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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왜그럴까요?

ㅡㅡ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22-05-20 10:27:46
사람이 조심성이 없어서
퇴근하고 밤에 와서도 옷갈이입을때
커텐이나 블라인드도 안치고 훌렁훌렁 벗어서

제가 밤에는 잘보인다, 말해도
저보고 병이래요

그러든가 말든가 뒀는데

여기 화장실에도 블라인드가 있는데
저는 밤에는 무조건 닫는데

남편은 퇴근후 오면 그 야밤이건 새벽이건
블라인드 각도를 40프로 정도는 열어놔요,

그 각도에서는 건너편에서 안보인다는데
저는 밤에 싫거든요ㅠ

폐쇄공포증이 있는지 저 남편 왜 저럴까요?


IP : 180.111.xxx.2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0 10:33 A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갑갑한가 보죠. 저도 커튼 블라인드 쳐 있으면 갑갑해요. 그래도 여자니까 맨몸 노출될 우려 있는 상황에서는 치지만 남자들은 그런거 조심할 필요성도 안 느끼잖아요.

  • 2.
    '22.5.20 10:35 AM (180.111.xxx.203)

    벽이라 생각하면 안되는지
    밤에는 특히 변기읹으면 직방으로 블라인드 창이에요,
    그런데다 남편은 알몸으로 씻는데,
    낮에는 열어도 밤이건 새벽에도 못 참는건지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스트레스에요

  • 3.
    '22.5.20 10:38 AM (219.249.xxx.53)

    1층 2층이면 몰라도
    누가 남의 집 뚫어지게 본다고...
    저는 집 에 혼자면 씻고 물기만 가볍게 제거하고
    그냥 나와 자연건조 시켜요
    다 큰 딸 있는 데서 훌러덩 벗고 다니는 거 아니면
    전 괜찮은 데

  • 4. ...
    '22.5.20 10:41 AM (39.7.xxx.4)

    그게.. 남의집 안쳐다봐요
    그런데 밤에 설거지하다가 문득 창문으로 밖에 바라보다
    어떤 남자가 알몸으로 나와서 수건으로 거기를 막 닦는걸 본적이 있어요 ㅜㅜ
    밤에는 정말 안보려해도 다보여요
    그때 좀 충격받아 낮에도 지나가다 그집 베란다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또보려는게 아니라(넘싫었어요) 저집남자 이상하다 생각하며
    여자들은 더 조심해야해요

  • 5. ...
    '22.5.20 10:41 AM (39.7.xxx.4)

    쓴게 이상하게 써졌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거실창 앞에서 밖에보면서
    머리털구 뭐 그런거 본거 같아요

  • 6. ...
    '22.5.20 10:42 A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님이 화장실 쓸때는 치면 되잖아요. 남편은 자기가 답답하니까 걷듯 각자 원하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각자 수고를 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을거 같은데요.

  • 7.
    '22.5.20 10:43 AM (180.111.xxx.203)

    저희는 화장실이 북향
    건너편은 남향인거고 안방과 거실이 직방이에요,

    그러니 밤에는 조심해야하고 보일거 같은데도
    남편은 저러는데 이해가 안가요ㅠ

  • 8.
    '22.5.20 10:45 AM (180.111.xxx.203)

    저는 밤에는 내려놓으니 신경안쓰고
    화장실 들어갔다 변기에 발써 앉았는데
    열어놓은거 보면 뚜껑열리죠

  • 9.
    '22.5.20 10:47 AM (180.111.xxx.203)

    그런데다 최근 건너편에 아이 친구네도 이사와서 신경쓰이고
    밤에 블라인드 안치고 샤워한다고 동네 소문날거 같은데
    남편은 저보고 병이라니 말도 꺼내고 하기 싫어요ㅠ

  • 10. ...
    '22.5.20 10:47 A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열린거 좋아해서 열어놓는데 닫혀 있다고 님한테 뭐라고 하세요? 글 보면 그건 아닌거 같은데...남편이 맨날 열어놓는다는거 아니까 화장실 들어가면 블라인드부터 보면 되잖아요.

  • 11. ..
    '22.5.20 10:47 AM (122.151.xxx.128)

    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조심성이 좀 지나치신거 같아요.

  • 12. ...
    '22.5.20 10:48 A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

    남편은 열린거 좋아해서 열어놓는데 내가 열어놓은거 닫았다고 님한테 뭐라고 하세요? 글 보면 그건 아닌거 같은데...남편이 맨날 열어놓는다는거 아니까 화장실 들어가면 블라인드부터 보면 되잖아요.

  • 13.
    '22.5.20 1:53 PM (180.111.xxx.203)

    ㄴ 남편은 아침은 그렇다라도 하루 밤에라도 왜 놔둔데로 안하는데요? 급한데 블라인드 신경쓰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얼마나 짜증나는데요,

  • 14. ,,,
    '22.5.20 4:56 PM (121.167.xxx.120)

    유리창에 깔끔한 무늬 시트지 붙이세요
    신경 안써도 돼요.

  • 15. 다보여요
    '22.5.20 7:56 PM (223.39.xxx.13) - 삭제된댓글

    동간 간격이 조금 있어도 저희집 작은 부엌창에서 뒤동 거실이 불켜져 있으면 다 보여요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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