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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방일지 보고 너무 많이 울어서

Djsjssj 조회수 : 4,949
작성일 : 2022-05-22 23:49:24
내일 중요한 약속있는데 꺼이꺼이 울고 마지막엔 둘의 썸보도 실소하듯 웃웃어서 ㅠㅠㅠㅠ 어쨌거나 눈물 닦느라 눈이 쓰라려요 힝
IP : 58.234.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22.5.22 11:50 PM (180.68.xxx.248)

    저두요 ㅠㅠ 초반에 아주 ㅠㅠ

  • 2. 감정이입이
    '22.5.22 11:50 PM (210.103.xxx.120)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되었네요 4월초에 갑자기 부친상을 당했어서 ㅠ 같이 울었네요

  • 3. 어제
    '22.5.22 11:52 PM (210.178.xxx.44)

    시작하고 기정이가 태훈한테 청혼할때까지 계속 울면서 봤어요. ㅜㅜ

  • 4. 승리
    '22.5.22 11:53 PM (210.205.xxx.208)

    저두여 ㅠ참내 드라마보다 꺼이꺼이 울어본게 몇년만인 지요 ᆢ배우들 연기 짱입니다 ㆍ

  • 5. 그냥이
    '22.5.22 11:53 PM (124.51.xxx.115)

    펑펑 울었어요 ㅠ 엄마의 부재는 참기 힘드네요

  • 6. 저도ㅜㅜ
    '22.5.22 11:57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울 엄마 인공관절하셨다구요..
    미정이어머니처럼 젊은시절 일하신다고 고생해서ㅜㅜ
    지금 이제사 칠순 넘으셨는데 인공관절한지가 10년이 지났어요. 그땐 저도 몰랐어요. 아이 셋에 철 안든 장남 남편 줄줄이 케어해야할 시댁식구들이 있는 엄마의 삶이 어떤건지..

    해방일지 보면서 눈물나는 포인트가 다들 있으시겠지만
    저는 제사때 엄마의 굽히지못하는 무릎과
    장례식에서 화장전에 인공관절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장면에서 오열했어요..

    작가가 그냥 쓴 글이 아니예요 저건ㅜㅜ 분명히 경험한 일일거 같더라고요.
    이 드라마는 판타지와 하이퍼리얼리즘이 절묘하게 합쳐진 희한한 장르입니다.

  • 7. 오늘은
    '22.5.22 11:58 PM (223.33.xxx.36)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울었던 거 같아요
    흘쩍거리다 오열의 반복 ..
    그냥 드리마속에 모두가 다 있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기억
    가족이 있어도 기대지 못하고 산 삶
    사회생활속 억울함 외로움
    예전 남자친구도 저렇게 갑자기 사라졌다
    6개월뒤에 돌아왔는데
    저도 번호 바꿨거든요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어떻게든 알아내서 집앞에 찾아왔있어요
    집낲이야 이사안간거 알아 나와 해서
    버선발로 뛰어나가 마주보고 울었어요 ㅠㅠ
    그러고 또 헤어졌지만 그 생각이나 미정이 구씨 마음을
    너무나 알거 같고 옛남친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많이 울었어요
    오늘 너무 오버랩이 되서 모든 장면이 눈물바다
    작가가 미쳤나봐요 ㅠㅠ

  • 8. ..
    '22.5.23 12:08 AM (175.119.xxx.68)

    창희 울음 참아가면서 밥 먹는거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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