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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별거 아닌데요

빈손안됨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22-05-23 17:24:12
요새 친인척친구 아니고서야 집으로 불러서 밥먹는 경우도 거의 없지 않아요?
교수님댁? 직장 상사? 이정도 생각나는데
이런분들 댁에 갈때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묻어서
와인한병 들고 가면 되는거고
난 줬으니 됐고, 와인 누가 먹냐는 소리하는 건 가볍게 무시합니다. ㅋ

게다가 집에 어른계신집도 거의없죠
제 친구들 보면 결혼 안해서 엄마 아빠 모시고 사는경우가 그나마 흔하고
아니면 진짜 집안 친척 어른방문
이거야 뭐 ... 복숭아 샤인머스켓 애플망고 주먹만한 딸기 ...과일한박스 제일 무난
자주 드나드는 친구네 집엔
친구 엄마 떡 좋아하시니 동네 떡집 시즌 상품 쑥버무리 만원 어치사가면
그자리에서 같이 나눠먹고 
신경좀 써볼까 하면 유명센베이, 강릉산자 이런거 

친구들은 커피콩 저렴한 와인 그때그때 나눠먹을만한거 고구마 한봉다리라도

애들있는 집엔 만두도 사가고 샌드위치 햄버거 공차 ... 뭐든 혹할만한거

그렇게 막 머리쓰고 할만한 일은 아닌듯 합니다
IP : 122.32.xxx.1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있는집은
    '22.5.23 5:26 PM (122.32.xxx.116)

    강아지 간식종류도 괜찮아요 그리니즈 제일 무난함

  • 2. 요새
    '22.5.23 5:29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남의 집 갈 일 자체가 매우 적지 않나요?
    가족 이외에는
    집에서 만나는 일이 거~~의 없어서..

    전 무조건 과일 사갑니다.

  • 3. ..
    '22.5.23 5:34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아이템의 문제가 아니라
    그 돈과 시간을 쓸만한 상대가 아닌거죠.
    만약 잘 보여야 될 누군가에게 초대 받으면
    그때는 절대 빈손으로 안갈걸요.

  • 4. .....
    '22.5.23 5:34 PM (221.146.xxx.155)

    전화해서
    떡볶이사갈까?
    뭐먹을래? 맥주?
    커피사갈까?
    전 이런거 사갑니다

  • 5. ㅁㅁㅁ
    '22.5.23 9:22 PM (118.219.xxx.224)

    저는 아이스크림 만원어치
    편의점에서 봐는 쇼콜라빵, 초코찰떡
    애들있는 집이라 이런 거 사가도 충분해요

    격식있는집 아니라서 가능한 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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