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된 댓글 다는 사람들 때문에
분명 못생겼을꺼예요
1. ㆍㅇ
'22.5.19 11:01 A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ㅋ ㅋ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그냥 넘기세요.2. ...
'22.5.19 11:02 AM (14.33.xxx.2)못생김+가난함+남잘되는꼴못봄+은둔형 외톨이
제발 나가서 좀걸어요!
하루종일 82에 댓글만달지말고3. ㆍ
'22.5.19 11:08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그래서 새로운 글들도 안 올라오는 것 같아요
유투브에도 보면 수 많은 주제의 유투버들이 활동하는데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찾아서 구독하면 될 걸 괜히 들어와서
목소리를 바꾸어라 옷을 어떻게 입어라 시간을 짧게 해라 웃지
마라 웃어라 등등 별의별 지적질에 충고에 잔소리에 욕에
가관도 아니에요4. ㅎㅎ
'22.5.19 11:09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윗님 웃겨요.
비아냥 댓글( 뭥미 뭐래 ..)도 그렇지만 어떤 분에게 천벌받길 바란다는 댓글에 너무 놀랐어요. 다 자기한테 가족에게 그 말이 돌아오는지 모르나봐요.
본인과 의견다르면 이상하다면서 무시하고 가르치려들고.. 본인과 다르면, 그냥 본인의견만 쓰면 되는데 꼭 조롱하고 상처주는 말 하죠. 아마 대면이라면 그럴 용기도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무시하고 불쌍하게 측은하게 여기세요. 그럼 맘편해요.5. 전에
'22.5.19 11:10 AM (183.102.xxx.119)비해 많이 독해졌어요
6. ㅇㅇ
'22.5.19 11:13 AM (39.7.xxx.69)못된 원글에 맞다 맞다 네가 맞다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7. ㅋㅋ
'22.5.19 11:36 AM (220.75.xxx.191)그런 댓글에 가끔 댓글 달아요
님 못생겼죠? ㅎㅎㅎㅎ8. ㅇㅇ
'22.5.19 12:20 PM (223.62.xxx.104)ㅎㅎㅎㅎㅎㅎ
우리가 큰것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그저 기본 매너만!
82가 예전같지 않다는 이유는 바로 댓글로 배설하는 이들때문이지 않을까 싶다는..
그러데 님 못생겼죠? 너무 웃기네요 ㅎㅎ9. ㅁㅁ
'22.5.19 2:39 PM (106.101.xxx.208)진짜 정떨어져요
막 악다구니 하는 얼굴이 상상되구요
진짜 왜들 그러죠?
할일 없는 팔자좋은 사람들이
왜그리 구업을 지을까요10. ..
'22.5.19 6:3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본인 생각만 적을 것이지
왜 남글 캡쳐해서
싸우려는지
가르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