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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말 무시하는 남편과 대립중

mm 조회수 : 2,989
작성일 : 2022-05-20 15:44:46
결혼하고
샤워하고 욕실 환풍기를 안틀어요,
남편은 쏙 출근해버리고,
그냥 내가 하다하다
왜 그런거까지 잔소리를 해야해요?

그럼서 말하면 알고는 있대요,

그리고 욕실 머리카락 수채구멍? 을 열어놓고
머리칼 흘려보내요,
그래서 내가 그거 쌓이면 막히니 수채끼워놔야 한다는데도
괜찮대요,

그래놓고 막혀서
액상을 몇날몇일 들이부어도 그때뿐이고
하다못해 제가 다이소 머리칼 끄집어내는거로 뚫었어요,

왜케 짜증나죠?
내말 무시하고 지말이 다 맞다고 하고
고집세고 저런 인간이랑 평생 살려니
대판 할까요?
IP : 122.96.xxx.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남편
    '22.5.20 3:47 PM (175.223.xxx.64)

    진짜 결혼 잘한줄 알아라 니 마누라 같이 잔소리 없는 여자 세상에 없다

  • 2.
    '22.5.20 3:48 PM (122.96.xxx.31)

    ㄴ 무슨 의미신지?
    저는 잔소리 한다는건가요?
    그럼 알아서 잘하지도 않고 잔소리 않고 지금 싸워야 하나 고민중

  • 3.
    '22.5.20 3:49 PM (211.107.xxx.176) - 삭제된댓글

    남편 욕 실컷 쓰고 왔더니 울집 남자같은 사람 여기 또 있네요.
    알면서 왜 안하는걸까요 진짜!!

  • 4.
    '22.5.20 3:50 PM (122.96.xxx.31)

    네 저랑 같이 욕해요, 저도 일상이 불만이네요ㅠ
    말을 해야 아나요?

  • 5. ...
    '22.5.20 3:53 PM (211.221.xxx.167)

    자기들은 청소 안해도 되니까요.
    내가 청소하는거 아니니
    굳이 귀찮게 일부러 신경써서 할 필요 없는거죠.
    곰팡이거 거나 말거나
    하수구가 막히거나 말거나
    내 일이 아니니까
    익적인 종자들이라 그래요.

  • 6. ㅅㄴ
    '22.5.20 4:00 PM (39.7.xxx.140)

    못고쳐요. 자식은 태어나면서 부터 습관들이려고 치워주고 잔소리하고 그래도 20살 넘은 지금도 방안이 쓰레기토입니다. 천성인가보다하고 포기하고 살아요.ㅠ 하물며 다큰어른이 저러는거 끝없이 얘기해도 안되는거 날올때 샤워할때 딱보이게 하지말라고 써붙여 보세요. 애들은 그것도 소용없지만 남편은 혹시 모르니

  • 7.
    '22.5.20 4:06 PM (39.118.xxx.91)

    전 남편한테 돈주고 화장실청소 시키는데..

  • 8.
    '22.5.20 4:11 PM (220.67.xxx.38)

    수채 구멍을 왜 열어놔요?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막히는거 알텐데..이해 불가네요~ 저라도 복장 터지겠어요 ㅜㅜ

  • 9. ㅇㅇ
    '22.5.20 4:15 PM (1.225.xxx.38)

    못고칩니다.

  • 10. 111111111111
    '22.5.20 4:27 PM (14.32.xxx.133)

    사람 바꾸기 힘들어요 잔소리하는 사람만 지치죠
    그냥 안보거나 이혼하거나 돼지우리처럼 살거나 ㅠ

  • 11. 날날마눌
    '22.5.20 4:39 PM (118.235.xxx.41)

    아 전기공사하는분 불러서
    욕실 전등이랑 환풍기 같이 켜지게 해달라하심
    그문제는 해결되구요
    머리카락 문제는 답답하네요
    욕실 두개시면 막혀도 안뚫어주심 해결하실려나?
    수시로 뚜러펑을 부어야할까요ㅜ

  • 12. ...
    '22.5.20 4:55 PM (183.100.xxx.193)

    호텔같이 치워주는 사람 따로 있는 곳에서는 환풍기 등 잘 신경 안쓰잖아요, 님이 그 치워주는 사람이라 신경 안써도 되는거죠

  • 13.
    '22.5.20 5:17 PM (180.111.xxx.203)

    무슨 노약자도 아니고
    무슨말을 하면 참고하든가,
    내가 시다바리도 아니고

    시가에서는 30살먹도록 배우지도 않은건지 반품하고 싶네요,

  • 14. eHD
    '22.5.20 6:43 PM (211.234.xxx.218)

    진짜 고집세고 말은 안듣는 사람..
    저는 이 사람과 살면서 아기 생활습관 어떻게 잡아줄지
    막막해요
    나이먹었다뿐이지 애나 마찬가지고..하..

  • 15. ..
    '22.5.20 7:38 PM (121.175.xxx.202)

    그정도면 지능문제죠.
    우리 집에도 한명 있어요

  • 16.
    '22.5.20 7:42 PM (180.111.xxx.203) - 삭제된댓글

    ㄴ 그래놓고 잘키운 아들
    장가보낸게 아쉬워하죠, 시가는
    반품하고 싶은데

  • 17.
    '22.5.20 7:42 PM (180.111.xxx.203)

    그래놓고 잘키운 아들이라며
    장가보낸게 아쉬워하죠, 시가는
    반품하고 싶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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