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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할때 외국인 근로자랑 한국인하고 차이 많이나나요???

ㅇㅇ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22-05-21 21:38:56
검색하니 한국인팀으로 고집하시는 분들 봐서요..
일하는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IP : 123.254.xxx.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1 9:45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진짜 케바케 아닐까요 한번은 한국말도 못하는 중국젊은여자분 왔는데 일 진짜 너무 잘해줬어요. 작년 연세있는 한국아주머니 너무 말많고 손느려서 돈아깝단소리가 절로나왔구요

  • 2. 케바케
    '22.5.21 9:46 PM (175.122.xxx.249)

    베트남인만 힘든 일. 열심히 하던데요.

  • 3. 케바케에요
    '22.5.21 9:4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저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정말 잘하는 팀에 했거든요
    지역에서 특별히 유명한...

    6명중 2명이 외국인이었는데 그 팀 소속이어서 그런지 정말 잘 하셨어요

  • 4.
    '22.5.21 9:52 PM (172.224.xxx.19)

    저는 이번집 이사 할때
    주방이모 경력있는 아저씨들 3명쯤은 한국인
    젊은 청년 둘셋은 몽골인? 팀에게 맡겼는데
    완전 다시 다 뒤집었어요 ㅠ
    그냥 진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다 쑤셔박아놓고 가버린;;;;;

    우두머리 아저씨한테 잘 해달라고
    82에서 코치 받은대로 10만원 따로 찔러줬는데
    이사비용도 아까웠고요.

    아…. 실버바 2킬로도 분실했어요 ㅠ

  • 5.
    '22.5.21 9:53 PM (122.37.xxx.185)

    전 계속 한국인 팀에서만 하다가 아주머니 한분 조선족 오셨었는데 괜찮았고요.
    친구네는 몽골인 아저씨들이랑 한국인 팀장 한분 오셨는데 마룻바닥 다 찍어서 조심해달라고 하는데 못 알아들으셔서 분통 터져하더라고요.

  • 6. 몽골분들
    '22.5.21 9:57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힘이 장난아니었어요. 전원주택으로 이사하는거라서 엘베 이런거 없이 무거운거 들고 날라야하는데 어찌나 번쩍번쩍 쉽게 들던지. 힘들다 소리 1도 안하고 빨리 끝나서 이런저런 잡일 다 해주고 마무리했어요. 전 오히려 좋았어요. 한국분들은 사람 잘못만나면 입만 털고 일은 제대로 안하고.

  • 7. 외국인
    '22.5.21 9:58 PM (223.38.xxx.175)

    서랍들 다 망가트리고 도망갔어요.

  • 8. 그냥
    '22.5.21 10:07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경험이 많은 회사의 노련한 팀으로 하세요.
    한국인팀인데도 제가 만든 액자 깨뜨리고 장롱 테이프 아무렇게나 붙여서 얕은 막 다 나가고.. 자기들이 그런 장롱인줄 어찌 알겠냐는 거 보니 오래 일해본 사람들이 아니더만요. 싼 곳 하니 그렇더라구요. 일 많이 해 본 업체로 하세요.

  • 9. ㄴㄴ
    '22.5.21 10:12 PM (218.51.xxx.239)

    알게 모르게 국내에 베트남 근로자들 엄청나게 많아요.
    불법체류자들도 엄청나요.
    훗날에 인구 감소심해지면 외국인들이 그 빈자리 차지할 것이고
    특히나 베트남인들 엄청난 인구수에서 한국오는 사람들 더 많겠죠

  • 10. . .
    '22.5.21 10:28 PM (59.14.xxx.43)

    전 한국인만 이용했어요.
    들은 얘기가 있어서.
    다 그렇진 않겠지만 불체자가 엄청 많답니다.
    관리안하는 이 나라가 문제지...

  • 11. 제가
    '22.5.21 10:41 PM (58.29.xxx.67) - 삭제된댓글

    이사할 때 외국인이 2명 정도 있었는데 몽골인이었나 보네요.
    전 조선족인가 싶었는데 외모가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위 댓글 보니 몽골인이었던 것 같네요.

    체형은 날씬한데 키가 190센티가 넘을 정도로 엄청 크고
    소형 서랍장 같은 건 내용물이 든 서랍도 안 빼고 통째로 번쩍 들어 옮길 정도로 힘이 장사였어요.

    말을 하지 말라고 시켰는지 제가 있을 때는 말을 한 마디도 안 해서 외국인인지 몰랐어요.
    코로나 이전인데 반다나로 입 주변을 가리고 있었고 뭔가를 물어보거나 부탁했는데 대답을 안 해서
    이상했는데 나중에 보니 말을 못 알아듣는 거였어요.

    저는 새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쓰던 가구를 거의 다 버리고 가는 경우라 이사를 잘 하는 업체 찾지 않고
    그냥 날짜 맞고 가격 저렴한 곳으로 했던 건데 그럼에도 싼 곳은 싼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대충 대충 하는 게 보이고 물건을 조심성 없이 거칠게 다루어요.

  • 12. 비추
    '22.5.21 11:39 PM (61.105.xxx.207) - 삭제된댓글

    몽골의 있는 일인데.. 한국말잘하고 힘도 삽니다. 점심값 및 추가지뷸 없다고 계약했는데 당일에 외국인들이 배고프다고 돈달라고 요구하니 안줄수가 없더라구요 ㅠ
    게다가 저희집 짐이없어서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2시반쯤 철수하는데 빨리 갈려고 얼마나 서두르는지 정리 대충에 침대에 기소하고 냉장고손잡이 찍힘 마루바닥(새로시공)찍히고 난리였어요...한국인대장 몽골 2 한귝아줌마 1이였어요...절대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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