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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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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블 한지민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 조회수 : 4,043
작성일 : 2022-05-23 18:55:21
우블에서 영옥이가 이남자 저남자 많이 만난걸로 나오는데
전 이해가 갑니다.
집안에 어떤 치명적(?) 문제가 있으면 사람을 깊이 못사겨요.
상대방이 그 사실을 알면 떠날것 같아 선뜻 말하기 어렵고
그래서 남자를 사겨도 헤어질걸 미리 예상하고
그 사실이 상대방에게 알려져 상처받기전에 본인이 먼저 이별울 말하는 경우도 많고요

극중 영옥 같은 경우 부모가 어릴때 돌아가셨고
이모집 ,고아원 전전
쌍둥이 언니는 다운증후군이고 평생 본인이 돌봐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이모집에서 영옥이가 상을 엎었을때. . 그냥 이모집을 나가는 계기를 만드려고 엎었다고 생각해요.
IP : 175.223.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22.5.23 6:59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

    정확히는 모르지만 여태 나온 걸로 봐서는
    여러 남자를 사귀지만 선은 잘 지키는 것 같아요
    걸레처럼 그런 건 아닌 듯.

  • 2. ...
    '22.5.23 6:59 PM (220.116.xxx.18)

    사춘기에 그렇게 큰 짐을 얻고 보살핌 받지 못하고 억척스럽게 살아온 것 치곤 똘똘하게 잘 살아왔죠
    밥상 뒤집어 엎은 건 그악스러워보여도 그 성격이니 그만큼 억척스럽게 살아남았디 싶어요

    이남자 저남자?
    30대 여자가 그 정도 연애 경험이 없이 순백 처녀로 살아야만 정상인가요?
    연애경험을 꼭 창녀처럼 몸 굴린 듯 표현하는군요
    기댈 곳 없어 연애한 남자들도 기댈 구석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으니 어느 누구에게도 방어적으로 대하는 건 보호본능이겠죠

  • 3. ..
    '22.5.23 7:09 PM (116.39.xxx.78)

    저도 원글님처럼 이모네서 쫓겨나려고 일부러 상 엎었다 생각해요.
    마음 불편한 상황을 피하는 이유로 자기가 못돼서..로 몰고가는게 익숙해진..

    건강한 마음의 정준이 통해 영옥이도 마음의 짐 벗고 행복해지는 방법 배우면 좋겠어요.

  • 4. ...
    '22.5.23 7:32 PM (210.178.xxx.131)

    진짜 못돼쳐먹었으면 돈 벌어서 부양 안하죠
    잠수탔을 거예요
    외면하고 싶고 수없이 맘 속으로 버리지만 버려지지 않은 관계
    현실이죠
    모른 척 살고 싶었다 한들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 5. ..
    '22.5.23 9:12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제친구도 동생이 그런 장애가 있는데(심지어 동생 두명 전부) 결혼 했는데 아이는 안갖더라구요.
    혹시 유전 될까봐.
    주위에서 유전 아니라고 해도 임신 절대 안하고 ..
    남편이 아이릉 아쉬워하는 눈치인데 안타깝죠.

  • 6.
    '22.5.24 8:08 AM (106.102.xxx.188)

    퐁퐁남이죠.
    주인공이 정준이라면
    드라마가 영옥ㅇㅣ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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