01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백퍼 모쏠아재
    언니들 소리 징그러워요

  • 16. ㅅㄱㄷ
    '22.5.27 9:17 PM (121.138.xxx.52)

    자리에 없는 사람 악평이나 하는 인간이 뭐가 좋다구요
    뒷담하는 남자 젤 질색이에요
    당장 잊으세요

  • 17. 고백이라뇨
    '22.5.27 9:39 PM (182.210.xxx.178)

    나에 대해 뒷담화로 악평하고 비웃음 비아냥거리는 사람을 왜 좋아하세요?
    님은 자존심도 없나요?
    세상에 깔린 게 남자인데 나에 대해 호감은 아니라도 악평하는 사람은 아니죠..
    저도 소싯적에 짝사랑으로 죽을만큼 괴로웠던 경험 있지만 위로의 말이 안나오네요.

  • 18. 힘내요
    '22.5.27 11:07 PM (1.126.xxx.37)

    본인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진심입니다. 거울 보고 칭찬해 주세요

  • 19.
    '22.5.27 11:23 PM (173.206.xxx.237)

    이루지 못한 짝사랑은 기억에 잔존해서 자꾸 미화 시키죠. 그냥 추억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20. 그게
    '22.5.28 6:29 AM (221.138.xxx.122)

    안잊혀요?????

    세월에 장사없다고

    뭐든 다 잊힘...

  • 21.
    '23.2.19 11:06 AM (119.204.xxx.29)

    전문인데요 대차게 까이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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