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몸이 여기저기 망가지네요

... 조회수 : 5,031
작성일 : 2022-05-24 12:38:44
오십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 드니 여기저기 고장나네요

노안이 와서 책 보거나 인터넷 하기도 힘들어졌구요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 먹으면 소화도 못 시켜요
무릎은 어느샌가 통증으로 걷기 불편하고
어깨는 오십견이 와서 팔 올리기도 힘들어요
눈은 안구건조증 와서 눈이 뻑뻑해서 매일 여러번 안약 넣고 있어요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기대 수명이 마흔 살까지라는데
그보다 더 살았나봐요

더 나이들면 더 힘들텐데 걱정이에요
40대 후반 분들 어떠세요?
IP : 223.62.xxx.1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4 12:42 PM (119.149.xxx.248)

    폐경하셨나요?? 갱년기 증상이에요..ㅠ

  • 2. 벌써
    '22.5.24 12:42 P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50대 중반되는 올해에 처음으로 죽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했어요. 죽고 싶다가 아니라요.
    일부 사람을 제외하고, 저 같은 사람이 오래 사는 건 정말 불행이라서 고민입니다

  • 3. 저는
    '22.5.24 12:4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 몸이 아프기 시작하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더라구요.젊어선 부모님 불편 했던거 실감 못하고, 내가 부모님 나이 되어 똑같이 아프니 부모님은 그때 얼마나 불편 했을까 이제야 알게되네요.
    나이 들어 몸 아픈것도 철 드는거 아닌가싶어요.

  • 4.
    '22.5.24 12:43 PM (220.94.xxx.134)

    40대면 아직 젊어요 50대되면 더힘들어요

  • 5. 운동
    '22.5.24 12:48 PM (175.223.xxx.21)

    무조건 운동 하세요...
    그래야 그나마 간당간당 유지가 되네요.. ㅠ

  • 6. ..
    '22.5.24 12:51 PM (122.151.xxx.128)

    전 49세인데
    안구건조는 라식 후 20대부터 있었는데, 40대부터 오히려 좋아져서 지금은 전혀 없고 ( 시력이 짝짝이 근시라 노안도 아직)
    5년전 양팔에 다 오십견 와서 엄청 고생했는데 지금은 원상회복되었고
    얼마전 무릎이 좀 아팠는데 허벅지 근육 키우니 안 아파요.
    아직은 다 좀 노력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나이에요.
    나이탓이라고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 7.
    '22.5.24 12:58 PM (116.123.xxx.207)

    나이들어 생기는 증상들 자연스러운 거죠
    다만 조금 늦거나 빠르거나 심하거나 약하거나의 차이는 있지만요
    평소 건강관리 잘 하면 갱년기 증상이나 중년이후 겪을 증상들이 완화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식단관리 하시고 운동 시작하셔야 해요
    그러면 견딜만 해져요. 나이 먹어 더 나빠지기 전에요

  • 8. 맞아요
    '22.5.24 12:59 PM (125.178.xxx.135)

    매일 햇볕 쬐며 걷기 1시간 안쪽으로 해보세요.
    스트레칭도 몸에 맞는 걸로 걷기 한 후 하시고요.
    그럼 좀 나아집니다. 특히 어깨 아픈 것요. 심하면 치료부터 받고요.

    50대 초인데 님과 똑같이 힘들다가
    위와 같이 여러 달 하니 많이 좋아졌어요.

  • 9. 111223
    '22.5.24 1:15 PM (106.101.xxx.161) - 삭제된댓글

    마흔 후반 이러다 앓다 죽을듯 싶어서 운동 시작했어요
    살을 뺀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닌듯요
    햇빛 받으며 걷는것도 일수러 해요

  • 10.
    '22.5.24 1:16 PM (211.114.xxx.77)

    운동 열심히 하셔야해요. 노안은 와서 불편하고 오십견은 두번이나 왔다갔고.
    뭐라도 하려고 꿈지락꿈지락.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조금씩 하고 있어요.
    폐경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지나가고 싶어서요.

  • 11. 그래서
    '22.5.24 1:24 PM (203.81.xxx.69)

    먹는 치료약이랑 영양제가 점점 늘어요
    약만먹어도 배가 부를듯해요 ㅠ

  • 12. ...
    '22.5.24 1:39 PM (203.242.xxx.1)

    만 50인데 딱 제얘기 ㅡㅡ

  • 13. 아파야
    '22.5.24 1:49 PM (220.75.xxx.191)

    죽는건데
    죽을병 걸려도 자꾸 살려내는게 문제

  • 14. ...
    '22.5.24 2:50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전 아직 폐경전이라

    저 중에 눈이 살짝 건조한 것만 있네요..

    폐경후엔 다 오겠죠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166 배가 안 고파 밥을 안 먹는다는 고3딸 11 2022/05/25 3,148
1343165 차 키 절대 안잃어버리는 방법 61 ㅁㅁ 2022/05/25 21,191
1343164 70대 할머니 백팩 추천부탁드려요 6 가방 2022/05/25 1,905
1343163 대한민국대통령은 24시간 깨어있지 않으면 안된다. 19 예화니 2022/05/25 1,972
1343162 경기도 안성 사시는 분이나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오피스텔 2022/05/25 988
1343161 범죄도시2도 잔인한 장면 있겠죠? 6 .... 2022/05/25 1,280
1343160 ott 뭐보세요? 넷플릭스 볼게 없네요 2 ㅇㅇ 2022/05/25 1,900
1343159 물건 잘 잃어버리는 사람 1 ........ 2022/05/25 1,015
1343158 설빙 팥빙수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18 2022/05/25 5,440
1343157 총선에서 국짐이 과반수 넘기면 9 ㅇㅇ 2022/05/25 1,578
1343156 두부조림 비법 풀어주세요 15 맛난 두부 .. 2022/05/25 4,701
1343155 깐부 할아버지 청와대 보고 용산 집무실 와서 보니깐 집무실이.. 31 진이마미 2022/05/25 5,432
1343154 오늘 문화의 날입니다. 2 lllll 2022/05/25 839
1343153 인천가면 뭘 사먹을까요 11 /// 2022/05/25 1,810
1343152 잠실전세가 15억에사 12억? 5 .. 2022/05/25 2,860
1343151 윤대통령 청와대 거부한게 혹시???? 8 2022/05/25 2,991
1343150 그냥 원래대로 살고 싶지 않을까요? 7 아휴 2022/05/25 1,558
1343149 대통령이 술은먹을수 있는데 ㅜ 15 ㄱㄴ 2022/05/25 2,376
1343148 친구가 수제비반죽을 해서 줬는데요 4 2022/05/25 3,536
1343147 멀리 떡볶이 사러갔는데요. 12 지금 황당 2022/05/25 3,218
1343146 당뇨병 걸리면 약 매일 먹는건가요 5 재오 2022/05/25 2,133
1343145 춘천 사시거나 잘 아시는 분 8 .. 2022/05/25 1,662
1343144 이것땜에 이재명이 저렇게 난리인가 보네요 38 ... 2022/05/25 4,575
1343143 솔직히 말해 이재명 매력이 반감된것은 사실임 22 .. 2022/05/25 2,615
1343142 아모르파티 요양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2022/05/25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