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피부에 별로 돈 안 들여 본 여자에요..
직장 다니면서 아이 둘 키우고 대학원까지 다니느라 할 시간이 없었던 것도 있고...
그런데 이젠 정말 더 안되겠네요...
머칠전에 슈링크랑 이름 까먹은 뭐를 했는데 눈에 띄게 좋아지긴 했어요..
그러고나니 자꾸 욕심이 생기는데요...
병원에서는 드라마틱하게 변하려면 리프팅 시술을 하라는데 도저히 겁나서 못하겠고 직장을 다니고 지위가 있다보니
얼굴에 뭘 하고 퉁퉁부어서 회사나오는 거 넘 부담되어서요..
검색하다보니 김희선 어쩌구 하는 얼굴 마사지기 셋트가 있던데요 후기가 좋아서 지금 홀린듯 검색해보고 있어요.
저런 맛사지기는 몇년전 20만원대 하나 사서 하다말다 했고 이사오면서 어디 갔는지 없는데요..
여러분은 뭘 선택하시겠어요...
휴가 좀 내고 실리프팅 VS 얼굴 맛사지 기계 셋트 구입
고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