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에 편관 있으신 분 어떠신가요

... 조회수 : 6,802
작성일 : 2022-05-19 16:09:54
제가 편관이 두개거든요
갑목일주에 경금 편관
제 일주 양옆이 다 편관이라 사는 동안 사건 사고가 많다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취직을 해도 힘든 일을 맡는다거나
사람들때문에 부침도 많이 겪었고요
지금은 포스도 생기고 할말도 해서 사람때문에 휘둘리진 않는데
힘든 일들을 맡게 돼요

이번에도 취업했는데
원래 맡았던 업무에서 윗단계 업무로 올라가게 됐거든요
교육하고 관리하는 일인데
이전에 이 일 맡았던 직원이 퇴사하면서 고객들이 대거 탈락
회사에서도 이런 적 처음이라고 하는데
제 탓으로 고객들이 빠져나간건 아니지만
그 업무를 제가 맡게 됐으니 마음이 편치 않아요
처음 업무 맡기전엔 신경쓸일 별로 없을거란 말 듣고 넘겨 받았는데
완전 반대상황
피곤해요
경력도 있는데 고른 회사가 어쩌다 이러네요
그나마 대운이 좋은 시기라니 나아지겠죠



IP : 106.102.xxx.24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곤하죠
    '22.5.19 4:13 PM (183.98.xxx.141)

    멋지지만 피곤하고
    피곤하지만 멋지고
    그런 운명을 타고 나신 원글님 퐈이팅입니다!!

  • 2. ㅇㄷ
    '22.5.19 4:13 PM (221.149.xxx.124)

    사주에 편관이 많거나 강하면...
    여자들의 경우엔 사근사근하고 여자같은 성격이랑 좀 다른, 겉으로 좀 강해보이는 성격이 나오는 거 같구요.
    그러면서도 의외로 남의 이목 잘 살피고 사회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신경쓰는 경우 많구요. (특히 신약인 경우).

  • 3.
    '22.5.19 4:14 PM (180.111.xxx.203)

    편관 1개인데도 사는게 힘들어요,
    어디에도 내편도 없고 인복도 없고
    남편도 힘들게 해요,
    저고 갑목에 경금 편관인데,
    저는 갑인일주에 비견이 많아 어디가나 경쟁만 만나요ㅠ

  • 4. 또도리
    '22.5.19 4:16 PM (121.183.xxx.85)

    편관3인데 사는거 힘들었어요 단 남편복 있다고 했는데 좋은남편 만난후 편하게 살아요 저는 편관이 직장 아니면 남편자리였어요

  • 5. ..
    '22.5.19 4:17 PM (106.102.xxx.246)

    에고 응원해주시니 감사해요
    편관을 잘 아시네요
    멋지다고도 하는데 피곤해요
    책임감 큰 일들을 맡게 돼요
    힘내야죠

  • 6. ...
    '22.5.19 4:20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

    갑목 일간에 일주는 따로 있는거 아닌가요? 뭐 어쨌든 저도 갑목 일간 갑신 일주에 편관 있는데 저도 날로 먹는거 거의 없고 남들이 벌인 일 뒷처리하고 그런 경우가 많네요. 여자가 갑목이면 그냥 팔자 좋은 전업주부처럼 살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 7. ....
    '22.5.19 4:21 PM (106.102.xxx.133)

    편관 2개
    얼마 전에 사주봤고 사주보면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일은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 인정 못받고 힘만 든다고 ...

    독립적이면서 개인적으로 혼자 일하고
    정년퇴직이 없는 전문직을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하지만 엉덩이가 가볍고 나이가 많아서 불가능하죠.

  • 8. ...
    '22.5.19 4:23 PM (106.102.xxx.246)

    희안한 일들도 꽤 겪었어요
    지금은 선 넘으려는 사람들은 커트하면서 살아요
    대운이 사화 대운인데 이제 화극금해서 결실 볼 시기가 됐다고도 하더라고요
    편관많은 사람은 희생하면서 사는 팔자인가봐요
    뭐 하나 얻으려고해도 다 내 노력을 그 이상으로 들여야 얻을까말까였어요 지금까지는

  • 9. 사주다봐야함
    '22.5.19 4:32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사주에 식신있는지 꼭 보세요
    식신 상관도없으면 인수있는지 꼭 보세요
    그리고 편관에 꺽이지않을 내뿌리가 탄탄한지보세요
    양옆에 편관은 진짜 힘들어요
    가을생이 젤 나쁨

  • 10.
    '22.5.19 5:07 PM (119.201.xxx.74)

    저도 여자 갑목일주에 편관많고 신약사주
    일단 뭐든 내노력을 그이상으로 들여야 하는거 인간파란 많은거.
    저위님 댓글처럼

    사주에 편관이 많거나 강하면...
    여자들의 경우엔 사근사근하고 여자같은 성격이랑 좀 다른, 겉으로 좀 강해보이는 성격이 나오는 거 같구요.
    그러면서도 의외로 남의 이목 잘 살피고 사회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신경쓰는 경우 많구요. (특히 신약인 경우).
    ------------------------------------------------------------------
    그렇지만 꺽이지않고 꿋꿋하게 잘살아내서 오십넘은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 11. ..
    '22.5.19 5:08 PM (125.178.xxx.109)

    윗님
    지금 대운 지지가 다행히 식신이에요
    상관은 시지에 있고요
    뿌리는 탄탄하지 않고 겨울생이에요 월지가 자수 정인요
    하 양옆에 편관 증말 지금은 좀 낫지만 예전에 사주 모를때는 나한테 왜 이런일이 생기나 해서 정신병 걸릴뻔 했어요
    운동 빡세게 하는게 도움 되더라고요

  • 12. ..
    '22.5.19 5:2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병화가 있고+갑목의 뿌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죠

  • 13. ..
    '22.5.19 5:2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병화가 있고+갑목의 뿌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죠. 자월엔 정관 신금으로 조정 받아야 정석

  • 14. 복불복
    '22.5.19 5:55 PM (211.36.xxx.117)

    사주배워서 주변사람들 많이 봐줬는데 반만 맞아요
    기똥차게 사주모습대로 사는 사람도 있고
    사주와 정반대로 사는 사람도 반은 되더군요

    갑신일주에 갑경충까지 하는 사주를 가진 친구
    원국 무인성 무식상인데 제가 본 여자들중
    남편복이 제일 좋고 인생자체가 편하고 평탄

  • 15. ㅇㅇㅇ
    '22.5.19 6:14 P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

    저 편관 4개 입니다. 종살격이라고 하던데, 남이 보면 편한 팔자일 수 있어요.
    울남편이 이런 공부 좀 한 사람인데, 저의 전성기는 70 넘어서래요. 그래서 자긴 나의 전성기가 진짜 궁금하다네요. 지금도 괜찮은데 그때가 되면 어느 정도가 될려나 싶다고.

  • 16. 힘내세요
    '22.5.19 6:45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eterlee0482&logNo=222219499377...

  • 17. 힘내세요
    '22.5.19 6:50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eterlee0482&logNo=222076411825...

  • 18.
    '22.5.19 7:40 PM (14.50.xxx.28)

    사주는 구조를 봐야죠
    편관이 2개.. 어디에 아떤 형태로 있냐에 따라 달라요

  • 19. ...
    '22.5.19 7:58 PM (110.13.xxx.200)

    저도 하나있어요. 것도 일지에..
    근데 그것도 그거지만 주변 겁재때문에 사주가 좀 하향됐고
    그닥 도움되는 구성이 없어서 인생에 꽃이 못피네요.

  • 20. ...
    '22.5.19 8:33 PM (222.97.xxx.205)

    저도 관심이 있어서 한때 공부도 하고 제 사주도 물어보고 했는데요...

    음....제 결론은 어차피 사주가 전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제대로 보는 사람들도 드물어요. (잘 보시는 분들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하지만 제대로 본다고 해도 사주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는 너무나 많은 변수들이 삶에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무교이지만, 심란할 때는 108배를 합니다. 사주보다 원글님 자신을 믿으세요^^ ..

  • 21. 아주
    '22.5.19 9:53 PM (211.246.xxx.204)

    몸도 마음도 불편하게 불행하게삽니다

  • 22. ㅡㅡ
    '22.5.19 11:43 PM (161.81.xxx.51) - 삭제된댓글

    성격되지 않은 편관격이에요
    고생하고 그만큼 거두는 사주라는데 딱 그래요
    뭐든 다 겪으라고 하더라고요
    고생하면 최고의 성과가 늘 왔어요
    40이 된 지금 성과도 많고 많이 단단해졌어요
    멋지고 여장부같다는 말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538 아이 양육할 때 해선 안될 말 Alo 2022/05/19 2,230
1340537 내가 어릴적 받았던 부모에게 받았던 상처와 성인이 된 후 느꼈던.. 18 ..... 2022/05/19 3,911
1340536 카레가 다 타버렸어요 4 .. 2022/05/19 1,164
1340535 명시니 9만원 휴지 아세요? 63 지나다 2022/05/19 6,410
1340534 영화 제목찾아 주세요???????????? 6 초록앤 2022/05/19 970
1340533 저 미국주식 수익률 9 ㅇㅇ 2022/05/19 3,590
1340532 마인드헌터 보기 시작했는데 영어가.. 2 .. 2022/05/19 1,308
1340531 와 S&P500 어제 500개 기업중에 4 ㅇㅇ 2022/05/19 2,310
1340530 살면서 도배장판 많이 힘들겠지요? 7 ㅡㅡ 2022/05/19 2,018
1340529 샐러드 드레싱 찾고있어요 7 샐러드 2022/05/19 1,898
1340528 백악관 “문 전 대통령과 예정된 면담 현재로선 없다 72 ... 2022/05/19 5,851
1340527 최은경 새로운 프로에서 6 ap 2022/05/19 4,457
1340526 이번 이재명 선거전략은 민영화인가보네요 25 ... 2022/05/19 1,213
1340525 생리컵 추천브랜드 있으셔요? 7 Jj 2022/05/19 902
1340524 제품 주문쥐소 했는데 이런경우에요? 4 주문취소 2022/05/19 1,444
1340523 서대문역 근처 잘 아시는 분들 19 한달살기 2022/05/19 1,862
1340522 약19금)영화를 보다 주인공들의 첫날밤을 보고 제 첫날밤을 16 기억 2022/05/19 9,504
1340521 김명신 녹취록 중 가장 충격적인 내용 뭐라고 생각하세요? 22 .. 2022/05/19 4,209
1340520 김건희 일상 모습 26 여사? 2022/05/19 7,127
1340519 애플이 연중 23%하락이라는건 7 ㅇㅇ 2022/05/19 3,483
1340518 곰도 힘들어하는 육아 6 ㅇㅇ 2022/05/19 2,736
1340517 가격이 뭐뭐 더 오르는 건가요 37 물가 2022/05/19 4,541
1340516 송영길 “민영화 국민저항운동 제안합니다” 32 .... 2022/05/19 1,756
1340515 환자가 울었다고 진료비 40달러 더 추가한 미국 병원 8 울면안돼 2022/05/19 3,385
1340514 펌 '후쿠시마 오염수' 결국 방출..내년 봄 바다 흐른다 6 2022/05/19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