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맘놓고 때밀러 가도 되겠죠?
1. 코로나가
'22.5.19 10:08 PM (14.32.xxx.215)왜 끝났다고 생각하세요
아직도 3만이상에 중증이 300명 이상입니다
검사 안하는거 감안하면 7~8만 될걸요2. 엥
'22.5.19 10:09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뉴스안보세요??
계속확진자 나오는데요??3. 맘놓고는
'22.5.19 10:11 PM (221.144.xxx.174) - 삭제된댓글맘놓고는 아니고
사람 적은 시간에 아주 조심해서
다녀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흑흑
다음주에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중입니다.
수요일 낮시간 어떨까 하고 있어요.4. 맘놓고는
'22.5.19 10:12 PM (221.144.xxx.174) - 삭제된댓글저는 가을에 다시 대유행 올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뜨거운 물에 몸 불려서
2년치 때 한번 거하게 밀고 싶어요 ㅎㅎㅎ5. 피부과
'22.5.19 10:13 PM (211.206.xxx.180)의사들이 피부 건강을 위해
때 타올 버리고 5분 이상 탕에 있지 마라고 계속 말해왔는데...
가정에서 반신욕 추천.6. 궁금한데
'22.5.19 10:13 PM (121.133.xxx.137)실내마스큰데
목욕탕 안에선 어케해요?
습기에 젖을텐데요7. 이제 더 조심
'22.5.19 10:13 PM (175.223.xxx.17)해야 해요
주변국 아무 나라도 안걸릴 때 그네의 대한민국이 메르스로 난리났던 일이 2022년 굥 정권에서 재현될지도
발암물질 깔린 곳도 그냥 개방하고 오염수 배출하는 일본보고도 생각없는 대통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이제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할걸요
나라는 국민들 관심없어요8. ...
'22.5.19 10:15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왜 때가 밀고싶은지 잘 몰라요
피부에는 정말 안좋습니다9. 아 그렇군요
'22.5.19 10:16 PM (175.193.xxx.206)당분간은 그냥 집에서 해야겠네요. 코로나가 끝났다고는 생각 안하고 다만 좀 편안해진 느낌. 걸리고 나은 사람들중 가볍게 지나간 사람들도 많고 저는 아직은 안걸렸어요. 아무튼 대중탕을 일부러 찾긴 무리인것 같네요.
10. ㅇㅇ
'22.5.19 10:34 PM (180.230.xxx.96)지금도 조심하지 않으면 걸려요
저 아는분 여태조심해서 안걸렸었는데
좀 느슨하게 생각하고 괜찮겠지 했다가
오늘 확진됐다고 연락왔어요11. 차라리
'22.5.19 11:01 PM (211.218.xxx.114)차라리 걸려서 회복하고 나니 대중목욕탕도 맘대로 갑니다.
12. 걸렸던
'22.5.19 11:51 PM (1.241.xxx.7)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세신받으러 다니더라고요
그동안 엄청 조심했던 사람들인데도 이젠 편하게 다녀요ㆍ 저도 조만간 때밀러 가려고요ㆍ
얼마전 여행가서 호텔 사우나는 매일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