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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배신이 젤 힘든거같아요

가을바람 조회수 : 5,524
작성일 : 2022-05-18 23:21:05
어떤걸로도 치유가 안되고 있어요
평생갈까요?
평생간다면 너무 힘들거같아요
IP : 223.38.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8 11:25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어떤글에서 봤는데 치매 할머니들도
    남편이 배신한건 또렷이 기억한대요
    영혼살인이나 마찬가지라고.

  • 2. ..
    '22.5.18 11:28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당연 평생 가죠. 예전으론 못돌아가요

  • 3.
    '22.5.18 11:50 PM (211.207.xxx.10)

    전 내자식 아프고 나먼저 하늘나라가는거요
    육체도 자기의지가 있어요
    자식이 잘못되면 육체가 웁니다

    제가 명상공부하던때에 자식이 가출한적있어요 마음 다잡을려고
    저 가르침주는 선생님댁에가서
    명상하는데 마음은 가라앉고
    조용한데 몸이 울더라구요 내 마음은 울지 말라해도
    그래서 알았어요 몸도 자신의 의지가 있구나

    자식먼저 보낸 부모를 지칭하는
    말이 없다는 이유가 그때 알았어요

  • 4.
    '22.5.18 11:56 PM (211.207.xxx.10)

    윈글님

    제 그때 그분이 하는애기가
    남편이 속썩이면 내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아픈거라고
    그냥 이생에 나랑 사는 내것이
    아닌 타인이라고 바꾸라고

    어찌 님의 힘듬을 제가 알까요
    그래도 남편때문에 님이 이리 힘든거 억울히지 않으세요
    내자식 잘못된거 보다 이게 더 견디기 쉽다 이게 더 낫다라고
    마음에 주문을 거시면 어떨지
    그래도 화가 나시면 소리도 고래고래지르시고 접시도 깨트려버리시고 ㅠㅠ 사람을 때릴수 없으니 ㅠㅠ

  • 5. 시간지나면
    '22.5.19 12:01 AM (218.48.xxx.98)

    옅어져요
    괴로워마세요,
    반드시 옅어져요

  • 6. ....
    '22.5.19 12:08 AM (14.35.xxx.21)

    나이들고 보니 자식일 아니고는 아이고 의미없다입디다. 힘내세요.

  • 7. 이눔의바람
    '22.5.19 12:27 AM (222.235.xxx.172)

    그나마 반성하면 옅어지긴합니다만.
    그러기까지가 만만치않아요.
    첨엔 지랄거리고 바로 인정도안하고
    삐딱해요.그나마 세월지나고 나이들어가니 지도 느끼는게 있는지
    지고들어오니 사는거지
    안그럼 못살아요.

  • 8. 살긴살아져요.
    '22.5.19 12:41 AM (221.150.xxx.197)

    다만 관심도 없구 죽어버려도 눈물한방을 안날거 같아요. 죽어도 이혼은 못한다구하니 죽어버리라구 말하구싶어요.

    잘못해놓구도 그뻔뻔하구 당당함에

    더 치 떨려요.

  • 9. ...
    '22.5.19 12:48 AM (218.144.xxx.185)

    얼굴볼때마다 죽이고 싶겠어요

  • 10. ......
    '22.5.19 11:09 AM (118.40.xxx.74)

    자식 속썩이는것보단 더 낫다 이리 생각해보세요.남편도 남인데, 그깟놈때문에...

  • 11. ....
    '22.5.19 11:10 AM (116.41.xxx.165)

    경험자로써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 있어요
    알랭드보통의 사랑의 기초
    전 이 책 보고 정말 많은 통찰을 얻었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다른 분 글처럼 지나고 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부질없다...
    남편도 그냥 세상의 많은 남자들과 같은 불완전하고 충독적인 호르몬이 노예이자
    유전자전달을 위해 태어난 자연의 일부란 걸 인정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꼭 읽어 보세요

  • 12. 영통
    '22.5.19 11:22 AM (211.114.xxx.32)

    자식 일 빼고 아이고 의미없다라구요?
    자식 일도 자식이 자라면 아이고 의미없다 일거 같아요.
    자식이 어려서야...

  • 13. say7856
    '22.5.19 12:01 PM (121.190.xxx.58)

    사랑의 기초 책 좀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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