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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정이는 구씨 잊고

ㅇㅇ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22-05-22 09:46:57
새 남자친구랑 편안한 연애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버리고 온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상대가 자기가 떠나올 때
자기를 좋아하던 그 감정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차놓고 간 인간들이
시간이 흘러도 다시 만나자는 소리를
용감하게 하기들 하고...

하여튼 구씨에게 미정이는 현재여도,
미정이에게 구씨는 과거의 남자이길...
IP : 221.138.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씨말고
    '22.5.22 9:53 AM (59.11.xxx.67)

    엄마맘으론 그냥 좋은남자 만나 연애하고 결혼했음 좋겠는데ㅠㅠ
    내가 미정이라면 구씨를 잊기 힘들거 같아요.

  • 2. 구씨가
    '22.5.22 9:56 AM (221.138.xxx.122)

    미정이에게 자신이 그 전에 만났던 개ㅅㄲ들과
    큰 차이가 있을까요...

  • 3. ...
    '22.5.22 10:10 AM (220.85.xxx.239)

    지금 재방보며 구씨 잘생겼네 하면서도
    개새끼 미정이 소리로 절로 나오네요 ㅠ

  • 4. 걍 미정
    '22.5.22 10:48 AM (122.45.xxx.21)

    저.... 미정이랑 비슷한 케이스였는데요...
    물론 추앙상대가 호빠였다는 말은 아니구요.
    날 제대로 이해해주는 어떤 남자 만나 불 같은 연애했어요.
    그렇지만 뼈속까지 나쁜 남자였어요.
    나쁜 놈이였기에 채워지지 않은 여자의 욕망을 제대로 이해하고 들여다봐주고
    채워주려 했던거죠.
    처절하게 헤어졌는데...
    저는 바로 '추앙'은 개뿔...인 그런 건 안중에도 없는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25년을 삽니다. 밥 세끼 차리면서.. 한번도 채워지지 않은채.
    헹복했다고 말할 수는 없네요.
    나쁜 남자를 못잊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게 인생 같아요
    나쁜 남자는 또 다른 여자 만나 추앙하며 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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