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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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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오늘 잠 다 잤어요

.... 조회수 : 7,426
작성일 : 2022-05-22 01:00:07
충격이 넘 심해서
첫장면부터 몰아치는데 ㅠㅠㅜ
알콜중독 구씨
여자한테 쌍욕시전

거기다 아버지 재혼까지

평화롭던 푸른 들판 산포
다같이 밥먹는 산포 식구
같이 고기 구워먹던 산포 친구
미정이 돈까스 사주려고 당미역 기다리던 구씨
일하는 미정이 옆 테이블에서 맥주 마시던 구씨
갈대밭 키스
그립네요.

그냥 한여름밤 꿈 같아요.
한순간에 산포가 사라진 느낌

---------
마음도 헛헛하고 잠도 안올거 같으니
우리 게시판에서 같이 얘기 나눠요.ㅠㅠㅠ
IP : 39.7.xxx.21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2 1:02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래요
    나저씨도 충격적인 설정 많았지만 안정되게 끝났거든요

  • 2. 스마일223
    '22.5.22 1:02 AM (211.244.xxx.113)

    그니까요!

  • 3. 그리운것들은
    '22.5.22 1:03 AM (218.38.xxx.12)

    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 4.
    '22.5.22 1:04 AM (121.139.xxx.104)

    내가 절망스러워서 잠이 안와요 ㅠ

  • 5.
    '22.5.22 1:04 AM (58.127.xxx.56)

    엄마가 없어지면 돌아갈 집은 영원히 없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
    '22.5.22 1:05 AM (203.229.xxx.216) - 삭제된댓글

    인생무상 판타지 같아요.

    미정과 구씨 재회하나 했는데(계절 다를 지하철씬 교차편집) 당미역에 아무리 기다려도 미정은 오지 않고
    찾아간 미정네 집엔 노쇄한 천호진과 충격적인 소식만...

  • 7.
    '22.5.22 1:06 AM (218.38.xxx.12)

    진짜 먹먹하네요

  • 8. 속터져서
    '22.5.22 1:06 AM (223.39.xxx.50)

    이새벽에 아이스라떼
    마시고 있어요

  • 9. ..
    '22.5.22 1:08 AM (203.229.xxx.216)

    판타지 같아요. 충격
    진짜 한여름밤의 꿈
    추앙한다 라는 대사치며 개울가 다리에서 미정이랑 웃던 구씨는 어디로?
    그 아름다운 여름날은 어디로?

  • 10. 아줌마
    '22.5.22 1:09 AM (116.34.xxx.209)

    보통 해방일지 보고 자는데…
    오늘 와인 한병 먹네요…ㅠㅠ
    다욧중이라 저녁도 패스 했는게… 안주도 엄청 먹고 있어요.
    뭐여요???

  • 11. 해방
    '22.5.22 1:11 AM (211.243.xxx.98)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하.. 오늘

  • 12. 해방
    '22.5.22 1:14 AM (211.243.xxx.98)

    봄이 오면 달라져 있을 거라고 미정이라 그랬으니까. 남은 3회 잘 마무리될거라 기대하지만 오늘 엄마 갑자기 돌아가시고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겠어요. ㅜㅜ

  • 13. 아버지
    '22.5.22 1:17 AM (14.32.xxx.215)

    나오는데 무슨 헛것 보는 느낌이...
    잠에서 깨니 100년 지나갔다는 동화같아요 ㅠ

  • 14. 엄마는
    '22.5.22 1:26 AM (218.38.xxx.12)

    죽고 아버지는 반신불수되고
    아씨 눈물나 그렇게 지겹고 지루하던 긴긴 여름같은 삶이 계속 될줄 알았지

  • 15. 구씨도
    '22.5.22 1:27 AM (14.39.xxx.125)

    충격 받았잖아요 ㅠㅠ

  • 16. ....
    '22.5.22 1:28 AM (39.7.xxx.219)

    미정이도 전번 바꿨을까요 안바꿀거 같았는데. 아빠가 왜 전번을 줬는지 모르겠네요

  • 17. ...
    '22.5.22 1:29 AM (39.7.xxx.219)

    오늘 첫장면은 22년쯤 됐고
    그 다음부턴 그이전으로 백한거죠?

  • 18. ..
    '22.5.22 1:31 AM (211.243.xxx.94)

    미정이는 잊지 못하다 연락안오니까 빡쳐서. 그런 캐릭은 아니지만..

  • 19. ..
    '22.5.22 1:33 A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신해철이 보여요

  • 20. aaa
    '22.5.22 1:34 AM (220.71.xxx.33)

    드라마 보고나서 충격 먹고 마음의 방황을 경험해보긴 처음.....정말 헉했네요. 다른 이들은 어찌하는가 82쿡에 들어왔네요...모두 같은 상황인듯요...

  • 21. ...
    '22.5.22 1:42 AM (217.44.xxx.87)

    2019년 여름에 행복한 한 때
    2019년 겨울되기 전 산포 떠나버린 구씨
    2019년 구씨떠나고 얼마안되어 구씨가 다시 돌아와 산포역에서 자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기대한 미정
    그리고 어머니 돌아가심
    2020-2021년 겨울 마침내 산포에 돌아온 구씨
    2022년 새해 첫날 구씨 하늘 올려다보는 모습

    막촬때 의상이랑 2022년 해 바뀔 때 클럽나서며 눈오는 하늘보고 미정이 떠올리던 구씨 의상이 달라서
    대체 언제 재회하고 재회를 하고도 각자 갈길을 가기로 한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음

    작가와 연출가가 시청자들 머리 꼭대기에

  • 22. ㅇㅇ
    '22.5.22 1:44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천호진 구씨 앞에 등장할때
    충격이 어마어마 ㅠㅠ
    정말 기분 이상해서 잠 안오네요

  • 23. ...
    '22.5.22 1:52 AM (39.7.xxx.219)

    22년 새해 되기전에 한번 만날거 같지않나요?
    예고보니 구씨가 미정이한테 카톡이나 전화나 뭐 하는거 같더만요. 그렇게 해도 서로 엇갈리니 22년 새해에 또 구씨가 업장에서 나오는거고요. 신회장 개에서 구씨로 빠져나오기 힘들겠던데 어찌 정리할지. 예상대로 또 죽이려나요

  • 24. 기정이가 간 식당
    '22.5.22 1:57 A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살던 동네 작은 식당이 해방일지에 나왔네요
    엄마가 몰래 엿보던 식당
    보다가 깜놀
    내용은 먹먹한데 그 장면에서 반가워서

  • 25. ...
    '22.5.22 2:02 AM (39.7.xxx.219) - 삭제된댓글

    방금 트윗글 봤는데
    구씨가 삼식이한테 염미정! 부르면서 너 뭐하고 싶냐 했을때 집에 가고 했젆아요.그거 진짜염미정 바람이라 결국 미정이는 산포로 내려 올거 같다네요.

  • 26. ....
    '22.5.22 2:05 AM (39.7.xxx.219)

    방금 트윗글 봤는데
    구씨가 삼식이한테 염미정! 부르면서 너 뭐하고 싶냐 했을때 집에 가고 했젆아요.그거 진짜염미정 바람이라 결국 미정이는 산포로 내려 갈거 같다네요.

  • 27.
    '22.5.22 2:15 AM (117.111.xxx.91)

    본방 처음 봤는데
    저도 잠이 안오네요.
    괜히 쓸쓸하고 먹먹하고
    너무 현실 같아요.

  • 28. ..
    '22.5.22 2:17 A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

    저도 잠이 안와요 ㅜㅜ

  • 29. 저도
    '22.5.22 2:22 AM (122.36.xxx.85)

    잠이 안와서 괜히 게시판 들락날락.

  • 30. 재혼 아니고
    '22.5.22 2:25 AM (14.32.xxx.215)

    미정이랑 아버지 씽크대 했음 좋겠지만
    작가님 성향을 알아서
    맴이 맴이....

  • 31. ..
    '22.5.22 2:28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구씨에게도 그렇지만
    엄마에게도 구씨는 희망이었죠
    구씨가 아빠일 도우면서 여유가 생기고
    ㅡ일손모자라면 바로 엄마 투입이니까요
    미정이랑 헤아진거 알고 운 것이
    딸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런 희망이 무너지고
    기력이 다해서 돌아가신거 아닐까요
    슬픋 이야기죠

  • 32.
    '22.5.22 2:30 AM (117.55.xxx.169)

    방금 다 보고 등어왔어요.
    오늘편 진짜 최고네요 ㅠㅠ
    저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3. 드라마보고
    '22.5.22 2:37 AM (218.38.xxx.12)

    인생이 허무해져서 자는 남편얼굴 한번 들여다보고 아이방가서 앉아있다 나와서 집안을 둘러보고 .. 그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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