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되면 이렇게 갑자기 늙는건가요?

. 조회수 : 7,648
작성일 : 2022-05-24 15:48:25
50도 아니고 48이에요

45세전에는 다 30대 중후반으로 보더니

45세되니 한번 팍 늙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뭐

이젠 제가 봐도 55까지도 볼수 있겠어요

코로나때문은 아니지만 코로나 2년동안 관리안하고 마사지도 안다니고 뭐 이래 지냈더니

이마주름, 미간주름, 눈가주름 아주 장난 아니네요

이제 40대로는 안보일것 같아요ㅠ
IP : 223.38.xxx.5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2.5.24 3:49 PM (125.187.xxx.44)

    5년후엔 그때가 얼마나 예뻤는지 그리워하게 될거예요

  • 2. ㅇㅇㅇ
    '22.5.24 3:49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어제 사십대가 그렇게 골골 거리는게 정상이냐 했던 글이 떠오르네요
    일반화는 금물이지만 여튼 늙어가는 나이는 맞죠

  • 3. 사진 찍은거 보면
    '22.5.24 3:50 PM (61.78.xxx.93)

    한해한해가 확확 달리요

  • 4. 직장 옮기고 1년
    '22.5.24 3:53 PM (175.223.xxx.74)

    힘들게 일해서 살이 빠졌는데 아는분이 늙었대요

  • 5. ..
    '22.5.24 3:55 PM (116.39.xxx.71)

    저는 결혼을 일찍하고 애 둘을 서른 전에 낳아서
    오십 전에 애 둘 입시를 다 치뤘는데요.
    애 둘 대학 보내며 한 해가 갈수록 팍팍 맛이 갔어요.

  • 6. 50대
    '22.5.24 3:57 PM (61.105.xxx.11)

    진짜 거울보기도 싫음

  • 7. 코로나
    '22.5.24 4:00 PM (116.45.xxx.4)

    길에서 지인을 봤는데 마스크 안 쓴 모습 보니
    너무 늙었더라고요ㅠㅠ
    다른 사람이 보는 저도 그럴 것 같아요ㅠㅠ
    게다가 마스크 벗게 되면 드러나겠죠ㅠㅠ
    마스크 땜이 더 늙었어요ㅠㅠㅠㅠㅠㅜㅜ

  • 8. ...
    '22.5.24 4:01 PM (125.178.xxx.109)

    운동이나 피부 등 관리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이 확 갈리기 시작하는 때죠
    사십대중반까지만 해도 관리하면서 주변 안하는 사람들과 큰 차이 못느꼈는데
    오십 되니 격차가 커지는게 느껴져요
    체력, 건강, 외모, 마인드 모든 면에서요
    2년이 아니라 두달만 완전히 손놓고있어도 보기 안좋아지고요

  • 9. 저는
    '22.5.24 4:05 PM (211.246.xxx.129) - 삭제된댓글

    거울 볼 때는 괜찮아 보이던데
    사진을 찍으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찍는 것도 싫고 찍히는 것도
    싫어요 ㅠㅠㅠ

  • 10. ㅇㅇ
    '22.5.24 4:08 PM (175.194.xxx.217)

    미용쪽 15년 넘게 일하는데. 30대부터 피부관리.건강관리한 고객들은 지금 45세 50세 정도 되었는데. 관리되어 세련되고 피부도 윤기있어 보여요. 10세는 아니더라도 자기 나이 2세에서 5세 젊어보이고..

    베이비 로션만 발라도 피부 좋다하고. 선크림도 겨우 바르고. 외모 관리 안하고 다른 것에 더 가치둔 분들은 솔직하게 지금 50서 이상으로 보여요.

    젊었을 때 다 똑같이 탱탱하고 젊어보였는데 관리한 결과는 10년 후에 나오니 그 아웃풋의 결과가 지루한 시점 에 나오더라도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부지런히 하세요. 그럼 55세나 60세때 또다른 결과가 나올겁니다.

    피부는 유전 맞지만 나이들면 유전보단 관리가 이기더라며.

  • 11. 로즈
    '22.5.24 4:09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완경 되니
    1년을 평균으로 잡고
    2,3년이 지나가는 속도로 늙어가네요
    그냥 자고나면 여기저기 아프고
    안 보이는 주름도 보이고
    얼굴도 칙칙해서 아파보이고
    관리 해주면 조금 나아보이지만
    알마 안가고
    비싼 화장품보다 피부과를
    가야 조금 생기가 돌아요

  • 12.
    '22.5.24 4:14 PM (116.122.xxx.232)

    예전에 사십대는 그래도 이쁠때라 해서
    코웃음쳤는데
    나이도 그렇지만 폐경 전과 후는 완전 다릅니다.
    불과 일이년 사이인데 폐경되니.
    완전 물빠진? 젊은 할머니가 된 느낌이 나던걸요.
    이제 시작이지 본격 노화는 아직 안 왔죠.

  • 13. ㅇㅇ
    '22.5.24 4:19 PM (49.175.xxx.63)

    안아프기만해도 행복해요 51세

  • 14. ㅡㅡ
    '22.5.24 4:22 PM (118.235.xxx.59)

    완경 후로 훅 가네요.
    미모도 건강도 ㅠㅠ

  • 15. 관리꾸준히
    '22.5.24 4:28 PM (14.138.xxx.159)

    43세까지는 30대후반으로 보다가, 44세이후엔 40대초중반으로..
    50되었을때 아직은 40대후반으로 보더라구요,
    매일 팩하면 주름 생기니깐 2일 1팩에, 주말에 슬리핑 마스크 해요.
    얼굴에 뭐가 나거나 트러블 생기면 병풀세럼 써주고요.
    절대 햇볕안보고 양산만 쓰고 다녀서 골다공증까지 생길정도로 얼굴에 잡티가 없어요.
    계단오르기 계속 하고, 많이 걸어요
    그래도 50대중반되면 제나이로 보겠죠. 그래도 시술은 안할 거에요.

  • 16. ..
    '22.5.24 4:45 PM (122.151.xxx.128)

    49세인데 특별히 확 늙지 않았어요.
    시술 전혀 안 했지만 주름도 없고요.
    사람마다 다 달라요.

  • 17. ㅇㅇ
    '22.5.24 4:56 PM (223.38.xxx.50)

    매일 조깅해요 낯빛 조아집니다 하루도 안빼놓고 육키로이상 걷는거말고 살살이라도 뛰어보세요

  • 18. ..
    '22.5.24 5:03 PM (84.2.xxx.214)

    본격적으로 얼굴이 늙어가고 변한다고 생각이 들 때는
    완경후 부터인것 같아요ㅠㅠ

  • 19. ...
    '22.5.24 5:05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서서히 맛이 가고 있어요 ㅋㅋ

  • 20. ///
    '22.5.24 5:08 PM (59.14.xxx.173)

    완경이 그 답.. 완경 이후는...ㅠㅠㅠ

  • 21. 엄마를
    '22.5.24 6:2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보세요
    50대인 저는 80 엄마랑 마주보고 오래 대화를 하거든요
    한참 얘기하다 중간에 화장실 갔다가 거울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 되게 젊네???
    그냥 내 나이 이대로 자연스럽게 살아요
    50이 50살 외모가 당연하죠 80외모는 아닐거잖아요

  • 22. 엄마를
    '22.5.24 6:2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엄마의 젊은 버전이 나이고 엄마는 나의 미래이니
    젊은 나을 즐겨요

  • 23.
    '22.5.24 7:05 PM (115.86.xxx.45)

    언젠가부터 욕실불을 켤때 좀 어두운 샤워실걸 켜서 이닦고 세수하네요.
    자세히 보면 놀라고 더 우울해질까봐.
    또 통돌이 세탁기 뚜껑 덮고 안에 볼때 비춰지는 주굴주굴한 내 목 주름에 우울.ㅠ

  • 24. 제가 그래요
    '22.5.24 7:27 PM (112.160.xxx.53)

    40대 중반까지는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고 스스로도 남들도 말했는데
    40후반부터는 장난아닙니다. 걍 할머니에요ㅜㅜ

  • 25. 에궁
    '22.5.24 9:23 PM (112.156.xxx.235)

    저랑

    고민이 똑같네요

  • 26. 22
    '22.5.26 1:28 AM (27.124.xxx.12)

    길에서 지인을 봤는데 마스크 안 쓴 모습 보니
    너무 늙었더라고요ㅠㅠ
    다른 사람이 보는 저도 그럴 것 같아요ㅠㅠ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84 저 설까지 전집에서 알바하게 됐어요 23 ㅇㅇ 2026/02/12 7,468
1794883 오면 좋고 가면 더 좋고(친정질문) 14 고민 2026/02/12 1,713
1794882 법을 지맘대로 재단해 고무줄 판결하는 판사 처벌법, 법왜곡죄 3 2026/02/12 585
1794881 서경대 주변 원룸 구해야 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 4 도움 2026/02/12 563
1794880 스피커와 앰프에 방진패드 깔고 1 좋다좋다 2026/02/12 272
1794879 일산 아파트 잘 아시는 분 조언 구해요 9 ㅁㅁ 2026/02/12 1,390
1794878 역시 백대현 트라우마... 7 하하 2026/02/12 1,785
1794877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내란이 장난입니까?.. 4 사형가자~ 2026/02/12 990
1794876 [속보] 이상민, 1심 징역 7년 22 ..... 2026/02/12 4,174
1794875 X손 헤어스타일러 2 이머리는 2026/02/12 500
1794874 이거 갱년기증상중의 하나일까요? 2 에휴 2026/02/12 959
1794873 김건희 재판도 이진관 판사가 했어야 했는데 공정과상식 2026/02/12 398
1794872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보안파산을 통상문제로 이용하지 맙시다 1 ../.. 2026/02/12 286
1794871 나솔30기 영호. 17 . 2026/02/12 2,748
1794870 요즘 컴퓨터 의자 뭐가 좋나요 2 ... 2026/02/12 350
1794869 이상민 선고 생중계중입니다 3 ㅇㅇ 2026/02/12 762
1794868 이상민은 어떻게 되가고잇나요? 5 ㅇㅇ 2026/02/12 706
1794867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10 2026/02/12 3,132
1794866 민희진이 이겼어요 14 .. 2026/02/12 3,749
1794865 재수할 결심을 했으면 등록취소 하는게 맞겠죠? 25 .. 2026/02/12 1,974
1794864 조희대가 급했나 국회를 설득하겠다고? 9 2026/02/12 1,409
1794863 한삼인은 정관장에 비해 많이 떨어지나요 7 ... 2026/02/12 1,028
1794862 추합 전화받았습니다. ㅠㅠ감사해요 34 감사합니다 2026/02/12 4,411
1794861 미장 초보는 어떤 종목을 눈여겨보면 될까요? 5 ........ 2026/02/12 1,014
1794860 혼자여행 중인데 평일이라 엄청 한가합니다. 7 여행중 2026/02/12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