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방) 14회 마지막에서 구씨랑 미정이대화요!

.. 조회수 : 4,649
작성일 : 2022-05-24 11:07:47
이거 너무 가슴이 설레서
파왔어요.
그럴리가!!!
이말이 이렇게 설레는 말이에요.
구씨랑 미정이 대화 보세요.
음성지원되요.
.................................................................................

(전화)
네 여보세요
오랫만이다 나 구씨
오랫만이네
어떻게 지내시나 그동안 해방은 되셨나?
그럴리가
추앙해주는 남자는 만나셨나?
그럴리가
보자
안되는데

살쪄서 살빼야되는데
한시간내로 살빼고 나와

(다리)
많이 안쩠는데 뭐... 왜?
머리 길었네
잘 생기지 않았냐. 넌 짤랐네
응 쪼금
전화번호 바꿨더라 겁도없이

열 뻗쳐서 전화기다리다가 우리집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연락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하겠지.
옛날번호로 전화한적 없잖아 있나?

보고싶었다 무진장
말하고 나니까 진짜같다
진짜 무지 보고싶었던거 같다
주물러 터트려서 그냥 한입에 먹어버리고 싶었다
나 이제 추앙 잘하지 않냐?

음. 이름이 뭐예요?
구 자 경 이라고 합니다


맛있는 점심드세요.
IP : 60.99.xxx.1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4 11:12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달달하죠 그장면 몇번 돌려봤어요
    제발 해피앤딩되길 바래요

  • 2. ..
    '22.5.24 11:14 AM (211.243.xxx.94)

    배우들이 정말 잘해줬지만 대사가 달달 그 자체라서. 작가 대단해요.

  • 3. ,,
    '22.5.24 11:15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작가도 대단하고 배우들 연기 멋져요.
    저 대사에 다른 연기자 대입해서 상상해보면 그 맛 안나요. ㅎ

  • 4. 진짜
    '22.5.24 11:20 AM (121.137.xxx.231)

    저 대사에 저 배우들이 찰떡이에요
    다른 배우들이 저 대사한들 그맛이 안나요.

    드라마 보면서 되돌려보는 장면 거의 없는데
    저도 이 장면 두번 봤어요.ㅋㅋ

    아...드라마라도 좋네요. 저 설레임.

  • 5. ㅇㄹㅇ
    '22.5.24 11:33 AM (211.184.xxx.199)

    그냥 읽으니 달달한 느낌이 없네요
    배우들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 6.
    '22.5.24 11:52 AM (121.139.xxx.104)

    김지원 좋아요
    저는 손석구 보다 김지원 나올때 더 집중이 되요
    이영애 닮은 느낌도 나고
    연기력도 너무 좋고
    팬 됐어요

  • 7. 달달
    '22.5.24 11:52 AM (49.105.xxx.110)

    넘 달달했어요.
    난 써 먹을때도 없네요.. 여친에게나 써 먹어야 되나

  • 8. 진짜
    '22.5.24 11:54 AM (14.47.xxx.190)

    대사가 그럴 듯 해요.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면 설렘을 머금고 할 수 있는 대화..

  • 9. 봄날
    '22.5.24 11:58 AM (49.175.xxx.75)

    주물러 터트려서 그냥 한입에 먹어버리고 싶었다--- 이거 미정이가 전에 뭐라면서 했던 말인가요

  • 10. ㄹㄹ
    '22.5.24 12:29 PM (110.15.xxx.18) - 삭제된댓글

    윗님. 미정이가 예전에 구씨에게 자기는 오늘 어떤 사람 잡아먹을지도 모른다고 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걸 보면 주물러 터트려서 한입에 먹어버리고 싶다고해요.

  • 11. ㄹㅎ
    '22.5.24 12:32 PM (110.15.xxx.18)

    윗님. 미정이가 예전에 구씨에게 한말. 이런척 저런척 연기하지 않고 산다면 오늘 어떤 사람 잡아먹을지도 모른다고 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걸 보면 주물러 터트려서 한입에 먹어버리고 싶어서. 쓰고 보니 미정이가 엄청나게 고백한거네요. ㅎㅎㅎ

  • 12. ...........
    '22.5.24 12:43 PM (211.250.xxx.45)

    이거랑

    저번에 염소 잡아먹는다는에피에

    이름 지어주라고....ㅎㅎ

  • 13. ..
    '22.5.24 1:07 PM (203.229.xxx.216)

    꿀발랐네요. 그렇게 아프게 헤어지고 2년지나 만난듯 한데 저렇게 상큼한 재회씬이라니...상상도 못했어요. 너무 달아요. 구씨 박력있게 보자~!! 꺄아악

  • 14. ..
    '22.5.24 2:07 PM (60.99.xxx.128)

    너무 좋죠!
    그럴리가??
    ㅋㅋ
    구.자.경 입니다!
    제가 다 설렜어요.

  • 15. 미정이
    '22.5.24 2:46 PM (211.36.xxx.254)

    두번째 그럴리가에선 약간 울컥거리듯 얘기했는데..욘기 참 잘하는거 같아요.
    암튼..대단한 작가에 감독에 연기자들인거 같아요

  • 16. ..
    '22.5.24 3:19 PM (126.157.xxx.206)

    네!
    구씨랑 미경이역을
    너무 잘해줘서 배우들이 이뻐요.
    거기에 우리 촬영감독님
    구씨를 이쁘게 찍어줘서
    절드고싶어요.

  • 17.
    '22.5.24 9:29 PM (222.104.xxx.240)

    재회장면이

    우는 게 아니라
    보는 이 미소나오게 찍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262 보험회사에서 암보험 해지후 다시하라 연락이 와요 10 보헙 2022/05/26 2,731
1343261 오세훈은 굥이랑 똑같네요 무능하고 민영화 좋아하고 10 무능굥 2022/05/26 1,046
1343260 2회 음주운전·측정거부 가중처벌 위헌…현행 윤창호법 효력상실 2022/05/26 855
1343259 정수기 렌탈 한달에 얼마씩 내세요? 8 정수기 2022/05/26 2,710
1343258 50대 중반 쌍수 가격 230 적당한가요? 25 급질 2022/05/26 5,747
1343257 윤의 독주..검찰 장악 너무 두려워요 27 ㅇㅇ 2022/05/26 2,325
1343256 식욕 억제제 먹고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3 ㅇㅇ 2022/05/26 2,005
1343255 이전 격리와 차이점 2 걱정 2022/05/26 1,012
1343254 코로나 이후 기침이 2 ㅇㅇ 2022/05/26 1,085
1343253 지금 밖에 날씨가 23 ... 2022/05/26 4,614
1343252 알뜰폰 데이터요 4 ... 2022/05/26 1,482
1343251 요새 강쥐 보통 몇살까지 사나요? 7 ... 2022/05/26 1,557
1343250 [인터뷰] 다보스특사 나경원 "尹정부, 가치기반 외교 .. 10 2022/05/26 1,171
1343249 인터파크 생긴이래 최다 접속 5 ㅇㅇ 2022/05/26 4,854
1343248 나는 솔로 몇기가 재미있나요? 9 .. 2022/05/26 4,339
1343247 7월 제주도 여행은 힘들까요? 20 여행 2022/05/26 4,127
1343246 농협 체크카드 만들고 싶은데 2 ... 2022/05/26 1,127
1343245 셀린트트리오페 크로스 미니백VS 디올 오블리크 미니백(클러치) ㄹㄹ 2022/05/26 885
1343244 고열이 나더니 왼쪽 가슴이 아파요. 6 걱정 2022/05/26 1,546
1343243 무광 씽크대 관리 어떤가요? 4 .... 2022/05/26 1,372
1343242 고양이가이상해요 26 우는냥이 2022/05/26 3,113
1343241 조국 사직서 가짜라고 하시는분 42 ㄱㅂㅅ 2022/05/26 2,406
1343240 건강 이상을 염려하다가 안심... 3 ... 2022/05/26 1,172
1343239 봄밤을 정주행하다보니 음악의 중요성을 2 오햇만에 2022/05/26 1,184
1343238 엊그제 성북구투어 글 보고 5 그랬지 2022/05/26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