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기때문에 소염제 받아왔는데 안먹고 싶어요...
1. ......
'22.5.24 2:56 PM (121.125.xxx.26)약이 있는데 왜 안먹을려구요?? 짰으니 세균감염도 막게 소염제 드셔야죠.
2. 드세오
'22.5.24 2:56 PM (123.199.xxx.114)잘짜지지도 않았다면 더 부어올라요.
님같은 분은 염증을 다스리는 식습관과 잘주무시는 습관을 들이세요.3. 음
'22.5.24 2:57 PM (180.65.xxx.224)약 확먹어서 잡고 식이요법 꼭 하세요
4. 어제
'22.5.24 2:59 PM (211.246.xxx.173)낫는게 더 중요하죠.
나타날 지 알수 없는 약의 부작용이 무서워서 병을 방치하는 분이 여기 또 있군요.5. 예전에
'22.5.24 3:00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울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엉덩이 종기 때문에 돌아가셨어요. 약 잘드세요.
6. 그때
'22.5.24 3:08 PM (61.78.xxx.93)안먹어서 제금 재발한 것일수도 있어요
역대 조선임금들 종기로 엄청 죽었어요
제발 약드세요 안아키가 별게 아니라 이런거에요7. ..
'22.5.24 3:09 PM (223.38.xxx.37)종기 무서운줄 모르는 아줌마시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8. 약사말 들으세요
'22.5.24 3:11 PM (175.197.xxx.23)먹으라고 하는 것은 다 드시는 게 좋아요.
9. ---
'22.5.24 3:12 PM (220.116.xxx.233)염증 번지면 무서워요, 패혈증으로 죽는 사람도 많거든요, 제발 항생제는 처방 받으면 끝까지 드세요.
중간에 끊으면 내성만 생기고 효과도 없습니다...10. ..
'22.5.24 3:14 PM (211.217.xxx.100) - 삭제된댓글울남편 집에서 종기짜고 감염되서 응급실에 실려가서 수술하고 입원했어요.
전 종기가 그렇게 무서운건지 처음알았어요.
요즘도 한번씩 짜달라고 하면 무섭다고 병원가라고해요~
모험하지 마시고 약 잘 챙겨드세요!11. ㅎㅎ
'22.5.24 3:17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꼭 먹어야 할 약 거부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해요.
과학의 발전을 거부하면서 왜 혼자 조선시대를 살고 있는지..
그리고 항생제는 처방받은거 다 먹어야 하는거 알죠?
그냥 드시고 제대로 염증 치료하세요.12. ...
'22.5.24 3:28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그 잘난 남자 정조도 종기 때문에 죽었죠.
소염제만 있었더라면 조선이 그 꼴은 안됐을 수도...13. 꿀잠
'22.5.24 3:52 PM (112.151.xxx.95)제발 맘대로 하지말고 의사말좀 들으세요. 처방된 약 좀 끝까지 드세요
14. ::
'22.5.24 4:39 PM (1.227.xxx.59)원글님 8체질 가셔서 체질진단 받으세요.
고기 먹으면 않되는 체질인지 싶어서 글남겨요.
체질에 않맞는 음식 먹으면 몸에 염증이 잘 생기더라고요.
근데 8체질 잘하는곳에 찾아가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