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speaks with CNN's international correspondent Paula Hancocks on May 23 in the presidential office, decorated with a framed photo of Yoon with one of his family's many pets, which include four dogs and three cats.
같은 사진이고, 편하신 곳을 클릭.
관상인데 어떻게 대통령된건지 신기해요
공과사도 구분 못하고
지나가던 사람 왈, 무슨 파키스탄이냐?ㅎ
취향 참 저렴해....
사진 위치
역시 토리는 선거용이군요
좀 특이하긴하네요 유기견 오래 돌보고 하신분들은 오래 키운 유기견이 더 정이 들텐데 막상 저런 위치의 사진은 최근에 들인 비숑들이라니...
관상이 독재자관상 근데 독재자는 머리가 비상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못할듯
일본과 넘넘 비교되어 속상해요
대외적으로 어수선하고 지저분하고
정리안된 정신없는 나라로
보여졌겠어요
품격 있는 좋은 청와대 영빈관 두고
윤무식은
왜 이런 짓을 할까요?
무식 무능해 수준이 안되면
참모들 말이나 잘 듣기를 하나‥
똥고집에 기분 내키는 대로
즉흥적이고 일방적으로
밀어 부치기만 선수라죠 ‥ㅉ
저 집 언론플레이용 사진은 죄다 개들과 함께....
오죽하면 취임기념우표도 개로 한다고 하겠어요.
자랑할게 그것뿐인지....
분리불안이라 사진으로라도 들고있어야하는지...
토리가 큰개죠 사과시킨 .. 뭐가 잘도본 강아지는 아니게 보였어요
천박
개사진이래서 링크열어 봤다 실소가 ..용산 집무실에 개안고있는 사진 갖다놨네요 그냥 윤돼텅 수준이예요
참 개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