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 오래했는데 억울했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요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22-05-25 00:03:37
회사에 빽있는 직원들이 많은데 또 유독 그런 사람들과 같은 부서에 있으면서 저는 일만 열심히 열매는 그들이 따가요
한 부서 생길때부터 고생하고 그 부서에서 몇년을 열심히 해서 정규직 전환 다 제가 될거라고 했는데 온지 얼마안된 직원이 전환됐어요
회사 임원이 자기 친구딸이라고 전환시키라고 해서 그 직원이 되고 저는 몇년 지나서 되긴했지만 많이 억울했어요
승진도 같은팀에 일도 못하고 안하는 직원 업무 대신 받으라고 해서 일에 치여 열심히 했는데 일 안하는 직원이 승진했어요
희안하게 일 대신받으면 연말에 고과 잘주겠다는 저와 업무코드가 잘 맞는 팀장이 중간에 이동나서 가버리고 일 안하는 직원이랑 친한 사람이 팀장으로 왔어요
중간 인사이동 잘 안나는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예전 직원이 잘못한거 찾아내서 회사에 이십억 가까운 이익을 안겨줘도 연말에 상은 다른 사람이 받아요
그 해에는 또 부서에 오래있었던 사람순으로 상을 줘요
갑자기 담당 팀장도 돌아가셔서 내용을 알고 나서서 챙겨줄 사람이 없어졌거든요
직장생활에서 운이 없는게 확실해요
부서도 많은데 하필 저한테 일넘기고 승진했던 직원이 팀장으로
다시 같은 부서로 왔어요
옆팀이긴 하지만 중국선수가 포디움이 서있는걸 보는 황대헌선수
심정이랄까
그래도 제 디엔에이에 성실 근면이 박혀있어서 계속 일은 열심히
하겠지만 억울한 마음이 불쑥불쑥 솟아나요
이런거 보면 일을 열심히 안해야 하는데 또 그건 안돼요
사주를 봐도 일은 열심히 하나 보상이 더디다고 하네요ㅠ
이런게 사주에 나와있다니
직원들하고는 잘 지내는데 이런걸 관운이라고 하겠죠
여러분들은 직장생활에서 억울한 일들은 어떻게 참으시나요
이제 직장생활 십년정도 남았는데 기대는 안하겠지만 마음 좀 다스리면서 살려구요
그 인간 다시 팀장으로 왔을때 자괴감 느껴져서 진짜진짜 퇴직하고 싶었네요 내가 업무 떠맡아서 밀린일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었는데 ㅠ
세상은 공정하지 않아요
IP : 14.32.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5 6:20 AM (175.210.xxx.151)

    마자요~
    세상은 공정하지 않더라구요
    성공한사람 들에게 성공요인물어보니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그러네요
    근데요~
    글쓴님도
    또 아직 다 끝난게 아니잖아요
    어떤 좋은일들이 남겨져 있어서
    지난 힘든일을 웃으며 얘기할지 모르는일이니까요
    성실하고 착하신분같아요~
    인생에는 총량법칙같은것도있으니까
    이제는 좋은일들이 슬슬~다가올것같아요~

    지나간 나쁜것들은 아예 머리에서
    떨쳐내시고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 집중하시길!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512 김건희가 노통 추모제에서 36 김정슉 2022/05/25 5,054
1341511 언론이 물어뜯는 쪽을 신뢰합니다 8 ... 2022/05/25 647
1341510 금리가 금값에 영향을 주나요? 6 야옹쓰 2022/05/25 1,839
1341509 옵티머스 라임 전주 필리핀 현지서 검거 16 2022/05/25 1,185
1341508 전교조 교사 "김일성은 민족의 영웅이야 23 ... 2022/05/25 1,468
1341507 국민건강과 관련되 4대강 녹조검사 3 ㅇㅇㅇ 2022/05/25 489
1341506 문정권때 러시아가 독도 상공 침범했을때 11 2022/05/25 1,258
1341505 사람을 찾습니다… 이름: 윤석열, 특기: NSC 불참 4 ㄱㄴㄷ 2022/05/25 1,379
1341504 방석빨때 스펀지도 걑이세탁하나요 2 ㄹㄹ 2022/05/25 1,356
1341503 대학병원에서 용종제거 해보신분 있나요? 2 ㅁㅁ 2022/05/25 1,719
1341502 문통은 참석 안한적 많아 보이는데 미사일 쏘자마자 아래 득달같이.. 52 NSC 2022/05/25 4,055
1341501 북한 미사일 조준 정확도 무서워요 9 미사일 2022/05/25 1,672
1341500 탕웨이는 베이징에 부모님과 거주하네요 27 .. 2022/05/25 27,089
1341499 회사에 불만 많은 사람은 얼른 딴 데 알아보고 그만 두었으면 7 2022/05/25 2,236
1341498 군통수권자 결정이없으면 6 ..... 2022/05/25 876
1341497 다음 메인에 미사일 발사 기사가 안 뜨네요 7 ㅡㅡ 2022/05/25 882
1341496 요즘 대학축제 공연에선 어떤 가수가 젤 인기 많나요? 7 축제 2022/05/25 2,051
1341495 토* 증권 1프로길래 옮겼는데 괘안을까요 4 재테크모름 2022/05/25 862
1341494 콩자반 맛있게 하는 유튜브 소개부탁드려요 4 요리하자 2022/05/25 869
1341493 이력서에 적힌 이전 직장 연봉 다 믿을 수 있는 건가요? 12 111 2022/05/25 3,009
1341492 그대가조국 제작진이 여러분에게 10 ㄱㄴㄷ 2022/05/25 1,499
1341491 조금씩 김치를 담그고 있어요 9 ㅇㅎㅎㅎ 2022/05/25 2,341
1341490 북한이 미사일 3발 쐈다는데ㅣ 15 2022/05/25 2,410
1341489 대통령실 "尹대통령 주재 NSC 곧 개최" 31 좀깨워라 2022/05/25 4,060
1341488 남의 글에 딴지거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22 날아라나비 2022/05/25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