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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한거 맞죠?

제량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22-05-20 12:48:34
곧 워크샵을 가고요. 전 여자이고

예전에 갔을때 한 A차장님(남자)이 코를 너무 크게 고셔서 잠을 못 잤거든요. 그래서 여직원들 끼리 밥먹다가 A차장님 옆방에서 자면 안된다. 코 엄청 크게 고신다. 고 했더니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A차장님과 친한 B차장이 저를 한번 딱 보더군요.

전 과장이고 A차장님과 꽤 친한데 제가 실수한거 맞죠?

어떻게 수습할까요? 그 분은 지방에 계신데 얼굴뵈면 솔직히 말하고 사과드릴까요? 아님 전화로 말씀드릴까요?
IP : 115.89.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0 12:54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뭐하러 그때 일 다시 끄집어내나요~ 그때 했어야지요 할려면.
    걍 가셔서 또 친한척 하셔요. 친화력좋으시다면요.

  • 2. ㅇㅇ
    '22.5.20 12:56 PM (116.42.xxx.47)

    다음 그런 뒷담화 안하면 되는거고요
    이정도 상황은 그냥 넘어가세요
    그분은 말 전달 안할수도 있는거고
    전달해도 웃고 넘어가겠죠
    원글님이 신경쓰고 변명하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요

  • 3. ㅇㅅㅇ
    '22.5.20 12:58 PM (61.105.xxx.11)

    그냥 암말 안하셔도 될듯
    저희 남편도 코 엄청 고는데
    저런말들어도 걍 웃고넘어갈듯요

  • 4. ㅜㅜ
    '22.5.20 12:59 PM (115.89.xxx.29)

    둘이 워낙 장난도 잘 치고 그런 사이라
    생각없이 한말인데 당사자 없을때 애기를 하니 뒷담이 된것 같아서요. 죄송하네요.

  • 5. ...
    '22.5.20 1:42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실수하셨네요. 일상이 그것도 직장이 예능 현장인가요. 가만 있는 사람 왜 나서서 무안주세요.

  • 6. ...
    '22.5.20 1:43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실수하셨네요. 일상이 그것도 직장이 예능프로 현장인가요. 가만 있는 사람 왜 나서서 무안주세요.

  • 7. 그러게요
    '22.5.20 1:44 PM (115.89.xxx.29)

    참 제가 생각이 없어요 ㅜㅜ 경솔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 8. 그냥
    '22.5.20 1:46 PM (14.32.xxx.215)

    계세요
    해결하려다 더 일 커져요
    친하다면서 뭐하러 그런 소리를...

  • 9. ...
    '22.5.20 1:47 PM (106.102.xxx.130) - 삭제된댓글

    b차장이 그 말 전달은 안했을거 같은데 당사자 아닌 b차장한테 뭐라고 말 꺼내기도 이상하죠. b차장한테는 이미지 좀 안좋게 남았을텐데 그냥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서 만회하는수밖에요.

  • 10. ...
    '22.5.20 2:11 PM (106.102.xxx.182) - 삭제된댓글

    b차장이 그 말 전달은 안했을거 같은데 당사자 아닌 b차장한테 뭐라고 말 꺼내기도 이상하죠. b차장한테는 안좋게 남은 이미지는 그냥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서 만회하는수밖에요.

  • 11. 그러게
    '22.5.20 3:2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왜 업무외적인 일로 남을 깎아내려요?
    그것도 본인 없는 자리에서 상사를...
    그 친하다는 차장님 아니다라도 같이 됫덤화한 동료들 중에 누군가가 일러바칠 수도 있는 겁니다.
    남자 상사가 여자직원들을 저런식으로 얘기했으면 당장 성희롱 어쩌구 할 거면서요.
    입장을 바꿔서 아랫 직원들이 원글에대해
    김과장님 코고는 소리땜에 옆방에서 자면 안됀다고 뒷담화한 걸 알게됐다면 기분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 12. 님이
    '22.5.20 4:36 PM (118.235.xxx.106)

    생각하는 친하다
    는 제가 싫어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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